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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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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구) 카르마4. 요정 여왕 카르마5.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개요

"항상 정신을 집중하세요."
"우린 반드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챔피언 자체의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거랑 별개로 뇌리에 딱 박히는 대사가 많아 대사의 인지도는 롤 내에서 손 꼽히는 편이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이동
"우린 반드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1]
"게으름 따위 내 사전엔 없습니다."
"두 개의 길, 그 사이로 전진하겠습니다."
"전통과 혁신은 공존하는 것입니다."
"하나 된 마음과 정신으로."
"아이오니아가 변한다면, 저 역시 따르겠습니다."
"알고 덤비시죠."
"변화를 두려워 해선 안 돼요."
"해답은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가 감내한 고통만큼, 우린 성장했습니다."
공격
"우리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자신을 다스릴 수 있다면 곧 모두를 다스릴 수 있지요."
"이제 우리의 용기를 보여줄 때입니다."
"전쟁 속에서도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악당을 처치하기 위해 자신이 악당이 될 필요는 없죠."
"내가 곧 아이오니아의 목소리입니다."
"우유부단함은 곧 패배입니다."
"의지의 힘으로."[2]
"신념으로 맞서 싸우겠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평화가 최우선입니다."
도발
"마음은 고맙지만, 심장을 멈춰 드려야겠어요."
"평화를 원한다구요? 전쟁을 먼저 준비하시죠."[3][4]
"말로만 하지 말고, 대의를 위해 싸우시지."
농담
"옛말에 있듯이, 카르마를 피할 순 없습니다."[5]
고무 사용
"평화가 함께하시길."
"흔들리지 말아요."
"집중하세요."
만트라 사용[6]
"라쓰리안 오운 비."
"가엔 나 키리 비."
"사 엘라 사 티리 비."

3. (구) 카르마


선택
"지혜로운 결정입니다."
공격
"협상은 끝났습니다."
"전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우리의 의지를 꺾을 순 없을 겁니다."
"타협은 없습니다."
"하나씩 차례대로 쓰러질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이동
"늘 그랬듯이, 전진."
"참 숭고하군요."
"평화는 내면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아이오니아는 승리할 것입니다."
"함께라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지혜와 의지를 집중하세요."
"확실히 승리할 것입니다."
"희망은 가장 강력한 아군이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다면 곧 모두를 다스릴 수 있지요."
도발
"날 대면하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생각하시게."
"겨우 너 따위가 내 명상을 깼단 말인가?"
농담
"이 옷을 입고 걷기엔 너무 불편하군요."
"화를 부채질하지 마시길."
스킬 사용[7]
"파일라!" (Q)
"쌔라!" (W)
"지아!" (E)

"라스리안 온 비."
"가엔 나 키리 비."
"사 엘라 사 티리 비.싸 엘레 싸 TV" (R)

4. 요정 여왕 카르마


깨달은 자라는 호칭처럼 고고한 승려의 느낌이 나는 기본 카르마와는 다르게 상당히 자신감 넘치며 강단 있는 느낌으로 대사가 작성되었다. 카르마의 상징과도 같은 만트라 대사 또한 변경되는데, 굉장히 기합에 찬 목소리로 외치기 때문에 귀에 잘 들어온다는 특징은 그대로인 편이다. 만트라를 사용했을 때뿐만 아니라 강화된 스킬을 시전했을 때의 대사 또한 추가되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영혼의 불꽃(RQ)에는 시전 시 대사가 없고 내면의 열정(Q)과 동일한 대사를 공유한다.
첫 이동
"자연의 의지에는 여왕이 필요한 법."
"왕실의 힘으로 전투에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요정들 모두가 제게 복종하듯 그대들도 절 따르겠죠."
"나, 요정의 여왕은, 영원히 다스릴 겁니다."
"제 요정의 힘을 드릴 테니 승리를 가져오시죠."
"계절은 오직 내 뜻만을 따릅니다."

"미천한 영혼들이 여왕과 기사로 거듭나다니. 우린 참 먼 길을 왔군요, 칼리스타." (아군 요정 왕국 칼리스타)
공격
"패기는 어디 갔지?"
"가을의 폭풍."
"날 맞이해라."
"멈춰라."
"물러서라."
"각오해라."
"겨울의 냉기."
"봄의 홍수."
"이름을 밝혀라."
"여름의 불꽃."
"굴복해라."
이동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 법."
"요정은 반드시 은혜를 갚습니다."
"가면 무도회를 연 적이 없는데 다들 가면을 쓰고 있군요."
"매너는 호의가 아니라 예의입니다."
"왕위, 왕실, 그리고 여왕."
"저에게 신뢰는 사치입니다."
"친절한 행동을 선한 본질로 착각해선 안 되죠."
"온 대지가 나를 따릅니다."
"날개를 감싸는 바람이 제 영혼을 달래줍니다."
"예쁜 꽃도 가시를 숨기고 있는 법이죠."
"여왕은 강해지고 왕위는 지속될 겁니다."
"초라한 땅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자라기도 하죠."
"특별한 생명들이 살아 숨쉬는 놀라운 세계여."
"왕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군요."
"빛과 아름다음의 왕국, 그게 제 겁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진실은 뭘까요?"
"정치는 참 피곤한 일이죠."
"왕실을 벗어난 지가 언젠지."

정글에서 이동 시
"숲이 저를 인도합니다."
"대지의 신비와 숲의 속삭임이 들립니다."

강에서 이동 시
"물 흐르는 소리가 정말 감미롭군요."
"모든 건 물로 돌아갑니다."
장거리 이동
"한때 전쟁으로 타버린 숲이 평화 속에 새롭게 피어나고 있죠."
"왕실은 제가 실수하기만을 기다리지만 제 평정을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왕실의 규율을 따르기 전까지는 저도 아무 걱정이 없던 때가 있었죠."
"봄의 꽃내음에는 가을의 서늘함이, 겨울의 혹한에는 여름의 온기가 따릅니다."
"전 봄의 꽃망울에서 서리를 쫓아내고 새벽 풀숲에 이슬을 맺히는 존재입니다."
"그들에게 저는 여왕이지만... 여전히 전 다르하입니다."
"어쩌면 한 때 그들과 같은 처지였던 여왕이 필요한지도 모르죠."
"평화는 선택이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선택을 포기해서는 안 돼요."
"요정의 터전 너머 숲속에서는 내 백성들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제가 왕관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왕관이 저를 택했죠."
첫 조우 시
"가까이 오세요. 그대의 걱정을 덜어 드리죠." (요정 왕국 챔피언)

"또 왕실의 의무를 회피하려는 건가, 이즈리얼 경?" (요정 왕국 이즈리얼)

"감히 여왕에게 도전하다니. 피오라, 아무리 그대라도 참 대담하군요." (요정 왕국 피오라)

"칼리스타... 온화한 가을 바람이 그대의 창을 내게 보냈군요." (요정 왕국 칼리스타)

"신뢰는 얻어내야 하는 겁니다, 카타리나. 그대는 아직 제 신뢰를 얻지 못했죠." (요정 왕국 카타리나)

"마법사 밀리오, 그 작은 친구들에게서 반가운 소식은 없나요?" (요정 왕국 밀리오)

"세라핀, 그대의 음악은 우리 모두에게 선물입니다." (요정 왕국 세라핀)
처치
"요정을 거스르면 죽음 뿐."
"이런, 고통의 길을 선택했군요."
"다음엔 예의를 갖추세요."
"길을 터라!"
"다음에 다시 뵙죠."
"요정인 내게 그대는 먼지에 불과하군요."
"죽음을 두려워 말지어다."
"어리석은 인간들 같으니."

"요정은 변덕스러운 존재라죠." (요정 왕국 스킨 착용 챔피언)

"집중을 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 이즈리얼 경." (요정 왕국 이즈리얼)

"그 성미에 비해 실력은 별로군요, 피오라." (요정 왕국 피오라)

"이런, 칼리스타... 그대의 배신이 가장 쓰라리군요." (요정 왕국 칼리스타)

"그 사악한 여왕에게 안부를 전해 주세요, 카타리나." (요정 왕국 카타리나)

"무엇을 봤죠, 밀리오? 뭘 깨달았나요?" (요정 왕국 밀리오)

"관대한 패배만이 제가 줄 수 있는 전부입니다, 세라핀." (요정 왕국 세라핀)

"여왕을 노릴 거면 실수하지 말았어야죠." (펜타 킬)
어시스트
"전 관대한 여왕입니다."
"우린 승리합니다."
"저들은 우리 앞에 무릎 꿇을 겁니다."
"감사는 됐습니다."
"절 위한 조공인가요?"
"저의 선물입니다."
"은혜를 베풀어 드리죠."
사망
"다음 여왕이... 관대하시길..."
"죽음마저... 평범하구나..."
"우리의 약점을... 알아채다니..."
부활
"봄의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여왕이여, 영원하라."
"죽음 뒤에는 새로운 생명이."
"적이 무슨 수를 써도 전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모욕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 주죠."
"대지의 생명이 저를 관통합니다."
"요정은 시드는 법이 없죠."
"죽음도 요정을 막을 수는 없죠."
귀환
"모든 권력을 가졌지만 휴식은 멀리 있군요."
"가을이 지나 봄이 오듯 저도 돌아올 겁니다."
"봉오리가 피어나고 잎이 떨어지듯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제 귀환을 알리는 나팔 소리군요."
"다시 피어나기 위한 후퇴죠."
스킬

내면의 열정(Q) 및 영혼의 불꽃(RQ) 시전 시
"고통을 느껴라!"
"사라져라!"
"항복해라!"

굳은 결의(W) 시전 시
"게 섯거라!"
"꼼짝 마라!"
"아무데도 못 간다!"

재생(RW) 시전 시
"목숨을 바쳐라!"
"결속의 끈!"
"멈춰라!"

고무(E) 시전 시
"자, 갑시다!"
"보호합니다!"
"서둘러요!"

저항(RE) 시전 시
"활짝 피어라!"
"피어나라!"
"어서 가세요!"
"요정의 고리!"
"보호의 손길!"
"그만!"

만트라(R) 시전 시
"(기합)"
"우린 강하다!"
"자연의 분노다!"
"여왕을 맞이하라!"
"요정을 위해!"
"자연의 힘으로!"
레벨 업
"힘이 피어나는군요."
"선물이라고요? 제가 누구한테 빚을 졌죠?"
"아, 자연의 축복이여."
"계절이 바뀌면 저도 바뀝니다."
도발 반응
"허풍은 어리석은 자의 특기지."
웃음 반응
"계속 웃어 보세요. 그래야 이를 뽑기 쉬울 테니까요."
포탑 파괴
"이 포탑은 요정이 만든 게 아니군요."
"단단한 돌도 부서지는 법."
"여길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죠."
와드 파괴
"이런 무례한 경우가!"
"첩자는 용서 못 합니다."
"성가신 녀석들 같으니."
와드 설치
"여왕의 눈을 벗어날 수는 없죠."
"어둠을 걷어냅니다."
"감시를 시작하시죠."
"숲은 눈을 감는 적이 없어요."

"날 지원하라." (지원 요청)

"조심해!" (위험)

"적들을 조심하세요." (적 사라짐)

"여왕을 맞이하세요." (갑니다)
상점
"어떤 보물을 가지고 있죠?"
"요정의 선물은 금보다 귀합니다."
"여왕의 축복으로 지불하면 되나요?"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내가 곧 아이오니아의 목소리입니다."
"생명이 있는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오니아의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공격
"우리의 길은 우리가 만듭니다."
"우리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우리가 아이오니아의 의지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방어
"평화엔 대가가 따르는 법이죠."
"신념으로 맞서 싸우겠어요."
"의지의 힘으로."
사망
"다음 생으로..."
"아이오니아...."
"( 단말마)"
승리
"순리대로 됐군요."
"예상했던 대로입니다."
패배
"우리가 감내한 고통만큼 우린 성장했습니다."
"이 아픔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문
"잠시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세요." (귀환)
"부디 안전하시길."

"잠시 쉬면서 생각을 정리하세요." (체력 물약)
"자유로운 정신은 강인한 육체에서."

"지식의 근원은 무한합니다." (무한한 통찰)
"하나의 영혼에 여러 생이 담겨있는 법."
"사 엘라 사 티리 비."
"라쓰리안 오운 비."

"멈추세요."(거부)
"다시 생각해보세요."
"안됩니다."

"겨울 끝에는 늘 봄이 찾아오죠." (억겁의 카탈리스트)
"대지는 경청하는 자에게만 베풉니다."

"내면을 들여다보세요." (부활의 의식)
"평화가 함께하시길."
레벨 업
"해답은 내면에 있습니다."
"하나된 마음과 정신으로."
"내 정신은 꺼지지 않는 불과 같습니다."
"평화는 내면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아군 상호작용
"침착한 손과 확고한 마음가짐." (에메랄드 선각자)
"열린 마음은 눈보다 더 많은 걸 볼 수 있죠."

"진정한 힘은 맑은 정신에서 비롯됩니다." (떠돌이 주술사)
"가장 강한 무기는 바로 우리의 의지입니다."

"고대의 돌이 이곳의 역사를 말해주네요." (운명의 돌 무덤)
"돌이 전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어두운... 고대의 마법이 느껴지네요." (떠도는 자)
"얼음은 또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 걸까요?"

제드 : "그림자가 날 일깨웠다."
카르마 : "언젠가,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될 거에요."

쉔 : "균형이 그대를 이끌어주길."
카르마 : "균형은 모든 것을 이끌어주죠."

카르마 : "그 방랑의 끝에 평온이 있기를."
야스오 : "때가 되면 알겠지."

카르마 : "당신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기를."
야스오 : "오명을 씻기 전에는 쉴 수 없다."
적군 상호작용
제드 : "생각하고, 느끼고, 아는 게 그거뿐인가?"
카르마 : "편협한 마음엔 행동의 목적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제드 : "아무리 대단한 힘도 억제당하면 소용없지."
카르마 : "목적이 결여된 힘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습니다."

카르마 : "평화가 함께하시길."
트린다미어 : "평화는 전쟁으로만 쟁취할 수 있다."

카르마 : "부디 평화가 함께하시길."
트린다미어 : "그러기엔 늦었다."
불명
"항상 정신을 집중하세요."
"우린 각자의 길을 찾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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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2] 신드라에게도 같은 대사가 있다. [3] Si vis pacem, para bellum. 라틴어 금언이다. [4]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이것이 시작대사이다. [5] 카르마가 불교 용어로 업보를 뜻하는 말임을 이용한 언어유희. 인과응보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6] 각각 두 가지 톤이 있다. 정확한 발음과 뜻은 기타 문단 참조. 와일드리프트에서는 새로 생긴 초월적 포용이라는 궁극기의 대사로 넘어갔다. [7] 순서대로 평안과 마법, 고통을 의미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