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12:42:48

쿠로카와 마리

黒川 茉莉 (くろかわ まり) / Kurokawa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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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관련 문서

1. 개요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의 등장인물. 이등 육조(한국군의 중사). 간호사 출신으로 특지파견 제3정찰대 소속 여성자위관.

성우는 아케사카 사토미(日)./앨리슨 섬롤(美)./나타샤 리카노비치(獨).

2. 특징

장신의 미인이지만 독설가 기질이 있다.

웹연재본에서는 스토커 피해를 당하다가 "외부인은 절대로 들어올 수 없고 전화를 하면 담당자가 받아서 돌려주니 하악하악 전화도 할 수 없고 우편물을 보내도 검열하고 들어가는 직장"에 취직했었고, 스토커 범인은 끈질기게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반전 시위대에게 휩쓸려 자위대를 스토킹하게 되었다고 비하적으로 묘사하는 내용이 있지만 출간본에서는 삭제되었다.[1]

게이트가 닫힌 후에는 일본으로 돌아와서 병원에 들어가 간호부장직을 맡는다.[2][3]

3. 관련 문서



[1] 성인물이라면야 또 모를까 사실 이런 작 품에서 그러한 성범죄를 그대로 표현하기에는 좀 무리이긴 했다.! [2] 그런데 다른 특구 멤버들이 다시 게이트가 열리자 바로 특구로 간 것을 볼 때 그녀 또한 게이트가 열리면 다시 특구로 갈 것으로 보인다. [3] 참고로 독설가이지만 엄청난 미인인지라 쿠리바야시와는 달리 시잡을 갈 상대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하긴 저만한 미모에 지적인 모습은 물론 간호사 경력까지 있는 여성이니만큼 싱글이라 불리는 남성들의 경우 "청혼을 않하는 남성이 몇이나 될까?"를 생각하면 당연한 상황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