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 나루몬 퐁수팝

<colbgcolor=#ddb777><colcolor=#000> 코이 나루몬 퐁수팝 ก้อย นฤมล พงษ์สุภาพ Koy Naruemon Phongsupap
본명	나루몬 퐁수팝 ก้อย นฤมล พงษ์สุภาพ
츠렌	코이
생일	1974년 2월 6일 ([age(1974-02-06)]세)
국적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스리나카린위롯 대학교
SNS
가족	남편, 딸 옴 콘나팟, 아들

1. 개요

2. 일화

• 큰 딸인 옴의 매니저 역할을 담당하여 거의 대부분의 스케줄에 동행한다.
• 딸 옴과 친구처럼 지낸다. 옴은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 옴은 엄마 매코이의 인내심과 투지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해서 새벽 3시에 집에 올 때도 일을 마치고 운전해서 집에 돌아올 정도의 인내심을 갖고 있다. MirrorTH]
• 매코이( 옴의 엄마)를 mama라고 부른다. mama는 광둥어로 어머니를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이다. [1]
• 매코이( 옴의 엄마)와 전화를 한다. 매코이가 링링에게 옴과 마카오에 자주 갔다며 2024년 9월 마카오 팬미팅이 마카오 3번째 방문이라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
• 주로 엄마 역할로 작품에 들어가서 2020년대 태국의 젊은 주류배우들과 작품을 통해 다작해서 친분이 있다.
• 옴에 대해, 정말로 옴의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링링은 옴보다 훨씬 더 온화하고 달콤해서 때때로 그녀가 왜 내 딸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고 밝혔다.

• 옴에게 풀네임 옴 콘나팟으로 단호하게 부를 때가 있다.
• 옴에게 대학 등록금을 스스로 벌어서 다니라고 했다.
• 내 돈도 내 돈, 남편 돈도 내 돈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3. 작품

4. 여담

• 옴의 해외 스케줄에서 항상 옴의 옆자리에 앉는다.

[1]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