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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콜링우드 풋볼 클럽 | |||||
| Collingwood Football Club | |||||
| 창단 | 1892년([age(1864-07-01)]주년) | ||||
| 정식 명칭 | Collingwood Football Club | ||||
| 별칭 |
까치들 (Magpies) 파이즈 (Pies) |
||||
| 연고지 | 빅토리아 주 멜버른 | ||||
| 홈 구장 |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 | ||||
| 연습 구장 | 홀든 센터(Holden Centre) / 올림픽 파크 오벌(Olympic Park Oval) | ||||
| 라이벌 |
칼튼 에센던 리치몬드 멜버른 |
||||
| 경영진 | |||||
| 감독 | 크레이그 맥래이(Craig McRae) | ||||
| 주장 | 스콧 펜들버리(Scott Pendlebu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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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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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L/AFL 우승 (16회) |
1902, 1903, 1910, 1917, 1919, 1927, 1928, 1929, 1930, 1935, 1936, 1953, 1958, 1990, 2010, 2023 | ||||
|
정규 시즌 우승 (20회) |
1902, 1903, 1905, 1915, 1917, 1919, 1922, 1926, 1927, 1928, 1929, 1930, 1966, 1969, 1970, 1973, 1977, 2010, 2011, 2023 | ||||
| 클럽 기록 | |||||
| 최다 출전 | 스콧 펜들버리(Scott Pendlebury) - 334 경기 (현재진행중) | ||||
| 최다 득점 | 고든 코벤트리(Gordon Coventry) - 1299 골 (단일 구단 리그 최다) | ||||
|
브라운로 메달(시즌 최우수)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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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스미스 메달 (그랜드 파이널 최우수)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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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먼 메달(득점왕)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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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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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 ||||
| 검은색■ 흰색□ | |||||
Good old Collingwood forever,
they know how to play the game.
Side by side we stick together,
to uphold The Magpie's name.
Hear the barrackers a shouting,
as all barrackers should,
Oh, the premiership's a cakewalk
for the good old Collingwood.
they know how to play the game.
Side by side we stick together,
to uphold The Magpie's name.
Hear the barrackers a shouting,
as all barrackers should,
Oh, the premiership's a cakewalk
for the good old Collingwood.
1. 개요
오스트레일리안 풋볼의 AFL 팀. 멜버른 시 동북부근교 콜링우드에 위치한 클럽.16번 우승했으며, 라이벌 칼튼, 에센던과 리치몬드와 나란히 빅4라고 불리는 전통 강호중 하나인 클럽. 호주 내 유명한 클럽 중 하나이며 호주 국내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구단이다. 별명인 까치/맥파이스(Magpies)는 유니폼에서 유래.
2. 역사
2.1. 창단과 초창기
1892년에 창단되었으며, 훗날 라이벌이 될 이웃 칼튼을 상대로 첫 경기를 벌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콜링우드가 VFA 참가를 도와준 클럽이 칼튼. 18경기가 필요한 콜링우드는 1경기 부족하게 되자 즉 창단된 콜링우드는 거의 30년전부터 존재했던 칼튼이 메워주면서 VFA에 바로 참가,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을 기르면서 VFL로 나누어기 전 시즌에 1위로 마감, 창단된지 5년안에 VFL로 초대받는다.VFL으로 이적하면서도 무시무시한 폼을 유지하는데, 1902년과 1903년 우승을 포함한 1900년부터 20여년까지 172경기중 119경기를 승리하는 업적을 세운다. 다만 2연패 이후 2년 뒤 핏즈로이와 붙지만 준우승, 그 이후 시즌에는 4강에 진출하지만 모두 먼저 탈락하지만 다시 1910년에 다시 우승[2]2년후 1912년 주장이였던 족 맥헤일(James "Jock" McHale)이 감독으로 부임한다...그리고 그는 콜링우드 사상 어마한 기록을 남기는 명감독이 된다.
2.2. 리즈 시절 - 족 맥헤일의 37년
콜링우드의 전성기37년동안 714경기 467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감독으로서 맥헤일은 8번의 우승으로 이끈다.
먼저 맥헤일은 감독직을 잡은 3년후 결승에 진출하지만 칼튼한테 패패, 다음 1917년과 1919년에 우승한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때문에 타 팀과 몇몇 선수는 빠져 있었고 전쟁 속에서도 출전하던 콜링우드가 유리하긴 했다.
2.3. 20세기
2.3.1. 1920년대
2.3.2. 콩링우드
1958년을 (당시) 마지막 우승한 다음 9번의 결승에 올라갔으나 9번 다 패했다. 콜링우드는 안티가 많은지라 안티들한테 화자되는 시절.
1958년에
1964년에 멜버른이랑 다시 붇는데 결승골을 내주는 바람에 4점차로 패배. 그래도 공평한게 있자면 이게 멜버른의 마지막 우승
1966년에는 정규시즌을 1위로 마감하고 세인트 킬다를 상대. 1쿼터때만 압도적으로 잘하고 몆안되는 점수차로 지고 있다가 마지막에 1점을 내주는 바람에 1점차로 패배. 게다가 이것도 세인트 킬다의 유일한 우승이다.
1970년 결승은 전설중 하나로 통하고 있으나 당연하게도 콜링우드한테는 흑역사. 라이벌인 칼튼한테 진것은 물론이고 전반기때 44점차로 이기고 있다가 10점차로 역전패당했다. 게다가 이것도 (안좋은) 기록.
1976년때 최하위로 맞췬뒤 다음해에 정규시즌을 1위 마췬뒤 노스 멜버른을 결승에 상대. 이번에도 막판에 역전당해 겨우 골을 넣는 바람에 무승부. 그 다음주에는 깨져버렸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 3연벙을 기록.
2018년 8년만에 그랜드 파이널에 올라 우승하는가 싶더니 웨스트 코스트한테 졌다.
2023년에는 드디어 13년 만에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3. 팀 상징
* 호주 사람들에겐 공포의 상징인 맥파이 (까치)가 상징이다.* 위에 서술 한 것 처럼, 호주 사람들은 까치를 매우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얘네가 보행자를 시도 때도 없이 공격해서이다.
3.1. 유니폼
4. 라이벌
5. 왜 다들 콜링우드를 싫어하는가?
원래부터 타 팬들 사이에서 동네북 취급 받는다. [4] 뭐 촌뜨기다 멍청이들이다 보건이다 십중팔구 디스당한다. 만약 콜링우드랑 타 팀이랑 결승에서 상대하면 전국이 그 타 팀을 응원할 정도...이는 콜링우드 까는 농담이다.
세 친구는 같은 시간에 죽자, 그들을 기다리는 자는
아인슈타인. 첫 친구가 다가왔고 질문을 받는다.
"자네의 IQ는?"
"250입니다"
"오오, 내 친구 플라톤과 아이작 뉴턴이랑 같이 상대성 이론, 혼돈 이론과 천체물리학등 나눌게 많을거 같은데, 통과"
그 다음 두번째 친구가 다가오고 같은 질문을 받는다.
"150입니다"
"나랑 사학, 철학, 경제학과 사회학에 대하여 나눌거 많은데, 통과"
그 다음 세번째 친구가 긴장있게 다가온다
"이보시게, 자네의 IQ는?"
"50..." 답을 받자 아인슈타인의 답은...
"요즘 콜링우드 잘하고 있냐?(...)"
"자네의 IQ는?"
"250입니다"
"오오, 내 친구 플라톤과 아이작 뉴턴이랑 같이 상대성 이론, 혼돈 이론과 천체물리학등 나눌게 많을거 같은데, 통과"
그 다음 두번째 친구가 다가오고 같은 질문을 받는다.
"150입니다"
"나랑 사학, 철학, 경제학과 사회학에 대하여 나눌거 많은데, 통과"
그 다음 세번째 친구가 긴장있게 다가온다
"이보시게, 자네의 IQ는?"
"50..." 답을 받자 아인슈타인의 답은...
"요즘 콜링우드 잘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