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2.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철의 거인 아이언해머,
일어판 명칭=<ruby>鉄巨人<rp>(</rp><rt>てつきょじん</rt><rp>)</rp></ruby>アイアンハンマー,
영어판명칭=Ironhammer the Giant,
속성=땅, 레벨=8, 공격력=900, 수비력=3500, 종족=암석족,
효과1="이차원 에스퍼 스타 로빈" "봉왕수 가이르다" "야수전사 퓨먼" 1장씩이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할 경우에 패의 이 카드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1턴에 1번\,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은 상대 플레이어에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유희왕 ZEXAL에서 오쿠다이라 후야가 사용.
작중에서는 8화에서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자신의 효과로 패에서 특수 소환되었다. 또 자신의 효과로 야수전사 퓨먼에게 직접 공격 효과를 부여했으나, 그 직접 공격에 의해 유마가 함정 카드 통한의 호소를 발동하여 컨트롤을 빼앗기고 유마의 턴 종료시에 필드로 되돌아왔다. 그 후 이차원 제트 아이언호의 소환 코스트가 되지만 그걸 트리거로 유마가 비밀 싸이크론을 발동해 데드맥스의 저주를 파괴했다.
다른 로빈 패밀리들이 그렇듯 팬서비스를 위한 전용 연출이 갖춰져 있는데, 특수 소환시에는 먼저 나와 있던 이차원 에스퍼 스타 로빈이 "왔구나! 아이언 해머!"라며 환영해주자 머리를 긁적이며 "내가 왔으니까 로빈에게는 손가락 하나 대지 못해"라고 대답하고, 통한의 호소의 효과로 유마에게 컨트롤을 빼앗기자 분개한 후야가 "우리들을 배신한 거냐!"라고 하니 "그런 게 아냐. 그렇지만 이런 약한 녀석들을 쓰러뜨리면 기분이 좋질 않아"라고 대답해 준다. 통한의 호소의 효과가 끝나고 다시 필드로 돌아가서 "어라? 내가 뭔 짓을 했디야?"하는 장면이 은근 개그다.
고슈와의 듀얼에서도 자기 효과로 특수 소환된 다음 아이언 호로 합체한다. 직후 합체가 해제되어 필드 위로 돌아오긴 했는데 딱히 하는 일 없이 공기처럼 있다가 갤럭시 퀸즈 라이트에 의해 레벨 10이 되어 초차원로보 갤럭시 디스트로이어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모티브는 오쿠다이라 후야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특촬물 '이차원 에스퍼 로빈'의 등장 캐릭터로, 아스트랄의 설명에 의하면 머리의 나사가 몇개 빠져 버려질 위기에 처했으나 로빈에게 구해진 양철 전사라고 한다. 작품 외적인 모티브는 바벨 2세의 세명의 하인 중 포세이돈.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한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철의 거인 아이언해머,
일어판 명칭=<ruby>鉄巨人<rp>(</rp><rt>てつきょじん</rt><rp>)</rp></ruby>アイアンハンマー,
영어판명칭=Ironhammer the Giant,
속성=땅, 레벨=8, 공격력=900, 수비력=3500, 종족=암석족,
효과1=자신 필드 위에 "이차원 에스퍼 스타 로빈" "야수전사 퓨먼" "봉왕수 가이르다"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 또한\, 1턴에 1번\,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선택한 몬스터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특정 몬스터 3장이 갖춰져 있을 경우에 패 특수 소환이 가능한 룰 효과, 자신의 표시 형식 변경을 봉쇄하는 지속 효과, 몬스터 1장에게 직접 공격 능력을 부여하는 기동 효과를 가진 최상급 효과 몬스터.
자체 특수 소환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상급, 최상급을 포함하는 지정 몬스터 3장이 요구되기 때문에 써먹기는 힘들다. 트레이드 인, 암석 투척 어택 등 묘지 덤핑 수단은 풍부하므로 묘지에 뒀다가 되살리는 쪽이 훨씬 편할 것이다.
다만 자신의 효과로 표시 형식을 바꿀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공격 표시로 나오면 벽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가급적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이 가능한 전선복귀, 아다마시아 사인 등을 이용해주는 편이 좋다.
직접 공격 부여 효과는 자신한테도 부여할 수 있지만, 직접 공격 자체는 카드 어드밴티지로 직결되지 않기 때문에 LP를 0으로 깎는 게 아닌 이상은 필드에 남은 몬스터에게 반격을 허용할 우려가 있다. 전개에만 2장 이상을 소비하는 것에 비하면 썩 마땅치 못한 성능으로, 차라리 유성의 활-실 등을 써주는 편이 낫다. 서포트 카드를 공유할 수 있는 암석족이나 레벨 8 몬스터와 병용하는 것이 거의 필수가 될 것이다.
초중무사 빅벤-K와 더불어 소환 조건이 없는 몬스터 중에서는 원래 수비력이 가장 높다. 어지간한 에이스 몬스터로는 전투 파괴가 불가능한 튼튼한 수비력과 아무 몬스터에게나 직공 능력을 부여하는 능력은 꽤 우수하므로 카오스 엔드 마스터로 특수 소환하거나 암석 투척 어택 등으로 묘지로 보냈다가 소생시켜 쓰면 편하다.
반전 세계나 방해꾼 컨트리의 버프를 받으면 공격력 3500으로 직접 공격이 가능한 흉악한 몬스터가 된다. 물론 방해꾼과 이 카드의 시너지가 있다고 보긴 힘들다.
| 수록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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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 [[일본|]][[틀:국기|]][[틀:국기|]] DT14-JP004 | デュエルターミナル 「破滅の邪龍 ウロボロ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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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 [[미국|]][[틀:국기|]][[틀:국기|]] DT07-EN054 | DUEL TERMINAL 7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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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 [[미국|]][[틀:국기|]][[틀:국기|]] HA07-EN034 | HIDDEN ARSENAL 7 KNIGHT OF ST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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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HA07-KR034 | 숨겨진 세력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