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02 16:01:23

카마리


1. 개요2. 드래곤 빌리지 M
2.1. 현재의 상황

1. 개요

드래곤 빌리지 M에 등장하는 드래곤.
정령을 다루는 드래곤이며, 귀걸이나 목걸이 등의 장신구로 치장한 드래곤이다. 설명 상으로는 숲을 지키는 드래곤

2. 드래곤 빌리지 M

파일:카마리_공식_업데이트.jpg
2019년 11월 1일, 업데이트로 새로운 한정 공격형 드래곤인 카마리가 추가되었다.
카마리(땅)
파일:카마리(땅).png 깊은 숲 속에서 정령들과 함께 자연을 수호하고 있는 드래곤, 온화하고 자유로운 품성을 지니고 있으나 숲을 침범하는 자가 나타나면 정령의 힘을 몸에 두르고 강력한 수호자의 능력을 발휘한다.

최종 기본 스탯은 115,785(체력) / 2,060(방어력) / 3,184(공격력) 총합 8,736 으로 한정드래곤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콜로세움에서 결의나 보호기가 없는 탱커진에 생존 룬을 달지 않은 딜러들은 시작하자마자 끔살당할 수 있다.

리더 스킬은 아군 땅 속성 드래곤의 치명 피해를 48% 올리는 것

드래그 스킬은 '숲의 심판' 3코스트 5타겟 드래그 공격기이며, 공격 계수가 80%나 달려있어 최강의 딜을 뽑아낸다. 또한 치유량 감소까지 붙어있어서, 시작하자마자 버티지 못한다면 끝내버릴 수 있는 드래곤.

패시브로는 '정령의 분노' 후방의 적을 공격하는 3타겟 공격기이며, 쿨타임은 15초, 공격 계수는 60%이며, 체력이 50% 미만인 드래곤에게는 2배의 피해를 가한다.

2번째 패시브는 '정령 빙의' 카마리의 순간 파괴력을 극대화시켜주는 패시브이며, 시작과 동시에 자신의 공격력을 최대 60% 증가시키며 드래그 스킬인 '숲의 심판'의 쿨타임을 없앤다. 단발성 패시브이지만, 시작단계에서 단 한번에 쓸어담게 해주는 패시브이다.

성룡에서는 드래그 스킬 강화인 '숲의 심판+' 카마리의 순간 파괴력을 극대화하는 두번째 무기. 카마리의 체력이 80% 이상이라면, 피해량이 1.3배가 되는 스킬이다. 시작하자마자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카마리에게 체력 80%라는 조건은 어렵지 않다. 이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상대는 계수 80%의 5타겟 공격기를 60% 공격력 증가에 피해량 1.3배까지 적용한 상태로 맞게된다.

룬은 피해 6세트 고정 or 생존 2세트를 섞는 식이다. 2/4/6번 룬 배열은 공격력/치명피해/공격력. 치명 확률은 부가 옵션 및 특성으로 조달한다.

콜로세움 이외의 컨텐츠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카마리(빛)
파일:카마리(빛).png 깊은 숲 속에서 정령들과 함께 자연을 수호하고 있는 드래곤, 온화하고 자유로운 품성을 지니고 있으나 숲을 침범하는 자가 나타나면 정령의 힘을 몸에 두르고 강력한 수호자의 능력을 발휘한다.

최종 기본 스탯은 117,831(체력) / 2,041(방어력) / 3,324(공격력) 총합 8,885 으로 한정드래곤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땅보다 150[1]이나 높은 우월한 공격력으로 파괴력은 이쪽이 높다.
콜로세움에서 결의나 보호기가 없는 탱커진에 생존 룬을 달지 않은 딜러들은 시작하자마자 끔살당할 수 있다.

리더스킬이 있다. 같은 팀의 빛 속성 드래곤 전원의 치명 피해를 48% 늘리는 것.

드래그 스킬은 '숲의 심판' 3코스트 5타겟 드래그 공격기이며, 공격 계수가 80%나 달려있어 최강의 딜을 뽑아낸다. 또한 치유량 감소까지 붙어있어서, 시작하자마자 버티지 못한다면 끝내버릴 수 있는 드래곤.

패시브로는 '정령의 분노' 생명력이 가장 적은 적을 공격하는 3타겟 공격기이며, 쿨타임은 15초, 공격 계수는 60%이며, 체력이 50% 미만인 드래곤에게는 2배의 피해를 가한다.

2번째 패시브는 '정령 빙의' 카마리의 순간 파괴력을 극대화시켜주는 패시브이며, 시작과 동시에 자신의 공격력을 최대 60% 증가시키며 드래그 스킬인 '숲의 심판'의 쿨타임을 없앤다. 단발성 패시브이지만, 시작단계에서 단 한번에 쓸어담게 해주는 패시브이다.

성룡에서는 드래그 스킬 강화인 '숲의 심판+' 카마리의 순간 파괴력을 극대화하는 두번째 무기. 카마리의 체력이 80% 이상이라면, 피해량이 1.3배가 되는 스킬이다. 시작하자마자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카마리에게 체력 80%라는 조건은 어렵지 않다. 이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상대는 계수 80%의 5타겟 공격기를 60% 공격력 증가에 피해량 1.3배까지 적용한 상태로 맞게된다.

땅과의 기술 배치는 거의 동일하다.
룬은 피해 6세트 고정 or 생존 2세트를 섞는 식이다. 2/4/6번 룬 배열은 공격력/치명피해/공격력. 치명 확률은 부가 옵션 및 특성으로 조달한다.

애니매이션은 터치시 손으로 스크래치를 하는 제스처와 이펙트가 나오며, 대기 나 승리 시에 나오는 애니매이션은 정령이 카마리 주위를 돌면서 날개모양으로 변한다.

2.1. 현재의 상황

어마무시한 딜을 자랑하며 콜로 최상위 딜러로 자리매김 하였으나,
* 강력한 CC기의 부재 (치유량 감소 1개)[2]
* 3코스트 딜러인 만큼 32초간의 딜 공백. 아직까지 꿇리지 않는 딜러임은 맞지만, 후에 흡혈에 다중 기절까지 달고 나온 2코스트 4타겟 딜러인 레무르스에게 밀리는 편.
* 방어덱 돌파 거의 불가능. 딜로 압살해버리는 카마리이나, 버티는 용도로 방어형과 회복형, 가끔 지원형만 섞는 방어덱은 스스로 뚫어내기 힘들다. 초반 한번만 버틴다면, 주도권이 넘어와 버린다. 심지어 그 초반도 뇌신이 방어막만 친다면 무난하게 패배하게 된다. 반면에 빛 속성 혼은 방어형에게 다중 침묵을 먹여버리기에 기능을 정지시켜버릴 수 있어서, 이쪽에도 밀린다.

브론즈 ~ 플레티넘 1구간까지는 그냥 쓸어버릴 수 있다. 그 윗단계부터는 힘이 빠진다.
[1] 공격력 150이면 총 공격력이 400이나 차이가 날 수 있다. [2] 애초에 CC기가 부실한게 아니다. 딜러가 강한 CC기를 들고 나오는 게 이상한게 맞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