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돈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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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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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이름 |
최경돈 Choi Gyeong-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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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6년 ([age(1966-01-01)]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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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선수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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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진주고등학교 경상국립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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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colbgcolor=#ffffff,#191919> 선수 | 삼익악기 축구단(?~?) |
감독 |
경상대학교 (1992~?) 진주중학교 (?~?) 창원토월중학교 (?~?) 창원상남초등학교 (?~?)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2018) 창원시청 축구단 (2018~2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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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2. 선수 경력
진주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이던 삼익악기 축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했다.3. 지도자 경력
경상대학교, 진주중, 창원토월중, 창원상남초, 창원기계공고와 같은 학원축구계 감독을 1992년부터 역임하기 시작했고, 학생들을 오랜 시간 자도해오며 김창수와 고요한 등 다수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2018년에 창원시청 축구단의 3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
2020년 11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지만, 마땅한 후임을 찾지 못해 2021년 재선임되는 촌극이 일어나기도 했다. #
창원 구단이 최경돈 감독 경질 후 곧장 영입에 들어가지도 않은채 2월에야 감독 영입에 나섰지만 적은 연봉과 부족한 후보군 속에 다시 최 감독에게 지휘봉을 다시 맡긴거라고 한다.
특히 창원시는 최 감독에게 당시 새로운 선수 영입을 지시한 뒤 선수단 정리가 끝나자 경질을 통보했는데, 최 감독이 아닌 다른 감독이 팀에 합류했다면 선수 구성부터 호흡, 특징 등을 알아가며 시즌을 치러야 할 정도로 대책 없는 결정을 내렸던 것이었다.
2022시즌 부드러운 리더십을 하에 상호 간 원활한 소통과 팀워크,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에 둔 많은 활동량을 토대로한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적극적으로 압박 축구를 펼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고, K3리그 우승을 거두며 구단의 사상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승점 57점으로 역대 K3리그 한 시즌 최다 승점 신기록을 세웠다.
지도력을 인정받아 2022시즌 K3리그 최우수 지도자 감독 부문에 선정되었다. #
하지만 2023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이탈이 잇따랐는데, 박남열 수석코치가 K리그2 천안 시티 FC 감독을 맡게 되면서 떠났으며,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였던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루안이 화성 FC로 이적하고, 루안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이강욱도 군 복무를 위해 팀을 떠나면서 공격력이 약해졌으며, 루안을 대체할 브라질 공격수 빅토르를 영입했지만 1골만 기록하는 아쉬움을 남긴 채 여름 이적시장서 팀과 결별했다.
결국 22시즌 우승 팀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15개 팀 중 리그 14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하는 상황에 까지 놓이며 자칫 K4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까지 놓이게 되었고, 후술할 직장 내 괴롭힘 및 금품 요구 논란까지 터지며 감독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였다.
일단 플레이오프에서는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 승리하며 강등은 면했지만, 운영위원회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금품 요구 논란에 대해 견책과 계약 해지 징계를 받게 되면서 12월 31일자로 계약이 끝나 불미스럽게 창원을 떠나게 되었다.
4. 논란
4.1. 금품 요구 논란
자세한 내용은 창원 FC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여담
[1]
2020년 11월 경질되었다가 2021년 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