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수

기수 / KISU
본명	최기수
활동명	기수(KISU)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0년 10월 2일 ([age(1990-03-14)]세) 서울특별시
신체	179cm, 60kg
혈액형	B형
MBTI	ESFJ
별자리	천칭자리
데뷔	2012년 싱글 [빨리와]
소속 그룹	(前) 24K
소속사	비욘드이엔티[1]
그룹 내 포지션	리드보컬
SNS	[2] [3]

1. 소개

2. 여담

• 24K의 유일한 원년 멤버였으나 이후 탈퇴하였다.
• 24K 활동당시 믹스나인 출연하였음
• 잦은 멤버 변화로 인하여 24K 그룹 내에서 막내에 있다가 둘째까지 올라감
• 웹드라마 <혀끝의 연애>에서 경기도 역을 맡았다.
• 첫 솔로앨범 'SOO' THANKS TO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알맹', '유지'에게 반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의외의 친분이 있는 것과 실제 생일이 90년생일 가능성도 있었지만... 결국 나중에 90년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4]
• 군 입대로 인해 2018년 발매된 Bonnie N Clyde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 2021년도 1월에 BOY라는 곡을 발표하였고 , 뮤직비디오에 단편영화 유월에 나온 심현서 배우가 출연했다.
• 2021년 10월에 새로운 신곡 발표 예정이라고 한다.
• EXID 하니랑 연습생활 같이 한 적 있음
• 앨범 나왔다고 단체톡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하니가 24k 앨범 나왔다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홍보해줌 너무 고마워서 고맙다고 연락했는데 (당시 기수의 생일이였음) 생일축하한다고 기프티콘까지 보내줌 https://www.youtube.com/watch?v=OjiHUVqCOrc
• 멤버들 피셜 24K 내에서 여자역할 전문가(?) 담당
• 제일 좋아하는 노래 - 인순이 '아버지'
• 제일 좋아하는 24K 뮤직비디오 - 'BINGO'
• 제일 가고싶은 나라 - '폼페이'
• 동물로 태어난다면 '기린'이 되고싶다고 함
•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면 '1960년대 닥터후를 보고싶으니 1960대로 가고싶다'라고 함
• 가장 좋아하는 디지니 영화 - 겨울왕국
• 인생의 최고 목표 - 결혼
• 이상형 - 본인과 눈빛이 잘 통하는 여자
• 24K 내에서 청소를 제일 안하는 멤버
• 가장 기억에 남는 팬 - 모든 팬 다 기억에 남음.
• 팬들과 해 보고싶은거 - 팬들과 놀이공원 가기, 팬들과 드라이브 하기
• 숙소를 다 치워놨는데 술 먹고 들어와서 다 엎어놓고 갔다는 일화가 있었음
• 잠버릇- 코골기
• 다른 멤버와 몸을 바꿀 수 있다면 홍섭이가 새가슴이라 새가 되고 싶어 몸을 바꾸고 싶다 함(?)
• 좋아하는 과일 - 멜론, 달고 빵 같아서 좋아함
• 전역 후 보컬트레이너 및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함
• 김요한이 출연한 웹드라마의 메인테마곡 가이드보컬&보컬디렉한 적이 있음(2020)
• Waves of you는 여름 발매를 목적으로 노래를 만들었지만 미뤄져서 겨울에 발매하게 되었다.
• Waves of you에서 좋아하는 파트 - 너로 젖었어 I will always be what you need
•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Waves of you 가사를 영감을 받음 -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불안한 내마음 같았지만 같은 바다지만 멀리있는 지평선을 보고 평온한 거처럼 가까이있는 것들은 불안하지만 사실 멀리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내가 왜 이걸 부여잡고 있지' 라고 느낀걸 남들한테도 알려졌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사를 쓰게 됨
• 24K 팀명 처음 들었을 때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실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 하동균 성대모사 가능(앞집 사장님 아들이어서 사장님이 시디 주셔서 많이 들었다고 함)
• 염따 성대모사 잘 함
• 켈리그라피 블로거를 함(나뭇잎,나뭇가지 등 다양하게 글씨를 써서 활동하였음)
• 중국인 멤버 휘가 뽑은 도움을 많이 준 멤버
• 하지만 중국인 멤버 휘 혼냈을 때 휘가 흘린 눈물을 보고 감동을 받아 본인도 울기도 했다고..(?)
• 자작곡 ’우리둘이’ - 처음 자작곡이자 어머님(어머님 존함이 이 둘이)께 쓴 곡
• ESFJ 특징답게 상대방이 말하지마라고 하면 힘들어한다고 함
• 어린시절 별명 - 아톰(닮아서), 브로콜리(중고등학교 때 머리카락이 중력을 무시하고 자라서)
• 팬분들한테 부르는 애칭 - 049 (영원히 사랑하고 고마워)
• 활동 중 연습실에서 많이 부른 노래 -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사장님 몰래 주말에 축가도 많이 갔으며 여러 신부님을 울렸다고 함)
• 음악 작업할 때 버릇 - 가사가 써지지 않아 공책에 쓰며 마인드맵하는 습관이 있음, 멜로디가 언제 어디서 떠오를지 모르니 휴대폰을 들고 녹음하는 습관을 들이는편
• 불금에 하는 일 - 마블에 샹치라는 영화를 보고 있는데 일이 너무 바빠 같은 장면을 계속 보고 멈추는 중
• 원래는 카메라로 영상찍는게 취미였는데 취미가 특기로 되어버려 취미를 다시 찾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