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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스레날리 C'ai Threna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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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아베드네디시 |
종족 | 아베드네도 |
소속 | 저항군 |
배우 | 폴 케이시[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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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인물.저항군 소속의 파일럿이자 라스트 제다이 편 중반부터 포 대머론의 오른팔을 맡았다.[3]
2. 작중 행적
2.1. 깨어난 포스
중간중간에 저항군 기지에서 잠깐씩 얼굴을 비춘다. 스타킬러 베이스 전투에 참전했는지는 불명.본편에서 같은 종족 파일럿에다가 성우도 같은 엘로 애스티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했다.
2.2. 라스트 제다이
본편에서 더 비중있게 등장. 초반에 포를 X윙을 타고 지원했으며 이후 퍼스트 오더의 공격을 받고 포와 함께 격납고로 달려가지만 렌의 공격에 의해 블루 전대장 탈리를 비롯한 많은 조종사들이 사망하지만 스레날리는 다행히 살아남는다. 이후 레아 오가나 장군이 혼수 상태에 빠지고 기얼 아크바 제독을 비롯한 많은 지휘관들이 사망하자, 최선임자였던 홀도 제독이 저항군의 임시 사령관이 된다. 이에 포가 스레날리에게 홀도 제독이 저 사람이냐며 묻자, 스레날리는 모르겠다는 제스처를 취한다. 이후 포가 홀도 제독에게 불만을 품고 자신의 저항군을 만들 때, 스레날리도 오른팔로 가담한다. 그러나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포도 다시 깨어난 레아 장군에 의해 기절되자 결국 스레날리도 제압당한다. 이후 크레이트 전투에서 포와 함께 스키 스피더를 타고 함께 싸우지만 결국 후퇴하고 스레날리는 포와 함께 기지로 대피한다. 마지막에는 생존자들과 함께 밀레니엄 팔콘에서 얼굴을 비춘다.호출 부호는 레드 3.
2.3.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기지에서는 얼굴을 비추지 않다가 후에 엑세골 전투에서 X윙을 타고 지원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4]3. 기타
- 많은 사람들이 같은 종족 파일럿인 엘로 애스티와 헷갈려하는데 애스티는 께어난 포스에서 이미 사망했고 스레날리는 마지막 전투까지 살아남았다.
[1]
라더스 제독과 같은 종족 파일럿인
엘로 애스티를 맡았었다.
[2]
라스트 제다이에서는 아베드네도어를 사용하지만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는 갑자기 영어를 사용한다.
[3]
이때 당시 포의 친한 동료였던
스냅 웩슬리 대위는 현재 다른 곳에서 임무 중이었고 당시 스냅 웩슬리 대신 블루 전대장이었던 탈리는 초반에 렌에 의해 라더스 격납고가 파괴되어 사망한다. 결국 포와 마찬가지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았던 스레날리는 그 뒤로 포의 오른팔이 되어 활동한다.
[4]
이때 마지막에 '포, 사령선!'이라고 외치는데 전작에서는 외계어만 구사하다가 본편에서는 영어를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