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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와 브리오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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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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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소한 컬리와 브리, 오슈, 버니의 일상입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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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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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컬리와 브리오슈번 채널은 유기묘인 컬리와 브리, 그리고 브리의 자식인 옷슈와 버니의 일상을 올리는 남자 집사의 채널이다.2. 연혁
채널 오픈 초기에는 파이브 시스터즈라는 이름으로 기존에 여자친구 집사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의 일상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여집사가 유기묘 컬리와 브리를 구조하고 나서 두 고양이는 남집사네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컬리와 브리의 일상이 담긴 영상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채널 이름도 컬리의 하루 일기로 바뀌었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정착하게 된 것.브리가 집고양이로 생활하면서 펫샵에서 키워졌지만 유기됨에 따라서 이미 새끼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다. 그 아이들이 옷슈, 버니, 조리다. 조리는 조산 상태로 태어나서 4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3. 반려 동물
* 조리: 2022년 3월생, 성별 불명 브리티시 쇼트헤어4. 여담
- 갑수목장의 동물 학대 및 시청자 기만 행위로 인해 반려 동물 유튜버에 대한 차가운 시선이 극에 달했던 시절에 남집사는 악마의 증명을 요구하는 수많은 댓글과 선을 넘는 악플에 지쳐서 채널 운영을 잠시 중단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