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KFC, 맥도날드에 이은 3번째의 패스트푸드점이다.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라이스 메뉴가 주 메뉴이며 종류 또한 다양하다.
스테이크나 제법 괜찮은 메뉴도 많지만 패스트푸드점답게 가격도 저렴하다.
밥이 있는 메뉴도 세트로 먹으면 감자튀김이 따라온다.
번화가마다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통 생선 메뉴는 태국식 양념이 강해서 태국 음식에 익숙해진 이후에 시도하는 편이 낫고, 태국 양념이 강하지 않은 대부분의 메뉴는 초보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햄버거도 팔긴 하지만 매장에서 햄버거 먹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