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1:17:01

크라그-피터슨

Krag–Petersson
크라그-피터슨
파일:1876.jpg.pn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롤링블록 소총
원산지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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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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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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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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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876년~ 1900년
개발 올레 헤르만 요한네스 크라그
악셀 제이콥 피터슨
개발년도 1872년
생산 ??
생산년도 1876년~ 1900년으로 추정
생산수 1,137정 (프로토타입 포함)
사용국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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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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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원형 레밍턴 M1867
세부사항
탄약 12.17 × 44mm 림파이어
급탄 10발들이 관형탄창
작동방식 폴링블록 (마티니-헨리식)
총열길이 951mm
전장 ??
중량 ??
발사속도 26.4RPM[1]
탄속 381m/s
유효사거리 900m }}}}}}}}}
1. 개요2. 역사3. 문제점

[clearfix]

1. 개요


단발 소총인 레밍턴 M1867을 대체하기 위해 노르웨이에서 개발된 연발 소총.

마티니-헨리식 폴링블록 작동방식을 채용했으며, 폴링블록 소총임에도 단발식이 아닌 연발식 작동방식인 점이 특징이다.

2. 역사

기존의 단발 소총인 M/1852를 대체 할 연발 소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노르웨이군은 피터슨과 크라그를 통해 크라그-피터슨을 개발했다.

3. 문제점

폴링블록을 이용한 연발소총은 그 시대상 으로 획기적 이었지만 각각 트랩도어를 연발식으로 만들려는 미국과 폴링블록을 연발식으로 시도한 영국이 그렇듯이 급탄불량 이라는 엄청난 문제점을 불러왔다.

결국엔 생산수도 적고 군에 채택된 것도 얼마되지 않았다.

이후 군에 대량으로 채택된 연발소총은 야만 M1884이 되었다.


[1] 위키피디아의 문서에선 25초에 11발을 격발할 수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