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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트 라이칸 Calest Rieek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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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얼데란 |
종족 | 인간 |
소속 |
은하 공화국 (이전) 반란 연합 (이전) 신 공화국 저항군 |
계급 | 장군 |
배우 | 브루스 부아 |
성우 | 최석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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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칸 장군은 얼데란 출신으로 클론전쟁 당시 은하 공화국을 위해 싸웠으며 시간이 흘러러 그는 반란 연합의 창립 맴버가 되었다. 이후 라이칸은 장군직을 맡고 에코 기지의 사령관이 된다.
2. 작중 행적
2.1. 제국의 역습
호스 기지에서 첫등장하고 한 솔로가 떠날데 넌 좋은 조종사라면서 너 같은 전사는 잃기는 싫다고 하는걸 보면 한을 아끼던것 같다. 이후 호스 전투에 참여하여 반군들을 이끈다. 베이더의 부대의 잡히지 않게 수송선들을 대피시킨 다음 자기도 대피한다. 그 이후로는 등장이 없어서 행방이 불명됐지만...2.2. 자쿠 전투
자쿠 전투에도 참전하여 지휘했다는걸 보면 생존한것이 확인되었다.2.3.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무려 30여년 지난 엑세골 전투에서도 참전했다고 한다.3. 기타
- 어찌보면 호스 전투, 자쿠 전투, 엑세골 전투, 즉 무려 3전투를 이끈[1] 대단한 장군이다. 게다가 반란 연합이 신 공화국으로 바뀌고 저항군이 생길 때에도 은퇴하지 않고 아크바 제독처럼 저항군에 합류한다.[2]
[1]
호스 전투는
은하 제국의 승리였지만 많은 병사들을 대피시켰고
자쿠 전투나
엑세골 전투는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
다만
아크바 제독과는 달리
저항군의 직접 참여하지 않고 보급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