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마 소우타 風間蒼太 Souta Kazama |
||
|
||
<colbgcolor=#0099ff,#ddb8f6> 성별 | 남성 | |
나이 | 23세 이상 | |
키 | 177cm | |
체중 | 58kg | |
생일 | 11월 22일 | |
혈액형 | B형 | |
특기 | 액션게임 전반 | |
책상 주변에 놓을 추천 아이템 | 마이 키보드 | |
승부의 날의 점심 | 에너지 드링크 | |
좋아하는 동물 | 개 | |
쉬는 날의 즐거움 | 게임 | |
신분 | 회사원 | |
성우 |
츠치다 레이오(TVA),
야시로 타쿠(PV) 마크 앨런 주니어(북미판) |
[clearfix]
1. 개요
《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 이야기》의 등장인물로,주인공 커플 타케다 하루미와 이가라시 후타바의 뒤를 잇는 서브 주인공 1호. 타케다의 후배이자 이가라시의 바로 위 선배로, 이미지 컬러는 사원증 목줄 색인 파란색. 큰 키와 잘생긴 외모가 돋보이는 청년.[1]
2. 특징
- 그와는 별개로 작중 표정 변화가 거의 그려지지 않는 인물인데, 발렌타인 에피소드에서 사쿠라이에게서 초콜릿을 받고 진심을 알게 되었을 때 작화로는 그려지지 않았지만 이가라시의 말로는 굉장히 웃는 표정이었다고 한다. 직원들 모두가 놀란 것을 보면 작품 내에서도 감정 변화가 거의 없는 인물인 듯.
- 사쿠라이 토우코를 좋아하지만 이를 대놓고 말하진 못하고 있는데, 행동에서 다 티가 나기 때문에 지인들 대부분은 눈치를 챈 상태. 그러다가 원작 192화에서 사쿠라이에게 마음을 드디어 고백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정식으로 연인이 되었다.
- 이가라시가 사쿠라이를 놀래키려고 갑자기 내밀었던 장수풍뎅이를 옆에서 보고는 그대로 기절한 것을 보면 성격이 활발한 것과 대조적으로 겁이 많은 것 같다.
- 원작에서는 풀네임이 안 나오다가 PV에서 공개됐다.
- 소싯적에는 체육계였던 것으로 추정.
- 손재주가 매우 좋은데, 종이접기 실력이 수준급이고 요리책을 대충 보고 쿠키를 만들었을 뿐인데 엄청나게 맛있어서, 사쿠라이가 자기가 만든 것보다 낫다고 질투할 정도다. 또한 게임을 매우 좋아해 신작으로 나오는 것들은 필수로 체크하고, 회사에서도 쉬는 시간에 만지작거리기 일쑤.
[1]
다만 작중에서는 딱히 미남이라던가 같은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