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21 20:56:52

천애명월도(게임)/문파/당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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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와 부채로 상대를 교란하니, 반인반영의 심묘함이 여기 있네
주무기 목우(꼭두각시)
보조무기 부채
총타 파촉 지역
문주 당태악
1. 개요2. 무공
2.1. 본체 계열2.2. 목우 계열
3. 정리

1. 개요

주로 원거리에서 암기를 이용해 공격하며, 목우(인형)를 이용해 적을 공격한다. 산세가 험한 파촉에 본부를 두고 있다. 주무기는 목우, 보조무기는 부채를 사용. 마치 마법과 과학이 어우러진 듯한 모습. 이 특징으로 목우방을 보면 당문에서 개발 중인 최신 목우들이 전시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당문이 조종하는 목우는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따로 스킬을 사용하여 목우의 조작이 가능하다. 여러모로 와우의 흑마법사같은 느낌이지만 목우의 자체 인공지능은 사실상 없다시피하고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스킬 구조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직업과 다르게 천애명월도 전용 고정시점(액션모드)을 사용 불가능하다. 목우와 플레이어를 따로 컨트롤해야 되는 특성때문이다. 이는 결국 타문파에 비해 체감난이도가 더 어려움을 의미한다. 여러모로 가장 손을 많이 타는 문파. 한번 컨트롤이 꼬이면 이도 저도 못하고 몸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초반에 접는 유저가 많다. 마우스 하나로 자신과 목우를 이중적으로 컨트롤을 해야하는데다, 원딜 특징상 체력도 매우 적기 때문에 많은 캐릭터 이해도와 컨트롤을 요구한다. 하지만 조작 난이도가 높은 만큼 잘 소화해 낸다면 정말 강력한 딜링을 할 수 있다. 고레벨이 되면 대부분의 당문 유저들이 스킬 이해도를 깨달아, 엄청난 광역딜 테크닉으로 파티 던전 등에서 잡몹들을 녹이는 것을 자주 접할 수 있다. 키컬러는 보라색과 하얀색, 롱주 이펙트는 각종 암기와 목우.

유저간 1대 1 PVP(논검,비무)에서는 전반적으로 무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대규모 전쟁 컨텐츠(RVR)에서는 아군 뒤의 후방 전선에 자리잡으면, 광범위하고 강력한 원거리 딜링을 퍼부을 수 있기에 중요한 포지션 중 하나다. PVE에서도 1티어 딜러군에 속한다. 파티원 중에 실력이 좋은 당문이 있으면 버스를 타는 느낌이 날 정도다. 고렙 던전에선 당문의 넓은 범위기와 말뚝딜의 기여도가 크기 때문에 고난도 던전을 돌리는데에 있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경공은 모든 문파를 통틀어서 천향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쓰레기로 평가받는다. 첫번째 대경공은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지만 두번째 대경공부터 나사빠진게 보이기 시작한다. 두번째 대경공 사용 시 칼날부메랑을 날리면서 인형이 빠르게 날아가는 형태인데, 부메랑 이펙트가 지형에 걸리거나 조금이라도 렉이있거나하면 인형의 모션 순서가 꼬여 이상한 형태로 날아가고 세번째 대경공은 갑자기 카메라 시점이 강제로 하늘을 향해버려 방향 찾기가 난감해진다. 또한 마지막에는 천향마냥 급하강을 하는데 천향처럼 높게 상승했다가 하강하는 것이 아닌 본래고도에서 천향보다더 급하강을 하는지라 시작지점보다 지형이 조금만더 높아도 땅에 닿아버려 강제로 착지해버린다. 더 최악인점은 꾸준히 날아가는게 아니라 일정지점에서 멈추었다가 급가속을 하는지점이 두번이나 있기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취소하기도 힘들다. 정리하자면 고도상승이 별로라 지형 넘기도 힘들고 조절포인트도 이상한데다 지형에 조금만 걸려도 모션이꼬이거나 취소되며 그렇다고 이동거리가 긴편도아니며, 지형에 걸릴시 거의 무조건 '끼이는' 상태가 되어, 검풍낙엽을 쓰지 않는 한 어떤 움직임도 불가능해진다. 총체적난국

모티브는 아마도 무협에서 흔히 무림세가로 등장하는 사천당가로 추정되며 추정되는 모티브 답게 무림의 명문, 혹은 대가문이란 느낌이 강한데 다른 문파에 당문 출신자들(ex.태백문의 당림)이 있는 것도 그렇지만 특히 혼인을 통해 다른 몇몇의 팔황 문파와 연계점이 있는 점이 그렇다. 당장 문주 당태악의 어머니인 대부인 왕질군은 천향오수라 불리던 천향곡 출신이고 당태악의 아내인 한완여는 신위보주 한학신의 여동생이고 한학신도 당문 출신의 아내를 맞아서 신위보와는 겹사돈이다.
메인스토리를 보다보면 도중에는 어쩐지 만악의 근원의 근원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하는 문파.

2. 무공

2.1. 본체 계열

아래는 당문 본체가 사용하는 암기술들이다.
목우를 조작하지 않기에, 소모되는 자원은 없다.

부채날리기(파정기) : 천애명월도에서 유일하게 액션모드도 지원안되고, 평타도 없는 당문에게 있어 평타 비스무리한 역할을 하는 기술이다. 전방에 부채를 던져, 경로 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준다. 쿨타임이 없지만 던전이 아니고서야 난사할 수가 없게끔 설계된 기술이다. 이유는 부채날리기 자체에는 쿨타임이 없지만, '강화' 효과에는 7초의 준비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7초 사이에는 부채날리기 사용시 준비모션으로 인해 약 1.5초간의 선딜레이 후 부채를 던진다. 이런 이유에서 논검에서 부채 잘못써서 골로가거나 구르기 캔슬 등으로 내력만 빠지는 경우가 생기기 십상이다. 강화된 부채는 선딜레이의 메리트 외에도 치명타율이 50프로 증가되며, 단일대상 명중시 피해 100프로 증가라는 보너스가 있다.

무곡 - 부채날리기 강화 준비시간 1초 감소, 파정상태의 적을 명중시 피격당한 적을 넘어뜨림. 보호강기 깨진 채로 당문한테 붙으려 들면 부채에 넘어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문의 pvp용 기본기 독맥으로 쓰인다. 던전에서 쓰면 잡몹을 사방으로 흩어버리는 트롤독맥으로 탈바꿈한다.

파군 - 강화된 부채날리기 명중시 당문 고유 자원인 '기교'를 6 회복한다. 한번의 부채 날리기로 최대 회복 가능한 기교는 30이다. 소탕에서 쓰면 목우 사용에 대한 제약이 느슨해진다. 그 외엔 그다지 쓰지 않는다.

칠살 - 부채날리기 명중 성공시, 다음 부채날리기 강화 준비시간이 1초 감소한다. 다만, 위의 파군처럼 다수의 적을 맞춰도 쿨타임이 추가로 줄어드는건 아니고, 명중할 때 마다 1초씩 줄어드는 것이기에, 잡몹 무리 상대에 특화되어 있는 pve독맥이다. 보스전에서도 간간히 던져주면 쏠쏠한 딜을 자랑한다.
~제비도 집으로 돌아가는 가을, 붉은 단풍과 함께 청춘도 지네.~

풍화음월 : 당문의 주력기이자, 말뚝딜러 인상을 심어준 기술. 어찌보면 부채날리기 보다도 더 평타같은 이미지의 기술이다. 원거리의 단일 대상에게 암기를 던져 3차례의 피해를 주며, 정예급 적에게 마무리로 사용시 흡혈이 가능하다. 독맥에 따라 스킬의 쓰임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기술이다. 중간에 적이 사거리 밖으로 멀어지면 끊긴다.

무곡 - 풍화음월의 치명타율과 피해량이 25%씩 증가하며, 마지막 3회째 명중시 부채날리기 강화. pvp에서 주로 쓰이는 독맥이다. 목우 기술 등으로 상대에게 먼저 경직을 주고난 후, 부채날리기를 맞추고 이 기술을 성공적으로 명중시, 강화된 부채를 한 번 더 바로 던질 수 있게된다. 풍화음월 자체는 공격력이 낮은 편이기에, 독맥이 이를 보완해준다.

파군 - 풍화음월의 피해량이 50% 증가하며, 흡혈 성공 시 최대량 까지 기교를 같이 회복시켜주며, 후술할 기술인 표창난무의 쿨타임을초기화한다. 현재 한섭에서 이 독맥을 쓸 일은 그다지 없다. pvp컨텐츠에선 쟁을 제외하면 흡혈 자체가 불가능할 뿐 더러, 쟁에서도 흡혈하러 잘못 들어가면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당문이고 그렇다고 pve에서 쓰자니, '칠살' 독맥의 효율이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다.

칠살 - 풍화음월 사용 중 이동불가, 재사용 대기시간 삭제. 유저들이 흔히 생각하는 당문 말뚝딜을 가능하게 해주는 독맥. 원래는 무빙샷이 가능했지만 그것에 제약을 주는 대신 쿨타임을 없앰으로서 dps에 큰 기여를 하도록 바꿔준다. 이동불가지만, 쓰다가 구르면 던지면서 구르기에, 무빙샷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다. 내력이 필요해질 뿐.
pve에서는 거의 모든 상황에 쓰이지만, 예외로 진천뢰 막넴 우산패턴에서는 차라리 무곡 독맥을 써서 무빙샷을 하는게 더 좋다. pvp컨텐츠에서는 논검(1:1)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 무곡 대신 기용할 수 있다. 전장의 경우, 손발이 잘맞는 파티라면 무곡 대신 칠살을 써서 아군에게 적당히 보호받으며 뒷선에서 프리딜 구도를 노려볼 법하며, rvr의 경우에도 같은 맥락으로 주요 대상에 대한 집중포격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대 홀가분히 봄바람과 떠나니, 밝은 달에 하릴없이 잔을 건내네.~

표창난무 : 당문이 재빠르게 뒤로 짧게 후퇴하며, 타겟이 된 단일 대상에게 총 5회의 암기투척 공격을 가한다. 막타에 딜 비중이 쏠려있다. 막타가 꽤나 아프다. 던전에서는 몬스터와 거리를 벌리며 딜을 하는 용도로 쓰이며, pvp에서는 후술할 스킬인 '혼연일체'를 사용하여, 이니쉬를 걸거나 상대의 기술을 끊는 중요한 기술이다. 후술할 기술인 '폭천성' 의 독맥과 조합하여 사용하는 테크닉이 있으므로, 표창난무 사용 중에 대상에게 폭천성 맞추는 연습을 해두자. 추가로, 최소 요구사거리는 짧은 주제에 타겟이 정해지고, 1타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적이 웬만큼 멀어져도 스킬이 끊기는 일 없이 끝까지 초식을 전개할 수 있다. 당황해서 손을 놓으면 스킬이 끊기는거다. 멀어져서가 아니다. 또한, 중간 중간에 타겟을 바꿀 수 있기에 전장같은 다수 상대에서도 못쓸 기술은 아니다. 다만 타겟을 바꾸는만큼 딜이 분산될 뿐. 앞서 말했듯 이 게임의 여느 연속기들처럼 키를 계속 누를 수록 총 5타를 때리게 되므로 PVP에서는 신도 같은 캐릭터의 반공자세,반격기를 유의하며 끊어야할 때를 아는 것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아직 스킬 자체의 독맥은 생기지 않았다.
~은하수에 별비가 내리니, 흩날리는 꽃에 흔적을 감추네.~

검풍낙엽 : 당문이 살짝 뛰어올라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인접한 주변 범위의 적들에게 비도를 흩뿌려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며 빠르게 보호강기를 격파하는 다단히트성 채널링 근접기. 사용 중 스킬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1.5배의 피해를 주며, 바로보던 방향의 반대로 즉시 공중제비를 돌아서 물러난다. 특수기능으로, 낮은 공중에 뜬 상태(1단 점프 정도의 고도, 공중회피 사용 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테크닉은 후술할 기술인 '피영희' 에서 좀 더 다루도록 하겠다.
기술 자체는 원딜 포지션인 당문에게 있어 옥에 티 같은 스킬이다.

무곡 - 검풍낙엽 사용 중 1회의 피해 및 상태이상 면역, 피해를 입힌 상대를 제압(경직) 후, 2급 내상효과 부여. 반격기가 없던 당문에게 생긴 반격용 독맥이며 PVP에서 주로 사용된다. 검풍낙엽 회전 중에 광역기든, 타겟팅이든 당문에게 데미지 판정이 들어올 경우 태백의 무흔검의처럼 즉시 상대를 제압한 후 물러나게 된다. 내상효과는 폭천성 기술의 무곡 독맥과 동일한 효과. 하지만 상대의 원거리 기술에는 판정 무효화만 있을 뿐, 상대를 제압하지는 못한다. 상대의 돌진기를 적절히 예상하여 사용해주면 카운터를 제대로 넣을 수 있으며, 이 독맥 덕분에 당문은 1:1 PVP에서 숨통이 트였다. 돌진기를 캐치하여 즉각 카운터로 쓸 수도 있고, 견제용으로 사용하며 다른 기술의 쿨타임 시간을 벌 수도 있게 되었기 때문.

파군 - 목우가 검풍낙엽을 대신해서 사용. 이 독맥을 적용시키면 검풍낙엽을 폭천성 처럼 원거리에서 쓸 수 있게 된다. 제자리 채널링 기술인 검풍낙엽의 리스크를 크게 덜어주는 기술로, 원거리에서 지속딜 및 지역장악이 필요한 RVR에 채용하면 좋은 독맥이다. 하지만 채널링 기술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아서 검풍낙엽을 쓰는 도중, 다른 목우 기술을 사용하면 검풍낙엽은 즉시 종료된다. 또한, 최대지속시간까지 회전하는 대신, 스킬키 추가 입력이 불가능하다. 일장일단이 있는 독맥.

칠살 - 당문과 목우가 동시에 검풍낙엽 사용. 파군의 효과와 비슷해 보이지만, 당문 본체도 같이 검풍낙엽을 돌기 때문에 누적딜량만 보면 곱배기 수준이다. 검풍낙엽의 PVE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주는 독맥이지만, 후술할 '피영희'기술의 칠살과는 효과가 서로 중복되지 않는다. 파군 독맥처럼 목우가 회전하는 중에는 다른 목우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즉시 종료되는 만큼, 딜로스가 발생하게 된다.
~하늘에서 향기로운 비가 떨어지고, 이 꽃이 지고나면 남는 것이 없네.~

혼연일체 : 당문의 폭딜타임을 알리는 버프기술. 동시에, 당문 본인이 사용하는 마지막 기술이며, 이후는 목우를 조작하는 기술들이다. 물론 제일 늦게 열리는 스킬이다.
사용시 20초간 당문과 목우가 '합심' 상태가 되며, 당문의 암기술에 목우가 가세하여 지속시간 중 3회 만큼 더 강력한 추가타를 줄 수 있게되며, 일부 기술은 용도가 확 달라진다. 암기술을 세번 쓰고나면 지속시간이 얼마나 남았던 버프는 종료되며, 쿨타임 40초가 돌아간다.

부채날리기 - 당문이 부채를 던지면 최대 사거리지점에서, 목우가 부채를 받아서 당문 방향으로 부채를 한 번 더 던진다.

풍화음월 - 마지막 3번째 공격시 목우가 공중에서 나타나, 대상을 후려쳐, 대상을 넘어뜨린다. 넘어진 대상에게서 충격파가 일어나 주변 좁은 범위의 적에게도 1타의 피해를 주며 넘어뜨린다.

표창난무 - 목우가 상대 앞에 나타나 상대를 공중으로 차올린다. pvp에서는 상대가 공중에 뜨기에, 후속 콤보가 시작될 수 있게끔 해주는 이니쉬기술이 된다.

검풍낙엽 - 스킬 종료시 목우가 나타나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주며 넘어뜨린다. pve나 pvp에서나 의도하고 이 패턴을 꺼내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논검에서 검풍낙엽을 쓸 수만 있다면, 붙은 상대를 떨쳐내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애초에 지금 한섭에서의 검풍낙엽은 논검장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기술이다. 급하게 조금이나마 거리를 벌려야만 할 때가 아니라면 말이다.

2.2. 목우 계열

~나무로 만들어진 목우, 반은 신이고 반은 귀신이로다.~

아래부터는 목우를 조작하여 사용하는 나머지 기술들에 대해 적도록 하겠다. 목우를 조작하는 기술들은 당문 고유의 자원인 '기교'를 소모하며, 목우를 이용한 지속형 기술이라도 기교가 바닥나면 목우가 사라지며 스킬이 끊기는 등의 패널티가 있다.

꼭두각시 : 목우를 해당 지점으로 이동시키며, 일직선 경로상의 적들에게 소량의 피해와 경직을 준다. 꽤나 넓은 반경 내에서 목우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당문이 이동함에 따라 당문을 중심으로 사거리도 변한다. 당문과 목우 사이가 너무 멀어지면 목우는 회수된다. 목우 이동시엔 당연히 당문의 고유 자원인 '기교'가 소모된다. 잘만 쓰면 와리가리 경직만으로 상대를 딮빡하게 할 수 있다. 몸통박치기
목우를 사용하는 모든 기술의 베이스. 이 기술 없이 목우 기술을 사용할 수는 없다.
~이별의 노래에 마음이 멀어지고, 아득한 길 위에 혼백이 흩어지네.~

폭천성(파정기) : 꼭두각시 기술을 사용해 내보내져 '배치' 상태가 된 목우를 조작하여 칼날달린 실을 내뿜어 주변에 강력한 파정피해를 입힌다. 낮은 공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특수효과가 있다. 실을 내뿜을때 한 번, 실이 솟아 오르며 한 번. 총 2회의 피해를 주며, 실질적인 데미지는 2타째에 있다. 대신 1타째의 경직이 긴 편이다. 역시 기교게이지를 소모한다.

무곡 - 폭천성의 두번째 피해가 좀 더 빨리 발동되며 상대에게 '내상'이라는 디버프를 주고, 공중으로 띄워버린다. 내상은 6초간 상대방의 외/내공 공격력을 10% 감소시킨다. 최대 2중첩이 가능하며, 2중첩시 30% 감소의 디버프를 부여한다. pvp컨텐츠에서 주로 쓰이며, 당문의 견제기이자 심리전 능력을 보는 척도이다. 목우를 내보내 상대를 띄우고 콤보를 시작할 수도, 곁에 배치해두어 접근한 상대의 공격을 끊을 수도 있기 때문.

파군 - 2번째 타격이 명중시 부채날리기 강화대기시간이 즉시 초기화된다. 쓰지않는다. pvp에서는 무곡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나 높고,
pve에서도 통상적으로 쓰는 딜링기는 풍화음월이기 때문이며 폭천성 자체에는 여전히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강화부채를 그렇게 자주 쓸 수 있게해주는 것도 아니다.

칠살 - 유저가 아닌 적(NPC, 몬스터 전반)에게 주는 피해량이 100% 증가하며, 표창난무를 사용하면 9초 이내의 다음 폭천성 피해량이 200% 증가한다. 단일 대상에게 사용시 피해량이 100% 증가한다.
pve전용 독맥이다. 순전히 유저 제외의 타입에게만 적용되는 독맥이기에. 광역 딜링기지만, 독맥 효과로 단일 대상에게 사용시 추가적으로 피해량이 상승하기에 보스전에서도 쓰임새가 있다. 표창난무 사용 직후, 목우를 보내 동시에 폭천성을 터뜨려 극딜을 터뜨리는 테크닉을 연습해두면 좋을듯 하다.
~빛나는 밤이 오길 기다리니, 북극성이 환하게 밤하늘 비추네.~

인형무희 : 배치된 목우가 당문이 있는 방향을 향해 춤추듯이 암기를 마구 던져댄다. 경로상의 적은 지속적인 피해를 입으며, 이동속도가 감소하는 디버프가 걸린다. 공격범위 자체는 좁은 일직선에 가깝기에, 벗어나는건 어렵지 않다. 인형무희 중에는 지속적으로 기교가 감소하며,
지속시간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전방 부채꼴 범위를 향해 넓게 마무리 공격을 한다. 지속적으로 기교가 줄어들기 때문에, 중간에 기교가 다 떨어지면 목우가 사라지며, 회수되어 다시 배치해야한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꼭두각시 스킬로 목우를 이동시켜야 한다. 또 다른 선택지로는 인형무희가 지속 중일 때 스킬 키를 한 번 더 누르는 것이다. 이 경우, 당문이 기교를 추가로 소모하여 목우의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소모될 기력을 먼저 계산 후에 이동하기 때문에, 기교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기교 부족' 으로 이동할 수 없으니 주의.
pve에서는 어그로 혹은 사이사이의 짤딜과 잡몹 제거용으로 쓰이며 pvp에서는 주로 이동기로 쓰인다. 하지만, 습관처럼 쓰다보면 소모되는 기교의 양이 만만치 않기에 장기전으로 가면 그 마저도 여의치 않게된다.
공개된 독맥은 아직 없다.
~변화무쌍한 강호의 노인, 시들어버린 꽃 처럼 새하얀 귀밑머리.~

피영희 : 당문의 회피기. 목숨줄. 목우와 자신을 바꿔치기 하여, 목우를 남겨두고 당문은 후방으로 순간이동하여 후퇴한다. 진무의 환영진공에 걸려도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회피기. 상대의 연속기에 맞던 도중 쓰면 목우가 남은 공격을 다맞게 된다. 뭔가 미안해진다...

무곡 - 재사용 대기시간 2초 감소. 사용시 자신의 보호강기 격파상태 해제(소량의 보호강기 회복) 논검에서 주로 쓰이는 독맥이다. 보호강기가 격파되면 온갖 경직과 제압기에 무력해지는 만큼, 탈출하여 재정비하는 용도. 2초의 상시 쿨감도 무시할 수 없다.

파군 - 비제압상태(아무것도 맞지않고 있는 멀쩡한 상황)에서 사용시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감소, 자신이 있던 자리에 목우가 나타나 폭천성 사용(이 폭천성은 독맥강화 효과를 받지않는다.) 전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독맥이다. 전장 특성상 비제압상태 보너스는 거의 받기 힘들지만, 탈출하며 폭천성을 깔아놓고 튀기때문에, 당문을 공격 중이던 근딜러들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고, 이는 당문이나 아군에게 반격의 기회가 될 수 있다.
32초의 긴 대기시간을 17초로 줄여주는 만큼 회피기의 면모를 강화하고 깨알 딜링도 넣어주는 독맥이다. 성장이 어느정도 끝난 후반부에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초반에는 아래의 칠살 독맥의 효과가 너무나 절륜하다.

칠살 - 검풍낙엽 사용중 피영희 사용시 목우가 검풍낙엽을 대신 돌아주며, 무려 200% 증가한 피해를 입힌다. 초반 당문의 pve컨텐츠 딜미터기를 책임지는 독맥이며, 앞서 서술한 검풍낙엽 특수 기능인 '낮은 공중에 뜬 상태에서 사용 가능' 기능을 이용하여 몰려있는 잡몹을 향해 공중진격으로 진입후 독맥이 적용된 검풍낙엽을 끼얹고 빠지는 테러가 가능하다. 숙련된 진무와 당문으로 구성된 멤버들이라면 RVR에서 진가가 드러나는데, 진무가 환영진공으로 장악한 지역에 이 독맥이 적용된 검풍낙엽을 뿌리고 빠지면 섣불리 넘어올 수 없는 지역장악력을 보여줄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말이지. 검풍낙엽의 독맥이 해금된 시점에서는 딜만을 보고 이 독맥을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경치에 괜한 근심 생기니, 근심을 대신해줄 이 누구인가.~

인형사슬 : 배치된 목우 주변 좁은 범위의 대상 1명을 지정하여 사슬로 속박하여 제압상태로 만든다. 구속은 5초간 지속되며, 사용에는 기교가 소모된다. 논검 당문 고수를 판가름하는 척도. 상당히 애매한 범위와, 긴 쿨타임때문에 상대의 탈기 여부를 체크하고 써야하기 때문이다.

무곡 - 인형사슬의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감소. 속박 종료시 상대방을 넘어뜨린다. 주로 논검에서 쓰인다. 인형사슬의 본래 쿨타임은 18초인데, 그걸 줄여준다. 넘어뜨리는건 크게 존재감이 없다. 회피기로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대방은 어차피 당문의 혼연일체 콤보에 맞기 십상인데, 혼연일체 버프 대부분이 에어본 혹은 다운성능 부여이기 때문에. 간혹 혼연일체 쿨타임과 어긋날때 쓰면 넘어지는걸 볼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보다 상대방이 회피기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더 많다.

파군 - 속박된 적에게 지속적인 도트데미지를 입히며, 1초 후 범위내의 다른 적 1명까지 같이 묶어 데미지를 준다. 전장 등의 난전에서 쓰면 꿀인 독맥. 2명을 속박하여 은근 아픈 데미지까지 입힌다!

칠살 - 유저가 아닌 대상에게만 사용가능하도록 변경됨. 상대의 금강을 무시하고 발동 가능하지만 속박 기능이 없어진다. 지속시간 동안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가 30% 증폭된다. 당문의 보스전 딜링을 책임지는 디버프기로 탈바꿈한다. 5초라고 의구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인형사슬(칠살) + 검풍낙엽 + 피영희(칠살)를 쓰면 충분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딜미터기는 엄청난 결과를 보여줄테니까.
주의할 점은 이 독맥 사용 중에는 유저에게 사용 자체가 안된다.
위의 폭천성은 칠살이라도 보너스 없이 딜은 넣을 수 있었지만, 인형사슬(칠살)은 그런거 없이 독맥 지정하는 순간 유저는 지정대상에서 제외되고, 스킬 아이콘도 활성화 되지 않는다. 순전히 pve용 독맥임을 기억하자.
~적의 백골을 붙잡고, 긴 포효로 영혼을 위로하네.~

천혼멸절(필살기) : 살기 500을 소모하여 발동가능한 당문의 필살기이다. 다른 문파가 그러하듯, 당문의 모든 기술 초식이 집대성된 구성을 보인다. 초반 당문 육성 구간에서는 나름 '필살기' 로서의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지만, 장비를 갖추고 독맥을 어느정도 해금하기 시작하면 사용해도 시원찮은 기술로 전락한다.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전체적으로 긴 소요시간.
당문의 모든 기술을 필살기라는 이름에 묶어 퍼붓는 기술인만큼 7초 가량의 딜타임을 필요로 한다.
2. 난해한 스킬컨셉.
사용즉시 암기(표창난무+풍화음월+인형무희)를 사정없이 전방으로 퍼부어대다가, 갑자기 전방으로 달려들어 검풍낙엽을 쓰게된다. 원딜이라 거리유지가 곧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당문에게 있어서는 정말 곤란한 구간이다. 쫄몹들한테 써도 이 구간에서 다굴받고나면 체력이 간당간당하게 남을 지경이다. 제일 큰 문제점.
3. 딜량의 비중과, 명중 난이도
천혼멸절의 데미지 구성은 약 40%이상이 마지막 일격에 쏠려있는데, 그 마지막 일격이 부채날리기 이다. 부채날리기는 총 2회의 피해를 주는데, 부채가 되돌아올 때의 데미지가 제일 강력하다. 문제는 부채를 날리기 직전 준비자세로 선딜이 1.5초가량 있으며, 그 사이 적의 움직임에 대해 무방비해진다. 쫄몹이야 어려움 없이 잡아내지만, 금강상태인 네임드급 이상 몬스터는 달려들어 당문을 공격하거나 범위계산 후 도망쳐버린다. 파티 사냥 시엔 어그로를 가진 사람과 합이 맞지 않을 경우, 허공에 부채를 날리는 경우가 잦다. 이는 검풍낙엽 구간에 에임을 돌려, 착지 지점을 잘 정하면 어느정도 예방은 할 수 있지만.. 그런거 신경 안쓰고 딜넣는 타 문파에 비교했을때, 억울해진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중간에 어째서 원딜이 적진으로 뛰어드느냐' 라는 트롤이미지가 생겨, 고렙 당문들은 사용자체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필살기 타임' 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 또한 딜량 자체도 위험과, 어려운 명중 난이를 감수해야 하는 것에 비해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차라리 검풍낙엽+피영희(칠살)를 깔아놓고, 밑에서 풍화음월 써대는게 DPS가 더 높을 지경이니, 말 다했다. 정말이다. 필살기 쓸 시간동안 차라리 이러는게 딜 지분 더 높다.

3. 정리

당문은 이렇듯 아군보다는 뒤에서 싸운다는 이유로 원딜포지션이지만, 몇몇 주력기 때문에 반 강제로 어느정도 적들에게 진입할 것이 요구되며 익숙해질 각오가 필요한 세미 원딜러이다.

또한, 당문은 제압기, 이동기 전부 자원을 소모한다. 연비가 좋은 편은 아니다. 이는 PVP류 컨텐츠에서 부각되며, PVP논검장에서 기교는 오로지 시간에 의한 자연 회복 말고는 다시 채울 수단이 없기에, 목우 기술을 너무 부주의하게 남발하다 보면, 기술창의 반 가까운 스킬 사용에 제약이 걸린다는 점을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대신 던전에선 마구 날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