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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59B95><colcolor=#fff> 컷더트래쉬 CUT THE TR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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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19년 | ||
| 창업자 | 임소현 | ||
| 대표자 | 임소현 | ||
| 소재지 |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198번길 18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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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패션 ESG 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과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콜라보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한다. 또한 패션 브랜드로 애이애이애(AEIAEIAE)를 운영하고 있다.2. 창업
창업자 임소현은 패션을 전공하던 중 패션이 생산하는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전세계에서 1년 간 발생하는 의류 쓰레기는 4800만톤인데 1%만 재활용될 정도로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 중 50만톤이 미세섬유로 바다에 유출된다. # 이에 임소현 대표는 ‘바다를 위해 쓰레기를 디자인하다’는 모토로 사업을 시작했다.3. 서비스
컷더트래쉬기업명과 동명의 서비스 컷더트래쉬는 ESG 패션 플랫폼이다. 많은 기업들이 ESG 활동을 늘려가고 있지만, 쓰레기를 재활용해 의류를 만드는 회사는 많지 않다.[3]
컷더트래쉬는 기업이 패션 분야로 ESG 활동을 할 때 원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까지 이어준다. 지금까지 콜라보한 기업, 기관은 삼성전자, LG유플러스, 러쉬코리아, 벤티, 항만공사 등이 있다.
애이애이애 (AEIAEIAE)
애이애이애는 ‘나의 모험을 지속 가능하게, 나를 더 특별하게’라는 철학으로 탄생한 패션 브랜드로, 여행에서도 일상에서도 자연스러운 패션을 추구한다. 무신사의 신진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 무신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무신사 테라스 성수 팝업 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제품으로는 후디, 조거 팬츠, 윈드브레이커, 트랙 팬츠, 티셔츠, 발뮤다 팬츠 등이 있다.
4. 언론보도
ㅍㅍㅅㅅ 인터뷰 #마리끌레르 THE FUTURES 30 #
"울고불며 버텼다"…폐그물로 '가방' 만든 20대 CEO의 '깡' #
인터뷰 “나는 해양쓰레기를 재단하는 즐거운 미치광이” #
애이애이애, 10월 23일부터 무신사 테라스 성수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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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애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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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애이애
[3]
프라이탁은 대표적인 쓰레기를 재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이다. 하지만 막상 파타고니아 외에 떠오르는 회사가 없다는 건, 그만큼 이 분야에 회사가 드물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