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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관구 | 도쿄 · 삿포로 · 센다이 · 니가타 · 사이타마 · 요코하마 |
| 오사카관구 | 오사카타카마쓰 · 나고야 · 교토 · 히로시마 |
| 나가사키관구 | 나가사키 · 후쿠오카 · 오이타 · 가고시마 · 나하 |
| ※ 밑줄: 대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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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이타교구 Diocese of Oita Dioecesis Oita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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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임 교구장 하마구치 스에오 주교의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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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임 교구장 모리야마 신조 주교의 문장 | |
| 형태 | 가톨릭 교구 |
| 국가 |
[[일본|]][[틀:국기|]][[틀:국기|]] |
| 관구 | 나가사키관구 |
| 교구장 | 모리야마 신조 술피치오 주교 |
| 관할구역 |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
| 교구청 소재 | 오이타현 오이타시 츄오마치 3-7-30 |
| 주교좌 | 오이타 성당 |
| 교구 현황 |
신자수 5,656명 주교 1명, 사제 36명 본당 26개, 공소 1개 |
| 홈페이지 | 천주교 오이타교구 |
1. 개요
천주교 오이타교구는 일본 규슈 동부지역인 오이타현, 미야자키현을 관할하는 가톨릭 교구이다.현재 교구장은 2022년 7월 3일 수품 및 착좌한 후쿠오카교구 출신의 모리야마 신조 술피치오 주교이다. 주교좌성당(오이타성당)과 교구청의 소재지는 오이타현 오이타시에 위치한다.
2020년 일본 가톨릭 중앙협의회의 통계 기준으로 신자 수는 5,656명이다. 1명의 주교와 36명의 사제가 소속되어 있으며, 본당은 26개소가 있다.
1.1. 역사
1927년에 나가사키 대교구 관할 지역이던 규슈 중부 지역과 오이타현, 미야자키현을 후쿠오카교구로 분리, 파리외방전교회에 위탁되었고, 1928년 오이타현과 미야자키현을 분리하여 살레시오 수도회에 위탁한 것이 오이타교구의 시작이다.계속 미야자키 사목구라는 이름으로 있다가 1961년에 사목구가 교구로 승격되어 오이타교구가 되었다.
2. 역대 주교
- 초대 히라타 사부로 베드로 주교 (1962~1969)[1]
- 2대 히라야마 다카키 베드로 주교 (1970~2000)
- 3대 미야하라 료지 도미니코 주교 (2000~2008)[2]
- 4대 하마구치 스에오 바오로 주교 (2008~2020)[3]
- 5대 모리야마 신조 술피치오 주교 (2022~현재)
3. 관할 구역
- 볼드체는 지구 중심 본당이며, 밑줄은 주교좌 본당이다.
| <rowcolor=#6B461A> 도도부현 | 본당수 | 소속본당 |
| 오이타현 | 16 | 히타, 쿠스, 유후, 나카츠, 코조, 우사, 분고타카다, 키츠키, 벳푸, 오이타, 아케노키타, 츠루사키, 사카노이치, 우스키, 츠쿠미, 사에키 |
| 미야자키현 | 11 | 노베오카, 휴가, 타카나베, 사이토, 미야자키, 미나미미야자키, 타노, 미야코노죠, 니치난, 쿠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