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몇명 시리즈의 콘텐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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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영상 목록
3.1. 새 식구(2020년 12월 30일)3.2. 갑작스런 고백 (2021년 1월 20일)3.3. 공포의 히치하이킹 (2021년 2월 10일)3.4. 모리, 군대 가다 (2021년 3월 10일)3.5. 아리의 베이비시터 (2021년 4월 14일)3.6. 천재 절친 황봉황 (2021년 5월 19일)3.7. 기억상실 나천재 (2021년 6월 2일)3.8. 폴터가이스트 (2021년 6월 16일)3.9. 옆집에 살인마가 있다! (2021년 6월 30일)3.10. 전쟁의 서막 (2021년 8월 14일)3.11. 검은 행성의 남자 (2021년 8월 28일)3.12. 조여오는 공포 (2021년 9월 18일)3.13. 종말의 그림자 (2021년 10월 2일)3.14. 최후 심판의 날 (2021년 10월 17일)
4.
평가1. 개요
총몇명의 오리지널 창작 애니메이션(스토리1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재생목록란의 설명
총몇명의 콘텐츠이자
총몇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2020년 12월 30일부터 연재가 시작된
총몇명 스토리의 시퀄로, 시간대는 1편 이후를 다룬다.재생목록란의 설명
전작이 민모리의 일상을 가장한 악마, 퇴마 등의 판타지였다면 이번에는 외계인 '바바하이'와 그와 동거하게된 나천재, 바바하이를 노리는 의문의 세력들이 한데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참고로 전작의 주인공 민모리는 4화에 군 입대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서 퇴장하다 마지막 화에서 잠시 재등장하다보니 나천재가 후반부터는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총몇명이 재생목록 설명칸에 시즌1과 이어지지 않는다고 언급되는데 이는 페러렐 월드라서가 아니라 악마나 악령 등을 다뤘던 기존의 시즌 1과는 다른 스토리 전개로 진행된다는 뜻으로 해당 시즌에선 유승찬을 포함한 악마들은 일절 등장하지 않는다.
새 식구편을 시작으로 '종말의 그림자'편에서 업로드일 기준 2주일 후인 2021년 10월 17일부로 완결났다.
2. 등장인물
3. 영상 목록
3.1. 새 식구(2020년 12월 30일)
영상 시작 전 캐릭터들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했다라는 문구가 뜨며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야기는 박진숙이 뱃속에 있던 아이의 출산이 가까워지기 시작하자 산부인과에 가서 출산을 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렇게 태어난 딸 각종들은 막내딸의 탄생을 축하해준다.[1] 참고로 여기서 이 아이의 태명은 수지 허나 수지 사진으로 이름 지었지만 닮지 앓을 걸로 태클 걸고 더불어 여기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들레는 김태희 모리는 공유였다고 한다.
그렇게 둥산은 작명소로 향하며 막내의 이름을 받아오겠다자 진숙은 자신들이 짓자고 하지만 그때 모리는 천재의 연락에 재빨리 연구소로 향한다. 천재를 찻던 모리 허나 무언가를 감추었는지 문을 닫고 모리에게 조용히 들어오라며 이제 막 재웠다 모리도 사과 후 잘 자냐며 묻고 천재도 그렇다 답한 후 무언가 불안한지 한참을 뒤적인다는 알 수 없는 말들을 주고받는다. 그러자 모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다며 자신과 천재한테 이런일이 생겼다면서 UFO의 정체에 대해 추정해본다.
나천재:일단 미스테리한 부분은 많지만 다른 은하계에서 왔을 테니 그런 일이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봐요 우리가 모르는 우주에 불가사의한 일이 투성이일테니까 무튼 그때 우리가 안 데려왔으면
때는 12월 26일 모리의 꽃꽃이 수업이 개강한 날 총몇명 스토리의 쿠키영상 타임라인으로 넘어가며 쿠키영상에서 떨어진 의문의 물체가 UFO였던 것 결국 모리는 통화하던 천재에게 연락을 하고 UFO를 조사하던 천재는 자신이 타행성 비행정의 최초 목격자가 된 거나며 그곳에 있던 외계인을 발견하고 둘은 신음소리에 살려야 하냐며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모리였으나 천재는 살려야 한다며 이 외계인을 데리고 천재의 집으로 데려와 둘만의 비밀로 한 채 연구하며 보살피고 있던 것
이에 모리는 DNA 분석결과가 언제 나오냐 묻고 천재는 샘플을 오늘 받았다고 빨라도 다음 주 일꺼라며 모리는 믿을 만한 분이냐 묻지만[2] 천재는 자신의 동료가 미국에서 사권 베프였다며 야부리 털 놈. 아니었다며 그 자료만 받으면 이 친구 존재를 입증할 수 있다며 다시 신고한다고 하는데...
다시 또 과거 천재는 일단 모리의 말대로 경찰에 신고하나 UFO를 보여주려 했으나 UFO는 사라진 상황 천재는 당황하고 이번에는 모리와 같이 외계인을 보여주려고 하나 그곳에는 인형만 있는 상황 결국 장난친 걸로만 기록되고 이에 모리는 자신들 눈에는 보였는데 어떻게 된 걸까 하던 중 천재는 그가 자신이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만 모습을 보인다고 하던 중 천재가 돌보는 외계인 바바하이가 등장한다. 알 수 있듯이 이 말만 하다보니 그 이름이 붙은 것이다.
모리는 빨리 지구어를 배워야 하는 건 아닌지 피부색부터 들킬 수 있다며 걱정하나 천재는 자신이 개발한걸 쓰면 될 거 같다고 한다.
다시 또 모리네 집 둥산이 진숙을 위해 김치찌개를 끓여주며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3] 그리고 지어진 막내의 이름은 민아리[4]
허나 성이 민씨라 크면서 미나리라 놀림받으면 어쩌냐며 그 이름으로 출생신고 하면 어쩌냐자 둥산은 이렇게 해야 가족 전부가 100세까지 안 다치고 잘 산다며 식사를 하러간다.
그러던 중 진숙이 고기를 먹으려 할 때마다 머리를 잡아당기는 아리 들레는 신비함에 테스트를 해보기로 한다.
둥산과 진숙은 별 걸 다한다며 우연이였다며 아기가 구분하겠냐자 아니나 다를까 들레가 파나 당근 같은 야채를 건네자 우는 아리 고기요리를 보여주니까 좋아하는 아리 이러한 아리가 기특한 둥산과 진숙이였다.
다시 또 모리와 천재 일단 아리의 옷을 바바하이에게 입혀보는 천재와 모리[5] 그러다 바바하이가 발명품을 만지자 천재는 어차피 한글 모르면 접속 불가라 여겼으나 바바하이는 그냥 접속에 성공시킨데다 천재가 읽는 과학사전들까지 대부분 정독한 상태였다. 천재는 그림만 본 거라 여기던 찰나 바바하이가 한국어로 말한다.
비룩 하는 말을 따라하는 수준이긴 해도 천재와 모리는 그런 바바하이가 신기할 뿐이다. 그때 그의 목걸이가 빛나기 시작하자 천재는 바바하이가 노출되는 걸 막고자 재빨리 창문을 닫으나 이미 이를 감시한 의문의 집단이 있었는데 이들은 천재의 집을 염탐하곤 필요한 걸 얻었는지 어디론가 떠난다.
제작지원:없음
3.2. 갑작스런 고백 (2021년 1월 20일)
바바하이의 우주선 그의 모친이 우리 행성이 희망이니 이렇게 보내는 걸 이해해 달라고 하며 바바하이는 적들의 습격으로 지구에 오게 된 것이다.
그 시각 바하의 인간화 프로젝트 그간 자신이 연구한 것에 대해 기록중인 천재 그 시각 바하가 깨어나자 거울을 보여주며 바하가 인간으로서 지내게 될 모습이라며 거울을 보여주며 맘에 드는지 묻는다. 비룩 이번에도 따라하는 바바하이였으나 천재는 마음에 들어하는 걸로 알곤 모리는 자기가 다 끝났다며 거실이냐고 묻는다.
그렇게 모리가 바하가 멋지다 칭찬하고 천재는 자신이 장을 봐올동안 바하랑 놀고 있으라며 바하가 먹는 게 시원찮아 입맛에 맏는 음식을 구매하기 위한 것 모리는 이름 지어 주었나며 모리는 음악의 마버지 같아 세련됐다. 천재는 바흐라고 정정 부르기 귀찮아서 두글자로 부르는 것이라며 장을 보고자 나선다.
총 몇명이 마지막에 총몇명 스토리의 최종장인 총 몇명 스토리 5가 출시되었으며 부록으로 자신의 인터뷰도 들어갔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새해카드도 드린다는 모리의 말이 나오며 끝이난다.
3.3. 공포의 히치하이킹 (2021년 2월 10일)
3.4. 모리, 군대 가다 (2021년 3월 10일)
3.5. 아리의 베이비시터 (2021년 4월 14일)
3.6. 천재 절친 황봉황 (2021년 5월 19일)
3.7. 기억상실 나천재 (2021년 6월 2일)
3.8. 폴터가이스트 (2021년 6월 16일)
3.9. 옆집에 살인마가 있다! (2021년 6월 30일)
3.10. 전쟁의 서막 (2021년 8월 14일)
3.11. 검은 행성의 남자 (2021년 8월 28일)
3.12. 조여오는 공포 (2021년 9월 18일)
총몇명:바하의 증표를 빼앗기 위해 지구에 상륙한 검은 행성의 남자 증표탈취에 실패한 외계인을 잔인하게 죽이고 바퀴벌레를 퍼뜨려 바하 추적을 시작한다. 한편, 천재는 우주선 추적 방해 장치 개발을 위해 적들이 찾을 수 없을법한 어디론가 향하는데...
3.13. 종말의 그림자 (2021년 10월 2일)
비 오는 날 빨래를 하고 있는 봉황[6] 그리곤 천재가 현 처한 상황에서 빨래나 널고 있는 자신을 한탄하나 자기 삶이 먼저라며 그때 빗방울이 검자 이를 이상하게 여기던 중 결국 검은행성의 벌레들에게 세뇌당하는 사람들을 목격한다.
이후 지난화의 마지막 장면이 나온다.
3.14. 최후 심판의 날 (2021년 10월 17일)
그동안 총몇명 스토리 2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시청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자리의 총몇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완결 후 나온 감사 문구
총몇명 스토리 2의 최종화완결 후 나온 감사 문구
때는 200년전 1821년 당시에 검은행성 당시 검은행성은 바하의 선조에게 습격을 받았고 검은 행성의 남자는 바하의 선조를 피해 물속으로 뛰어들고 이후 물이 검게 물든다. 다시 또 현재
남자는 제 발로 찾아왔다며 증표를 내놓으라고 외친다. 바하가 닥치라 일갈하자 본모습을 드러내곤 손을 거대하게 해서 누르나 바하는 순간이동으로 피하고 공격하려하나 실패 그대로 내동댕이쳐진다.[7]바하는 손에서 레이저를 쏴 남자의 손을 자르고 빠져나오고 레이저를 쐬 그를 반토막낸다. 그리고 증표를 이용해서 소멸시킨다. 천재는 이길 줄 알았다고 하나 남자는 다시 또 세포를 재생해서 부활한다.
그럼에도 증표를 뺏으려고 하고 그리곤 세뇌시킨 사람들로 하여금 천재를 공격하게 하나 그때 천재에게 혓바닥 젤리를 건네는 봉황, 즉 봉황은 세뇌된 척 연기하고 있었던 것 그렇게 천재도 세뇌된 척 연기하나 문제는 남들이 말 할때 같이 안 말한 탓에 결국 탄로가 나서 봉황과 같이 검은 벌레들에게 붙잡히고 만다.[8] 그때 바하의 증표가 빝이 나자 남자는 증표의 힘을 받아들였다며 기다렸다며 비행정으로 하여금 공격을 퍼붓곤 증표를 빼앗는다.
남자는 증표를 보곤 감탄하더니 주변 사람들을 하나 들 죽이면서 흡수한다. 증표의 위력에 감탄하고 이에 바하는 전 우주가 생지옥으로 변하게 될꺼라며 만류하나 남자는 생지옥 그거 듣기 좋다며 증표를 소멸시켜버린다. 그렇게 천재와 봉황이 풀려나자 바하는 왜 부수었는지 묻고 그래야 증표로 인한 불필요한 희생이 없을꺼라는 남자 이에 바하가 의아해하자 남자는 자신의 과거를 말해주는데 과거 물에서 빠져나온 남자 그가 목격한 건 종족들이 일으킨 전쟁 그로 인한 수많은 은하인들이 사망했단 이유로 증표를 가진 자신이 은하계 평화를 위해 응징할 수 밖에 없다며 또 다시 전쟁을 일으키면 그때 전부 몰살될 걸라며 그걸 원치않으니 여기서 멈춰라며 떠난다.
살아남음 남자는 폐허가 된 고향속에서 건물 잔해에 깔려 죽은부모와 마주한다. 한순간에 고향과 부모를 잃은 충격으로 복수를 다짐한 것이였다. 바하는 이에 믿을 수 없다는듯 우주평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였을 거라며 증표의 숙명이라고 외친다.
그러자 남자는 죽은 부모, 즉 죄 없는 선량한 은하인의 처단을 평화라고 할 수 있나며 증표의 힘은 곧 독재를 부르며 독재는 악을 부른다 악을 없애야 한다며 바하의 선조를 비난한다. 결국 보다 못한 천재가 일침을 날린다.
천재:What the 적반하장! 죄 없는 선량한 은하인 걱정하는 놈이 죄 없는 지구인들을 죽여!?
검은 행성의 남자:...지구인? 아, 행성의 최상위 주인인냥 다른 생명체 마구 죽여버리는 이기적인 생명체? 그런 놈들은 감수해야지
검은 행성의 남자:...지구인? 아, 행성의 최상위 주인인냥 다른 생명체 마구 죽여버리는 이기적인 생명체? 그런 놈들은 감수해야지
그때 바하는 너도 감수하라며 최대 파워로 그를 들이받고 피할 새도 없이 그대로 중상을 입고 허나 이 충돌이 어찌나 컸는지 천재의 히어로 슈트가 파괴되어 버리고 만다. 그러나 남자는...
검은 행성의 남자:...어차피 지구는 곧...끝이다.
라는 말을 끝으로 그대로 소멸한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걸린 세뇌역시 풀리게 된다. 바하는 일단은 사건이 알단락되자 미소를 짖는다. 그렇게 바하고 떠나고 천재는 바하와 찍은 사진을 방에 걸어두고 허나 마음이 영 찝찝한지라 그간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며 회고해본다.천재:사람들이 악하다고 생각하던 누군가는 사실...선한 목적을 가졌을 수도 있다. 나는 얼마나 선하게 살아왔던가...혹시 나도 누군가에게 악한 이가 아니었을까?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병구가 꽃을 들고 찾아오는데 병구는 자신이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던게 맞다며 사과하고 생각해보니 알겠다 천재가 어떤 사람이였는지를 천재씨 같은 여잔 이 세상에 없을 거라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는 듯 해보지만 천재는 10분만 기다리라며 자신이 여자라고 했었나며 병구가 의아해하자 천재는 난 나천재입니다. Genius라는 상징적인 대사를 날리며 고맙다며 더 확실히 알았다며 자기 옆에는 굳이 누가 없어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며 병구를 보내며 오늘부로 자긴 다시 태어난다며 혼자로도 멋졌던 자신으로라는 말을 끝으로 문을 닫고 천재는 요 근래에 가장 기분이 좋았다며 그리곤 봉황도 말이 끝나기 무섭게 쫓아낸다.
며칠 후 휴가를 나온 모리는 바하의 마지막 메시지를 접한다.
바바하이:인사 못하고 가서 미안하다 증표가 없어진 이상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야 해서! 다음에 꼭 인사하러 올게! 잘 지내라
모리는 바하가 이렇게 컸나며[9] 대박이지 말입니다라자 들레는 요즘 군대는 그런 말 안 쓴다며 또 싸우자 천재는 오랜만에 보는데 싸우지 말라며 제지하자 그러자 천재는 급똥이라며 화장실로 향하는데 그러자 갑자기 천재가 어딘가로 보내지는데...천재가 보내진 곳은 다름아닌 아라비안 나천재의 감옥섬이였고 직후 아라비안 나천재 1화의 첫 장면을 보여주면서 끝난다. 즉, 총몇명 스토리 2는 아라비안 나천재의 프리퀄이었던 것.
4. 평가
[1]
진숙은 말라서 걱정이라지만 하지만 이 녀석 진숙과 외모가 닮다보니...
[2]
안타깝게도 모리는 군대입사로 인해 그를 보지 못한다.
[3]
누가 진숙과 닮은 애 아니랄까봐 참치 넣을때는 반응이 없다가 돼지고기 넣을 때는 좋아한다자 누굴 닮은 건가 하는 진숙의 말에 둥산은 당신이라자 진숙이 무서워 자기라고 한다.
[4]
맑은 아에 똑똑할 리
[5]
심지어 이 옷은 모리가 아리의 신체 사이즈가 아닌 얼굴 사이즈라 판별하고 사 온 것이였다 천재도 오빠로서는 꽝이라고 디스한다.
[6]
이때 봉황 왈: 빨래 하는 날마다 비가 온다고...
[7]
얼머나 큰지 바닥에 구멍이 난다.
[8]
이때 입에서 쏟아지며 천재와 봉황을 애워싸며 붙잡는다.
[9]
정황상 모리도 그간 사정을 접해 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