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것도 평범하고 하는 짓도 평범한데 집이 자그마치 에로게 회사인 평범하지 않은 인물. 집안 일을 중학생때부터 도와줬다고 하며 그 어떤 에로게를 해도 서지않는(?) 비범한 인물. 가끔 아오야기 칸나와 함께 일하는 성우들이 모토키를 세우기(?) 위해 앞에서 연기를 하기도... 안 서면 실패한 연기라나 뭐라나. 의외로 부탁조의 말투와 친근한 말투에 약하다고 한다. 특히 아오야기 칸나와 엮인 뒤로는 그녀의 친구 마키노 코토리와 노게 하즈키에게 여러모로
집이 에로게회사라서 회사에서 나오는 에로게는 다 해보는 듯 하다.[3]
아오야기 칸나가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 도와준다.[5] 그외에 녹음 중에 아오야기 칸나가 사고[6]를 치기 전에 멈춰주는 역할도 맡고있다. 그 덕분에 아오야기 칸나와 엄청난 양의 플래그가 꽂혀있는 상태. 이미 고백이나 다름없는 말을 해버렸고[7] 트랜스 상태이기는 했지만 아오야기 칸나에게 갑작스럽게 입술을 뺏겼다... 32화에서는 아오야기 칸나가 남탕과 여탕이 바뀌는 것을 모르고 들어오는 바람에
[1]
성우가 여자다!!
[2]
일부러 친근하게 "모토키"라고 부른다거나 칸나의 치마를 눈앞에서 까보이거나 대 놓고 "섰어?"라고 물어보거나무서운 친구들
[3]
집에서 만드는 에로게들이 상당히 과격한 물건들인 것을 감안하면...
[4]
실은 성우들에게 야한 대사를 시키는 것도 미안한데 그걸 가지고 느끼면 더욱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 그렇다고.
[5]
처음에는 포옹이었지만 지금은
아오야기 칸나가 집중해서 모토키를 바라보면 별 문제 없이 바로 트랜스.
[6]
게임속 캐릭터에게 동화돼서 녹음 중 옷을 벗거나(!) 덮치거나(!!!) 등등등
[7]
중2때 집안일을 돕는 중에
아오야기 야요이에게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동갑내기 여동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만나게 되었다는 말을 했는데 이 이후에 하는 말이 "2년반 동안이나 기다렸어".
[8]
게다가 이때는 트랜스 상태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