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국내판에서는 마라톤맨
한쪽은 광선검을 들고 다른쪽은 운동회에서 쓰는 총,등에는 콩주머니를 넣는 바구니가 달려있다,모자부분에 뾰죽한 부메랑을 던진다
탑승자는 마라톤맨,성우는
츠쿠이 쿄세이/
문관일
원래는 착한 운동을 즐기는 뚱보지만 이긴적이 없어서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달리기대회를 열리면서 승부 조작에다가 반칙을 써서 자주 비겁하게 이기게하고 트로피를 받지만 마라톤맨에게 지는 사람은 착한마음을 빼앗기고 트로피에 장식하고 자신의 응원군이 된다,리미터의 명령으로 와타루의 도전을 받는다[1][2],하지만 자기만 편하게 달리고 와타루일행은 발에 나무토막에 달고 달려야했다,하지만 히미코가 나무토막에 바퀴를 달아서 지지만 마신을 불러낸다,
류진마루가 봉황 류진마루로 진화해도 코하쿠다는 분신술을 쓴다,그러나 우습게 봤는지 불에 당해서 박살난다
리타이어할때는 난 만능 스포츠맨인데,응원군이 된 사람은 착한마음을 되찾고 그도 역시 본모습으로 돌아온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