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한문으로의 표현1. 개요일정한 원칙 없이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된다, 또는 관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뜻의 속담. 정당한 근거와 원인도 들지 않고 자기에게 이로운 대로 이유를 무작정 붙이는 사람을 비판할 때 쓰는 속담이기도 하다. 2. 한문으로의 표현이현령비현령( 耳 懸 鈴 鼻 懸 鈴)이라고 한다. 직역하면 귀에 단 방울, 코에 단 방울이라는 의미다. 분류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