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의 클래스별 정보.
현재의 정보는 2010년 2월 5일 기준의 오픈 베타 데이터.
1. GDI
1.1. 공격군
1.1.1. 생산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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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티어1/CP3/8초)
공격 타입 : -
스킬 : 언덕을 점프해서 이동가능, 디텍터 가능, 지뢰 제거 가능, 수리 능력.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GDI/Nod 전 클래스 공통 유닛이며, 능력도 전부 동일. C&C4에서는 건물을 점령한다는 개념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전 시리즈 같은 점령무쌍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꽤 거리가 긴 리페어 빔을 이용한 수리와 높은 이동능력, 저렴한 CP 등으로 타이베리움 입수부터, 수리까지 각계각층에서 사용하고 있다. 잔해가 남은 유닛을 아군의 기체로서 재기동시키는 것도 여전히 가능. 현재 1대의 유닛에 붙을 수 있는 수리기체가 무제한인지라 대규모 멀티 플레이에서 한 유저가 대놓고 엔지니어를 비롯한 수리 유닛을 밀고 나가면 상대로서는 난감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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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 (티어1/CP3/10초)
공격 타입 : 로켓 (중형 항공기에 강함)
스킬 : 언덕을 점프해서 이동가능
업그레이드 : 미사일 스톰(액티브),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조준 향상(패시브)
제법 빠른 속도를 가진 GDI 힛 앤 런 유닛. 미사일을 발사하기 때문에 Nod 쪽에서 코브라 등의 항공기들로 밀고 나갈 때 몇 기 뽑아주면 좋다. 체력과 아머가 낮기 때문에 지속적인 컨트롤이 필요하다. 헌터들을 잔뜩 뽑아놓고 혹시 모를 공중 유닛 대비용으로 쓸만하다.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미사일 발사기 2개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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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티어1/CP6/12초)
공격 타입 : 캐논 (중형 기갑에 강함)
스킬 : 전투에 익숙함 (랭크 상승이 빠름)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조준 향상(패시브)
GDI 공격 측의 MBT. 생김새는 커맨드 앤 컨커 3의 APC에 탱크 주포를 박아넣은 모양이다.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시점에서는 전작의 프레데터 탱크는 강하지만 느리고, APC는 빠르지만 약해서, Nod 측의 게릴라 부대에 대항하기 위해 이 두 유닛을 적당히 뜯어고쳤다고 한다. 게임 내에선 굉장히 스탠다드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다른 중형 유닛들을 상대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며, 수가 제법 모이면 다른 유닛들에게도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그러나 모든 캐논 타입 유닛은 공중 공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Nod 측 항공기가 뜨면 그냥 버로우.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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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티어1/CP6/12초)
공격 타입 : 기총 (소형에 강함)
스킬 : -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재장전 향상(패시브)
보병/경장갑 유닛을 상대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경장갑에 효과가 좋은 기총을 두개나 달아놓고 있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편인 경장갑 유닛이 도망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도 체력과 장갑이 튼튼한 편이므로 속도도 비슷비슷한 보병을 상대 할 때 빛을 발하는 유닛. 헌터와는 반대로 무한궤도에 기총을 달아놓은 형상이다.둘이 차체 교환했으면 차라리 보기 좋았을지도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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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MkⅡ (티어1/CP6/12초)
공격 타입 : 레이저 (대형에 강함)
스킬 : 레이저에 맞은 적을 느리게 만듬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재장전 향상(패시브)
GDI 공격 클래스의 티어 1 레이저 유닛으로 전작과는 다르게 아예 레일건을 기본 탑재해서 나온다. 속도도 제법 빠르고 레이저의 공격력은 굉장히 강력하나, 전체적으로 튼튼하지 못하다. 빠른 속도와 높은 공격력 덕에 상대편 크롤러 테러용으로 제법 적당한 성능을 보인다. 시작할 땐 주포가 하나밖에 없지만,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를 먹고 나면 주포가 두개로 늘어난다. 생긴게 제법 멋지게 변한다.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느리게 하는 효과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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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티어1/CP3/10초)
공격 타입 : 레이저 (대형에 강함)
스킬 : 언덕을 점프해서 이동가능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재장전 향상(패시브)
전체적으로 스타워즈 제국군의 AT-ST가 생각나게 만드는 유닛. 베타 때는 굉장히 빠른 속도에 절벽을 무시하는 기능과 강력한 레이저의 공격력으로 모든 Nod의 크롤러들이 공포에 떨었다. 그래서 패치에서 너프를 먹고, GDI의 힛 앤 런 유닛 버전 레이저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여전히 크롤러 테러에는 제법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고 빠른 속도 덕에 타이베리움 등을 먹기에도 좋으니 강력한 적이 적은 초반에 1~2기를 뽑아놓으면 제법 빠른 티어업이 가능하다.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타격 후에 프리즘처럼 퍼지면서 다른 목표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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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 (티어1/CP3/10초)
공격 타입 : 기총 (소형에 강함)
스킬 : 디텍터 가능. 샷건(범위 데미지)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재장전 향상(패시브)
모든 GDI의 유닛을 통틀어 가장 빠른 유닛이다. 샷건 두개를 무장으로 달아놓았는데, 이 샷건은 타겟 근처에 있는 유닛에게도 스플래시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모여있는 유닛을 상대하는 데 좋다. 또한 어째서인지 항공기를 상대로도 강력하다. 가장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타이베리움 입수를 해도 좋고, 다른 유닛이 공격해도 이녀석을 따라잡을만한 녀석은 없기 때문에 상관없다. 그러나 무기 종류가 기총이라 크롤러를 기습하는 데에는 별 효과가 없다.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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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웨이브 (티어2/CP6/12초)
공격 타입 : 레이저 (대형에 강함)
스킬 : 언덕을 점프해서 이동가능.
업그레이드 : 진동 공명 장치(패시브)
대 건물용 유닛. 유닛을 상대로 굉장히 강력한 효과를 보이는데, 다른 유닛으로 공격하면 1 도트씩 깨작 깨작 깎이던 Nod 측 오벨리스크의 체력을 이 녀석으로 공격하면 순식간에 뿜뿜 닳는게 보는 입장에선 유쾌상쾌통쾌. 그러나 불행히도 다른 종류의 유닛을 상대로는 그닥 강력한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만약 적군 방어 크롤러가 캠핑 & 우주방어를 시전한다면 뽑아주자.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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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스톰 (티어2/CP6/12초)
공격 타입 : 로켓 (중형 항공기에 강함)
스킬 : 언덕을 점프해서 이동가능.
업그레이드 : 미사일 스톰(액티브)
탤런의 티어 2 업그레이드 버전. 탤런처럼 빠른 속도는 없어졌으나, 대신 더 높아진 체력과 공격력을 얻었다. 탤런이 2발씩 뱉어내던 미사일을 이녀석은 5개나 토해낸다. 적군 비행 유닛의 웬수. 만약 당신이 게릴라전에 별 소질이 없다면 이 유닛을 대신 뽑도록 하자.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미사일 스톰이라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을 사용하면 이 유닛의 무기를 그냥 미사일과 더 빠르고, 더 많지만 명중률이 개판인 미사일을 서로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다. 미사일 스톰은 모여있는 적에게 사용하고, 통상 미사일은 하나의 적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는 게 좋다.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미사일 발사기 2개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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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도 (티어2/CP6/12초)
공격 타입 : 캐논 (중형 기갑에 강함), 로켓 (중형 항공기에 강함) C4 폭탄 (건물, 대형 유닛에 강함)
스킬 : 언덕을 점프해서 이동가능. 기갑 징집 가능. 점프젯 사용 가능, 유닛 수 제한(1)
업그레이드 : 미사일 스톰(액티브), 파괴공작 장비(패시브)
하나밖에 생산할 수 없는 GDI의 슈퍼 솔져. 존 트루퍼의 아머가 무기의 반동을 더 쉽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이 녀석은 무려 미사일 런처와 캐논을 한손으로 드는 녀석이다. 점프젯을 이용하면 전장으로 빨리 들어가거나 크롤러로 빨리 후퇴할 수 있고, 절벽을 무시하고 움직이는 데다가 사용하는 무기가 거의 모든 적을 상대로 싸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C4를 이용해서 크롤러 테러에도 사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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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탱크 (티어3/CP10/15초)
공격 타입 : 캐논 (중형 기갑에 강함), 로켓 (중형 항공기에 강함)
스킬 : 도발 레이저 (상대의 최우선 타겟이 됨)
업그레이드 : 미러 코팅(액티브), 백업 시스템(패시브)
전작의 매머드 탱크의 업그레이드 버전. 인구 제한 때문에 전작처럼 매머드 10대 뽑고 그냥 돌격은 이제 옛날 이야기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유닛을 상대로 평타를 뽑아낸다. 로켓은 대형은 무리지만 소/중형 비행 유닛은 상대 가능하고, 중형 기갑은 그냥 이녀석 앞에서 살해당하며, 대형 유닛도 어찌어찌 상대 가능. 수가 제법 모이면 공격 크롤러라도 얄짤없다. 그러나 이 녀석은 파괴되면 잔해가 남기 때문에 항상 예비 엔지니어들을 생산하자.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캐논 공격력 향상, 미사일 발사기 2개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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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터 (티어3/CP10/15초)
공격 타입 : 레이저 (대형에 강함)
스킬 : 반사 (공격하지 않아야 함)
업그레이드 : 미러 코팅(액티브)
매머드 탱크의 차체에서 제작된 탱크. 아무 공격도 하고 있지 않을 땐 이상한 거울을 들어올리는데, 이 거울은 적의 공격을 반사한다. 레이저 포탑으로 무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걸 사용하려면 거울을 내려야 한다. 거울 없이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으면 공격 명령을 내리고, 수적으로 열세에 몰려 있다면 그냥 거울 올리고 가만히 있자.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반사 확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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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 (티어3/CP12/20초)
공격 타입 : 블래스트 (건물에 강함), 로켓 (중형 항공기에 강함)
스킬 : -
업그레이드 : 확산공격 병장(액티브), 백업 시스템(패시브)
이 유닛의 탄생에는 그에 얽힌 비화가 있는데, 스크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베테랑들이 "아 이럴 때 매머드 MK.II 같은 존나 거대한 워커가 있었으면 편했을텐데" 하고 생각하여 "야 워커 만들어라" 하고 요구하자, 다른 사람들은 탱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여 맞서 티격태격 싸움질을 해댔고, 결국 GDI는 쇼미더머니를 쳐갈긴 후, 전작의 매머드 탱크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매머드 MK.II 워커를 계승한 마스토돈을 모두 제작했다고 한다.
GDI 진영에서 만랩을 찍어야 사용 가능한 GDI 공격 클래스의 최종병기이며, 전작의 매머드 MK.II와는 달리 마스토돈은 레일건이 아닌 음파를 이용한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 건물을 상대로 굉장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마스토돈의 뒤쪽에 달린 로켓은 항공기를 상대로 제법 괜찮은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이 유닛은 파괴되었을 시 잔해를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는 사람이 사용하면 전 팀에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 무작정 마스토돈만 뽑다가 이게 다 잔해가 남아버리면 적군 엔지니어가 점령해서 아군을 상대로 사용하기 때문. 만약 이 유닛을 주력으로 사용할 거라면 최소한 엔지니어 3명을 붙여놔야 한다.
덤으로, 아무 조작도 안하고 가만히 대기시켜 놓으면 강아지처럼 앉는데 꽤 귀엽다.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 : 공격력 향상, 스플래쉬 범위 향상
1.1.2. 기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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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의 캐논 또는 미사일 공격이 맞을 확율을 50% 상승시킨다. 미사일 공격은 적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캐논 공격은 적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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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향상 (티어1)
적용되는 유닛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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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들의 공격 사정거리와 유효 거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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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향상 (티어1)
기총과 레이저 타입의 유닛의 재장전 딜레이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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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2 테크 (티어1)
티어 2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크롤러의 무장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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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공명 장치 (티어2)
쇼크웨이브가 진동 공명 장치를 쓸 수 있게 된다. 디텍터 기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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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스톰 (티어2)
샌드스톰이 미사일 스톰 스킬을 쓸 수 있게 된다. 일정 지역에 미사일을 포화하여 데미지를 준다. 탤런과 코만도가 추가로 있을 경우 데미지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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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공작 장비 (티어2)
코만도가 건물을 향해 C4폭탄을 던질 수 있게 되고, 대형 기갑유닛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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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장갑 (티어2)
크롤러의 체력과 이동속도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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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3 테크 (티어2)
티어 3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크롤러의 무장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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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시스템 (티어3)
잔해가 남은 유닛을 방치할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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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코팅 (티어3)
리플렉터에게 반사 스킬을 부여한다. 간접 데미지와 레이저 데미지를 경감시킨다. 일정 확율로 적의 공격을 튕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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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합성 장갑 (티어3)
크롤러의 체력과 이동속도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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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공격 병장 (티어3)
마스토돈이 자신의 좌우로 데미지를 주는 병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2. 방어군
1.2.1. 생산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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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티어1/CP3/8초)
공격 타입 : -
스킬 : 언덕을 점프해서 이동가능, 디텍터 가능, 지뢰 제거 가능, 수리 능력.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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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루퍼 (티어1/CP3/10초)
공격 타입 : 캐논 (중형 기갑에 강하다.)
스킬 : 역주(力走, 일정시간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적의 공격을 피할 확율이 증가한다.)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조준 향상(패시브), 의료 훈련(기본 체력이 증가하고, 구조물이나 APC 등에 주둔하고 있을 때 체력이 회복된다.), 강습용 장비(보병들에게 이하가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속도 향상/언덕을 점프가능/점프젯 사용속도와 거리)
전작에서는 최종 티어 보병 유닛이던 놈이 이번작에서는 기본 유닛이다. 레벨 1 사령관에게 존 엔포서와 존 디펜더와 함께 주어지는 기본 유닛 중 하나. 보병 유닛이라서 별 효과 없을 것 같지만, 이 게임의 보병 유닛은 느린 경장갑 유닛이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서 사용 가능. 그냥 다른 경장갑 유닛이 속도로 커버하는 것을 머릿수로 커버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녀석은 인구수가 생산하는 데 굉장히 적게 사용되기 때문에, 이녀석만 스팸하면 적에게 비행 유닛이 없다는 가정 하에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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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엔포서 (티어1/CP3/10초)
공격 타입 : 기총 (소형에 강하다.)
스킬 : 역주(力走, 일정시간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적의 공격을 피할 확율이 증가한다.), 라이플 그리네이드(패시브)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재장전 향상(패시브), 의료 훈련(기본 체력이 증가하고, 구조물이나 APC 등에 주둔하고 있을 때 체력이 회복된다.), 강습용 장비(보병들에게 이하가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속도 향상/언덕을 점프가능/점프젯 사용속도와 거리)
존 트루퍼에 총 들려놓은 녀석이 바로 이 유닛이다. 적에게 수류탄과 총알을 이용해서 공격하며, 다른 보병과 경장갑 유닛을 상대로 굉장히 강력하다. 초반에는 경장갑 유닛을 이용해서 티어업을 위한 타이베리움 쟁탈전을 벌이기 때문에, 이녀석을 이용하면 이런 녀석들을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다. 역주 스킬을 이용하면 속도도 굉장히 빨라지기 때문에 도주하는 유닛을 추격하는 데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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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디펜더 (티어1/CP3/10초)
공격 타입 : 로켓 (중형 항공기에 강하다.)
스킬 : 역주(力走, 일정시간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적의 공격을 피할 확율이 증가한다.)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조준 향상(패시브), 의료 훈련(기본 체력이 증가하고, 구조물이나 APC 등에 주둔하고 있을 때 체력이 회복된다.), 강습용 장비(보병들에게 이하가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속도 향상/언덕을 점프가능/점프젯 사용속도와 거리)
존 트루퍼의 갑옷에 총 대신 거대한 미사일 런쳐 두개를 어깨에 달아놓았다. 전작의 로켓 보병을 대체하는 유닛으로서, 로켓이 기본적으로 모든 적을 상대하는 데 제법 괜찮은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대책없이 우주방어를 시전하려 한다면 이녀석만 스팸하도록 하자. 참고로 여자다. 말끝마다 Man을 붙이는 게 뭔가 특이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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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 (티어1/CP3/8초)
공격 타입 : -
스킬 : 근처에 있는 아군 회복, EMP 지뢰 매설, 전진 기지 건설.
업그레이드 : 수리능력 향상,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이녀석은 전진 기지를 구축할 수 있는데, 이 전진 기지는 방어 크롤러가 터렛을 설치할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여러곳을 방어할 생각이라면 필수. 또한 지뢰 매설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유닛 수리도 가능한데 도저는 수리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수리 거리는 엔지니어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짧다. 게다가 엔지니어 못지 않게 약하기 때문에 수리보다는 전진 기지 구축과 지뢰 매설에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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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랜서
공격 타입 : 레이저 (대형에 강하다.)
스킬 : 랜스 플랫폼 설치. (일정 지역에 고정되어 공격력/사정거리등이 상승한다.)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조준 향상(패시브), 의료 훈련(기본 체력이 증가하고, 구조물이나 APC 등에 주둔하고 있을 때 체력이 회복된다), 재장전 향상(패시브)
존 랜서는 길다란 레이저 총으로 무장했고, 랜스 플랫폼을 설치하여 이놈의 체력과 사정거리, 공격력 등을 더 높힐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공성 전차를 생각하면 편하다. 대형 카운터의 기갑이 없는 방어진영의 특성상 리바이어던 응징을 위해 후반부까지 애용되는데, 주로 아르마딜로에 실어서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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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탄 탱크 (티어1/CP6/12초)
공격 타입 : 캐논 (중형 기갑에 강하다.)
스킬 : 드랍 캐논 (파괴되었을 시, 그 자리에서 고정 포대가 된다)
업그레이드 : 사거리 향상(패시브), 이동속도 향상(패시브), 조준 향상(패시브).
딱 봐도 현대전차처럼 생긴 헌터나 셰퍼드와 달리 2차대전스럽고 뭔가 굉장히 없어 보이는 탱크. 공격력은 다른 탱크들과 비슷하지만, 이녀석은 체력이 굉장히, 굉장히 약하다. 그러나 이녀석은 파괴되었을 때 고정 포대로 변신하고, 아머도 중형 기갑에서 대형 기갑으로 변한다. 전투가 끝나고 남은 고정 포대들은 모두 다 인구수를 잡아 먹고 공짜도 아니니 전투가 끝난 후 고정 터렛이 된 놈들을 팔아버리는 걸 생활화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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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이더 (티어2/CP6/12초)
공격 타입 : 레이저(지상), 대 건물 수류탄 (건물)
스킬 : 역주(力走, 일정시간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적의 공격을 피할 확율이 증가한다)
업그레이드 : 의료 훈련(기본 체력이 증가하고, 구조물이나 APC 등에 주둔하고 있을 때 체력이 회복된다), 강습용 장비(보병들에게 이하가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속도 향상/언덕을 점프가능/점프젯 사용속도와 거리)
디펜스 클래스의 테러용 유닛. 역주와 조합하여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전장을 움직일 수 있고, 많은 수를 뽑을 수 있는 데다가 이녀석의 대 건물 수류탄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이녀석이 모이면 크롤러라도 무서울 게 없다. 그야말로 이놈들 앞에서 크롤러가 녹아내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녀석은 공격을 위해서 적에 가까이 붙기 때문에, Nod 측 블랙 핸드나 플레임 탱크 등의 유닛에게 취약하다. 그래도 체력이 낮은 편은 아니니까 몇발 정도는 맞아도 끄떡없다. 방어 크롤러 근처에 적군 크롤러가 진을 쳤을 때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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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딜로 (티어2/CP10/15초)
공격 타입 : 기총
스킬 : 보병 탑승 가능.
업그레이드 : 반사형 도저.
기총 한자루가 달렸고, 아군 보병들을 안에 넣어서 움직이는 벙커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머가 굉장히 강력하고, 체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만 붙여놓으면 난공불락의 요새를 만들 수 있다. 단점이라면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는 것. 반사형 도저를 사용해서 적의 공격 일부분을 반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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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캡틴 (티어3/CP10/15초)
공격 타입 : 블라스트
스킬 : 언덕을 넘어서 이동가능, 역주(力走, 일정시간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적의 공격을 피할 확율이 증가한다), 점프젯.
업그레이드 : 의료 훈련,[1] EMP 어택[2]
존 트루퍼 계열의 최강자. 공격이 굉장히 거침없고, 절벽을 무시하며, 이녀석의 무기는 무려 소형 이온 캐논이다. 체력이 굉장히 높다. 존 캡틴은 인구수가 무려 10이나 들어서 아무 유닛도 안 뽑고 이녀석만 만들어도 5기 밖에 만들지 못한다. 굉장히 높은 체력을 가졌으나 장갑이 경장갑이라 기총 유닛에는 여전히 취약하다. 그러나 이 강력한 공격과 갑빠 덕에 적군 기총 유닛 따위는 허허 웃으면서 황천길로 보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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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티어3/CP12/20초)
공격 타입 : ??
스킬 : 설치 (설치된 상태에서만 공격가능)
업그레이드 : 반사 도저, 백업 시스템.
기본 상태에서는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라이노를 어딘가에 박아 놓으면 고정 포대로 변신한다. 건물을 상대로 굉장히 강력하며, 사정거리가 아주아주 길기 때문에 방어 크롤러의 터렛과 조합하여 넣어 놓으면 제법 쓸만하다. 참고로, 라이노를 설치해 놓으면 지속적으로 충격파를 주변으로 발산하는데, 이것은 적 유닛을 느리게 만든다. 이 유닛은 또한 파괴되면 빈 껍데기를 남긴다. 그래도 이녀석은 맘모스 탱크나 마스토돈과는 달리 대부분 자신의 크롤러 반경에서 사망하기 때문에, 다시 되찾는 데에는 별 문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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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너트 (티어3/CP6/20초)
공격 타입 : 블래스트 (건물에 강함)
스킬 : -
업그레이드 : 부착식 폭탄.
전작의 그것 맞다.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우선 전작의 저격수 팀이 사라졌기 때문에 땅에 짱박고 장거리 포격을 날리는 짓은 못하지만, 제법 빠르고 라이노 탱크와는 달리 3발을 동시에 뿌부붐 발사하기 때문에 방어력을 제외하고는 라이노보다 더 쓸만하다. 라이노가 더 방어를 중시하는 포격 유닛이라면, 저거넛은 더 밸런스 잡힌 역할을 수행 가능하다. 부착식 폭탄을 이용하면 어느 다른 모 게임의 더러운 흐긴이 하는 짓을 CNC에서 할 수 있다.
1.2.2. 기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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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의 캐논 또는 미사일 공격이 맞을 확율을 50% 상승시킨다. 미사일 공격은 적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캐논 공격은 적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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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향상 (티어1)
적용되는 유닛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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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들의 공격 사정거리와 유효 거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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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향상 (티어1)
기총과 레이저 타입의 유닛의 재장전 딜레이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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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2 테크 (티어1)
티어 2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크롤러의 무장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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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용 장비 (티어2)
보병들에게 이하가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속도 향상/언덕을 점프가능/점프젯 사용속도와 거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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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훈련 (티어2)
보병들의 기본 체력이 증가하고, 구조물이나 APC등에 주둔하고 있을 때 체력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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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향상 (티어2)
도저의 수리 속도가 향상되며, 크롤러의 주변 수리 능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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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매트릭스 (티어2)
크롤러가 디플로이드 하고 있을 동안에 주변에 거대한 배리어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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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3 테크 (티어2)
티어 3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크롤러의 무장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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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향상 (티어3)
이하의 유닛/건물들의 실드의 내구치와 재생성속도가 향상된다. 크롤러/크리스탈 실드/터널/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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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도저 (티어3)
라이노와 아르마딜로의 정면에 적의 공격을 일정 확율로 튙겨내는 도저를 장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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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봄 (티어3)
저거넛이 특수한 지뢰를 매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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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매트릭스 (티어3)
이동 가능한 상태의 크롤러 주변에 거대한 배리어를 생성한다.
1.2.3. 건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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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티어1/EP6/10초)
스킬 : 보병 주둔 가능
업그레이드 :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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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캐논 (티어1/EP6/15초)
스킬 : 충격탄 (맞은 적을 느리게 한다)
업그레이드 :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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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터렛 (티어1/EP6/15초)
스킬 : 패트리오트 시스템 (주변의 아군 터렛과 링크)
업그레이드 :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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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티어2/EP2/10초)
스킬 : 아군의 소/중형 유닛을 다른 터널로 이동시킨다. 건설 제한(2)
업그레이드 : 구축망 추가, 실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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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빔 (티어2/EP10/20초)
스킬 : 하나의 적에게 공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데미지가 증가한다.
업그레이드 : 장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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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콘 MLRS (티어2/EP10/20초)
스킬 : 로켓 탄막, (탄막으로 공격 방어), 패트리어트 시스템 (주변의 아군 터렛과 링크)
업그레이드 : 소닉 로켓 (무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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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실드 (티어3/EP10/20초)
스킬 : 크리스탈 실드, 스테이시스 필드
업그레이드 : 실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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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트라이크 공성포 (티어3/EP12/25초)
스킬 : 장사정거리 공격가능, 최소사정거리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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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캐논 (티어3/EP15/30초)
스킬 : 이온 캐논 공격, 1차지에서 약한 위력으로 사용가능.
1.3. 지원군
1.3.1. 생산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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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티어1/CP3)
다른 엔지니어와 동일. -
오르카 (티어1/CP6/12초)
중형 항공기에 상성을 갖는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지상공격도 가능은 하지만 상성 탓에 효율은 좋지 않다. 주로 5발의 미사일을 완전히 장전하고 있다가 상대 코브라 전투기를 상대로 한번에 쏟아부어 킬을 따는 힛 앤 런을 구사하하는 데에 쓰인다. -
셰퍼드 (티어1/CP6/12초)
헌터, 스파르탄과 같은 스펙을 가진 MBT로 울프와 같이 프레데터 탱크의 차체를 사용하는 프레데터 직계 후속기다. 다만 클릭했을 때 보이듯 일정 범위 내의 아군/동맹군 유닛에게 일정 확률의 회피 보너스를 제공한다...만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고, 상대가 MBT 스팸을 올 경우 화력지원 차원에서 보내는 용도가 전부다. 공식 일러스트에선 태극기가 달려있어서 등장 초기 관심을 끌었다. # 네이밍은 C&C1 타이베리안 돈 때의 플레이어 상관인 셰퍼드 장군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
허리케인 (티어1/CP6/12초)
소형 상성을 갖는 개틀링을 장비하고 있으며, 패시브로 상대에게 센서 포드를 발사해 상대의 시야를 약간 볼 수 있다. 대개 초반부 보병러시에 대응하기 위해 잠시 뽑는 유닛으로 2티어로 넘어가면 해머헤드로의 교체를 고려해볼 수 있다. 속도의 허리케인이냐 화력의 해머헤드냐가 선택사항. -
스패너 (티어1/CP3/10초)
엔지니어와 달리 대공 수리능력이 있으며 상대 연사속도를 줄이는 스킬을 갖고 있다. 점사당하면 수리지원이 마비되는 대신 다양한 스킬을 가진 3티어 아크앤젤을 쓸 것이냐, 혹은 스킬을 포기하고 이속이 빠른 스패너를 여러기 보유할 것이냐는 유저의 선택이다. -
팔라딘 (티어2/CP6/12초)
대형 상성을 지닌 레이저를 발사한다. 데미지가 좀 짜고 공속이 느리지만 이속이 느려터진 대형유닛을 쫒아가 막타를 먹이기에는 좋다. 3티어의 썬더헤드가 똥파워에 패시브스킬을 가진데 비해 느리고 대공/대지사격을 위해 각각 뜨거나 내려야 한다는 페널티가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해서 유저가 선택할 부분. 부가스킬로 Z키를 누르면 잠시 공격용 레이저를 비활성화하고 날아오는 상대의 미사일을 격추시키는 이지스함 역할을 한다. -
해머헤드 (티어2/CP10/15초)
대보병 개틀링과 대 중형항공기용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중반부가 되면 오르카와 허리케인을 모두 폐차시키고 해머헤드로 대체시키는 일이 잦은데, 이 물건은 대형 판정이라 이동속도가 느리고 오르카같은 퍼붓기 전략이 불가능해 무작정 갈아타기보단 전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버서크 엔진이라는 부가스킬이 붙어있는데, 이 모드를 가동하면 이동속도와 방어력, 탄착군 밀집도를 희생해서 잠시동안 빠른 속도로 공격을 퍼붓게 된다. -
파이어호크 (티어2/CP6/12초)
구조물 상성을 갖는 공대지 폭탄과 공대공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폭탄 한 발과 미사일 2발이 장전되어 있으며 일정시간마다 재충전된다. MCV의 수리 범위 안으로 들어가면 탄약이 빠르게 회복되며 특수스킬을 발동하면 MCV를 향해 고속으로 귀환할 수 있다.
지원 2티어에서 유일하게 상대 방어진을 분쇄할 수 있는 유닛이다. 중형답게 준수한 이동속도를 보이며 몇 기가 쌓이면 터틀링 중인 상대 오벨리스크 한기 정도는 순식간에 딸피 신세. 특히 상대가 점령하고 버려둔 TCN링크에 중립화테러하는 수단으로 많이 쓰인다. -
컨덕터 (티어2/CP6/12초)
좁은 수리범위를 갖는 마법유닛. 상대를 고정시키거나 일정 범위에 블래스트 데미지를 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이게 공격기가 아니라 별도의 스킬인지라 딜레이가 너무 길고 사정거리가 심각하게 짧아서 아무도 뽑지 않는다. -
썬더헤드 (티어3/CP10/15초)
대형 상성의 레이저를 장비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지상유닛을 공격하려면 지상모드로, 공중유닛을 공격하려면 비행모드로 전환해줘야 한다는 페널티를 안고 있어서 팔라딘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아닌 선택사항이 된다. 하지만 3티어에 대한 보상인지 2~3기만 모여도 상대 입장에서 무지하게 귀찮아진다. 아바타는 중형 킬러라 개길 수가 없고, 샐러맨더나 바실리스크는 사거리 차이로 제대로 접근도 못하고 녹아내린다. 리바이어던은 공대지 전용기라 그냥 샌드백 신세... 스파이더 탱크를 여러 기 탑재한 위도우 정도가 3티어 카운터로 활약할 수가 있는데 썬더헤드 잡자고 위도우를 풀업하면 지휘포인트가 22포인트나 들어가므로 썬더헤드 입장에서는 그냥 상대 안해주면 그만이다. -
아크앤젤 (티어3/CP10/15초)
공격능력이 없는 수리용 비행체로 한 번에 여러 개의 유닛을 수리할 수 있다. 아군의 공격력을 강화하거나 적의 공격을 잠시 억제하거나 광역수리를 시전할 수 있는 등 막강한 마법유닛이지만 지휘점수를 10점이나 퍼먹는 이 녀석이 일단 터지면 아군은 수리백업이 소멸하므로 일단 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책으로 스패너 하나를 호위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은 있지만 생각보다 물맷집이고 최우선 점사대상인지라... -
코디악 (티어3/CP12/20초)
소형항공기 카운터의 대공 기총과 공대지 함포를 장비하고 있다. 실상 코디악이 뜰 쯤 베놈이 돌아다닐 이유가 없으므로 기총은 예의상 달렸다고 보면 좋으며, 공대지 함포는 블래스트 판정이라 보병과 건물 찢는 데에 용도가 한정된다. 덩치로 인한 위압감과 화려한 함포사격 이펙트로 데미지가 끝내줄 것 같지만 노 카운터인 중/대형 유닛에게는 영 이빨이 안 들어가서 덩치값을 못하는 편. 대신 오벨리스크보다 사거리가 길며 지휘점수 먹는 괴물답게 자기 상성인 건물 상대로는 한방 한방이 정말 아프다.
1.3.2. 기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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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의 캐논 또는 미사일 공격이 맞을 확율을 50% 상승시킨다. 미사일 공격은 적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캐논 공격은 적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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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향상 (티어1)
적용되는 유닛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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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들의 공격 사정거리와 유효 거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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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향상 (티어1)
기총과 레이저 타입의 유닛의 재장전 딜레이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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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2 테크 (티어1)
티어 2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크롤러의 무장이 강화된다.
1.3.3. 지원목록
2. Nod
2.1. 공격군
2.1.1. 생산목록
- 엔지니어 (티어1/CP3)
2.1.2. 기술목록
2.2. 방어군
2.2.1. 생산목록
- 엔지니어 (티어1/CP3)
2.2.2. 기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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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의 캐논 또는 미사일 공격이 맞을 확율을 50% 상승시킨다. 미사일 공격은 적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캐논 공격은 적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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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향상 (티어1)
적용되는 유닛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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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들의 공격 사정거리와 유효 거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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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향상 (티어1)
기총과 레이저 타입의 유닛의 재장전 딜레이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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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2 테크 (티어1)
티어 2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크롤러의 무장이 강화된다.
2.2.3. 건설목록
2.3. 지원군
2.3.1. 생산목록
- 엔지니어 (티어1/CP3)
2.3.2. 기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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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의 캐논 또는 미사일 공격이 맞을 확율을 50% 상승시킨다. 미사일 공격은 적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캐논 공격은 적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빗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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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향상 (티어1)
적용되는 유닛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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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향상 (티어1)
티어 1 유닛들의 공격 사정거리와 유효 거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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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향상 (티어1)
기총과 레이저 타입의 유닛의 재장전 딜레이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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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2 테크 (티어1)
티어 2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크롤러의 무장이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