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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캐리스 밴 허슨 (Carice van Houten) |
직업 | 배우, 가수 |
국적 |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
출생 | 1976년 9월 5일, 레이데르도르프 |
키 | 168cm |
가족 | 1남 |
SNS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
1. 생애
어머니는 네덜란드 교육방송 작가였며, 아버지인 '테오도르 밴 허슨'은 작가 겸 방송국에서 일했다. 밑으로 여동생이 한 명 있으며, 언니와 함께 배우일을 하고 있다. 위트레흐트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으며, 그 당시 연극 주연을 맡기도 하였다.2016년 4월 자신의 남자친구인 가이 피어스와 임신을 발표했다. 발표 후 약 4개월 뒤인 8월 29일 득남했으며, 이름은 '몬테 피어스'라고 지었다.
임신을 발표하고 사람들은 축하해준답시고 셰도우 베이비 드립을 쳐댔고... 밴 허슨도 어느 정도 자각을 했는지 자신의 트위터에 " Okay... 셰도우 베이비 드립이 나올라나?"라고 띄웠다.
2. 출연
2.1. 영화
3. 트리비아
-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를 비롯해, 영어, 독일어, 불어도 능통하게 구사한다.
- 영화 블랙북에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독일 남배우 '세바스티안 코치'와 연인관계이기도 했다.
- 사랑은 비를 타고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다
- 감독 리들리 스콧의 2008년 개봉작인 '바디 오브 라이즈'에 출연했지만, 막판에 캐리스가 나오는 모든 장면을 영화에서 제외시켜 버렸다.
- 왕좌의 게임에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역할에 오디션을 봤었지만 영화 촬영과 일정이 겹치면서 역할을 포기해야 했다. 그리고 시즌2에서 멜리산드레로 캐스팅 되었다.
- 2016년 개봉한 영화 엘르에서 이자벨 위페르가 맡았던 '미셸'역으로 고려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