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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천싱퉁(陈幸同, Chen Xingtong) |
| 국적 |
[[중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97년 5월 27일([age(1997-05-27)]세) |
| 랭킹 | 3위 |
| 종목 | 탁구 |
| 전형 | 오른손 쉐이크헨드그립 |
| 신척 | 163cm |
1. 개요
중국의 여자 탁구 선수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파워 탁구와 남성 탁구를 구사하는 쑨잉샤, 왕만위, 왕이디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탁구를 구사한다. 쑨잉샤는 전진과 중진을 오가며 파워 탁구를 하고 왕만위, 왕이디는 중진으로 빠지면서 파워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반면, 천싱퉁은 절대 중진으로 빠지지 않고 전진 위치에서 포지셔닝하며 파워보다는 블로킹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포핸드와 백핸드가 교과서적이면서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며, 탁구 여왕이었던 장이닝과 플레이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중진 전형 선수한테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중진 전형인 왕만위가 천싱퉁을 상대로 만나면 무력하게 패배하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때 세계 랭킹 1위였던 딩닝도 천싱퉁을 상대하기 어려워 했다. 하지만 다른 빅4 선수들에 비해 서비스나 플릭, 백핸드 치키타 플레이 등의 기술이 평범한 수준이라 중국 탁구 내에서도 입지가 크지는 않아서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 단체전 엔트리에는 포함되지만 중요한 결승전에는 절대 기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플레이 자체는 매우 안정적이라 넌차이니스 선수 상대로는 지는 일이 거의 없어서 국제 대회에 나가면 보통 4강까지는 기본으로 진출하는데 주 상대가 쑨잉샤, 왕만위, 천멍, 왕이디이다 보니, 대회 우승하는 일이 거의 없다.4. 수상 기록
| 세계선수권 | ||
| 금메달 | 2022 청두 | 여자 단체전 |
| 동메달 | 2023 더반 | 여자 단식 |
| 월드컵 | ||
| 금메달 | 2018 런던 | 단체전 |
| 아시안 게임 | ||
| 금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여자 단체전 |
| 금메달 | 2022 항저우 | 여자 단체전 |
| 아시아선수권 | ||
| 금메달 | 2017 우시 | 혼합 복식 |
| 금메달 | 2023 평창 | 여자 단체전 |
| 동메달 | 2023 평창 | 여자 단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