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캘타스 신스트라이더에 대한 내용은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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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타스 선스트라이더(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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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관련 문서: 태양왕의 구원
1. 개요
한글명 | 캘타스 신스트라이더 | ||||
영문명 | Kael'thas Sinstrider | ||||
카드 세트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공용 | ||||
종족 | - | ||||
황금 카드 | 제작 및 카드팩 | ||||
비용 | 8 | 공격력 | 4 | 생명력 | 7 |
효과 | 내 턴마다 세 번째로 내는 하수인들의 비용이 (0)이 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캘타스 소식 들었어? 대박. (You heard about Kael'thas? That's messed up, right?) |
소환: 과거가 날 영원히 구속할 순 없을 것이다! (My past cannot chain me forever.)
공격: 날 풀어라! (Unshackle me!)
사망: 또 후퇴하게 되다니...! (In other set back...!)
공격: 날 풀어라! (Unshackle me!)
사망: 또 후퇴하게 되다니...! (In other set back...!)
성우는 원본과 같은 정재헌.
소환 시 음악은 레벤드레스 음악의 18분 27초 부분을 어레인지했다.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의 공용 전설 등급 하수인. 캘타스 선스트라이더의 리메이크 카드로, 마법학자의 정원에서 사망한 후, 레벤드레스로 가서 령을 착취당하게 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다.효과는 이전의 캘타스 효과에서 주문을 하수인으로 바꾼 것이다. 캘타스 본인도 하수인이긴 하지만 전장에 나가있어야 볼 수 있는 효과기 때문에 캘타스 본인을 세 번째로 냈을 때는 비용 감소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3. 평가
3.1. 출시 전
이전의 캘타스가 3번이나 너프를 먹을 정도로 좋은 카드였기 때문에 너프 이전의 원본과 같이 비용을 0으로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나온 것에 대해 우려가 많다. 다만 하수인은 최대 7개까지 낼 수 있다는 제한이 있고, 공개 시점에서 정규에 비용이 0인 하수인이 아기 멀록과 사제 발리쉬 밖에 없기 때문에 심하면 고코스트 주문을 한 턴에 2~3번을 시전했던 원본만큼의 사기는 치지 못할 것 같다는 예상도 나온다.일단 출시 이전에는 드루이드가 어떻게든 콤보로 사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만약 구 캘타스처럼 캘타스가 나오기 이전에 나온 하수인도 카운트로 치게 된다면 캘타스 - 엘룬의 예언자 콤보로 3번째 하수인을 원래 코스트가 어떻게 됐든 0코스트로 만들고 복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심플하게 천체의 정렬을 사용하여 황금골 놀 등의 하수인을 0코스트로 확보하는 방법도 있다.
콤보로 브란 브론즈비어드하고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와 같이 쓰일 가능성도 있다. 공용 카드라서 직업에 관계없이 브란과 0코가 된 데나트리우스를 한 턴에 낼 수 있다.
3.2. 출시 후
예상대로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영혼의 단짝이 되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대형 하수인은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로, 9코스트 콤보로 막대한 전투의 함성 딜링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군영으로 1코스트 하수인을 손에 대량 확보할 수 있는 주술사가 가장 잘 사용하는 중. 주술사가 너프로 멸종한 이후로는 드루이드가 잘 써먹고 있다. 드루는 거프로 마나를 20까지 늘릴 수 있어 캘타스 없이도 브란 데나가 가능하지만 윈 플랜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현 메타상 넣어두면 플레이의 선택지가 넓어진다.0코스트 하수인을 잘 쓸 수 있는 덱에서는 브란을 넣지 않더라도 필드 스윙 용으로 고려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임프 흑마에 데나트리우스를 커스텀할 경우 비용을 0으로 만들 수 있는 멀로큘라와 캘타스도 같이 넣는 식이다.
24.2.2 패치로 비용이 6에서 8이 되었다. 이로 인해 브란과 연계해서 데나트리우스나 켈투자드를 이용한 폭딜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브란과의 연계 외의 다른 활용도가 없었던 걸 감안하면 사실상 카드 삭제급 패치를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당연히 브란과 연계하던 모든 덱에서 빠졌고, 단독으로 쓰던 덱에서도 8코스트 이후에 스윙을 하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어 도태되며 결국 모든 덱에서 빠졌다. 구 캘타스와 똑같은 전철을 밟은 셈.
4. 기타
한국어로는 이전이랑 이름이 똑같지 않냐 할 수 있지만 잘 보면 캘타스 "신"스트라이더로 이름이 조금 다르다. WoW에서도 신스트라이더로 성이 바뀐건 아니고, 어둠땅에 가서도 선스트라이더란 성씨를 잘 유지 중이다. Sun(태양)을 sin(죄악)으로 바꾼 말장난.일러스트에 나온 스킨은 전장에서 먼저 나온 적이 있는데, 구도만 다르게 나온적이 있다.
5. 둘러보기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나락과 무질서) 중립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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