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명 | 폴터 가이스트 | |
마술특성 | 없음 | |
마력강도 (Attack) | 1~4 | |
영적가호 (Defence) | 1~3 | |
술식속도 (Speed) | 5 | |
주저대가 (Cost) | 3~5 | |
주적기술 (Skill) | 1 | |
위험도 (Danger) | 3~5 |
원래는 병원의 4인실 방에서 지박령 비슷한 신세로 지내고 있었으나 이츠키가 입원할 때 만나게되고, 일련의 사건을 거친 후 이츠키에 끌려 아스트랄에 입사하게 된다. 이츠키의 아스트랄에서 처음으로 입사한 사원으로 이츠키가 사장업무로부터 해방을 계획하고 있을 때 도와주는 이츠키의 유일한 아군. 경쟁자가 강해서 그렇지 이쪽도 플래그 꽂힌 상태다.
아스트랄 입사후 호나미의 지도로 폴터가이스트를 염동력처럼 사용하는 법을 익혔다. 그덕에 사무소의 청소와 차를 끓이는 등 미인 유령 사원(...)의 일을 즐기고 있는 중. 한편으론 동경했던 렌탈 마법사 일원으로서 공부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중에 인어 사건 때는 폴터가이스트와는 또 다른 능력을 사용하여 제물 대신 바칠 가호를 위한 인형을 제작하기도. 덕분에 하마터면 소멸할 뻔 했지만, 어찌 헤피엔딩으로 끝이 난 것 같다. 또한 아이덴티티로 복장같은 걸 바꿀 수 있다. 최근에는 에이프런 드레스를 맘에 들어하고 있다.
유령의 특성인지 그녀의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대하기 거북해 하는 카게자키를 의외로 별 문제없이 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