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2:33

카디스(동음이의어)


1. 스페인의 도시2. 소설3. 창세기전 3에 등장하는 요새4. 인명
4.1. 노블레스의 주인공4.2. 로도스도 전기에 등장하는 여신

1. 스페인의 도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디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소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디스(소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창세기전 3에 등장하는 요새

술탄 측 예니체리 오스만 누리파샤의 군대가 주둔한 곳. 오스만은 이곳을 기점으로 칼리프 측의 여러 마을을 약탈해 왔다. 살라딘 버몬트 대공도 이쪽에서 노예나 다름없는 포로 생활을 했었다.

설정상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런 불문율이 깨져간다. 시반 슈미터로 플레이하면 진짜 비참하다.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창세기전 3 사이의 스토리 설정에는 팬드래건군에게 함락당한 적이 있었고 고작 요새 아래의 지하 동굴 때문에 가뒀던 마을 사람들과 셰라자드를 탈환당하고 그나마 모든 병력을 이끌고 온 시반 슈미터에 의해 요새가 함락당하고 여술탄의 후견인이자 섭정이 된 살라딘에게 반항한 알 무파사의 본영이어서 다시 어이없게 함락되었고 그나마 팬드래건의 제3차 침공 때 다시 함락되다가 부하들을 다 잃은 살라딘이 박살내 버린다. 이래저래 자주 망가지는 요새다.

사실 투르 대륙 중심에서 유동 인구를 관리하고 남쪽의 우다비나 항과 북서쪽의 쿠에틀란 항을 내다볼 수 있는 중요한 요새긴한데 수도의 위치 때문에 외적보단 내전에서 효과를 더 크게 발휘하는 기묘한 요새이다. 제일 중요한 수도인 자비단은 서쪽 편향에 위치해 있다보니 팬드래건에서 쳐들어올 경우 아부바크르 항구를 통해 빠른 함락이 가능해서 카디스 요새가 의미없고 동맹인 한 제국도 만약 적대 관계일시 카디스 북부인 쿠에틀란 항구로 쳐들어오면 카디스 요새를 어느정도 무시하고 자비단으로 갈 수는 있다. 이렇다보니 외적보단 내전 발생시 더 큰 역할을 하는 요새.

4. 인명

4.1. 노블레스의 주인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로도스도 전기에 등장하는 여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디스(로도스도 전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