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4:05

슈퍼 마리오 3D 월드/스테이지/월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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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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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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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2-👑 파이널! 챔피언십 로드3. 12-🍄 키노피오대장의 마지막 모험4. 12-❓ 한계! 미스터리 하우스5. 12-요정의 집6. 모든 캐릭터로 클리어7. 기타

1. 개요

슈퍼 마리오 3D 월드의 마지막 스페셜 월드이자, 진정한 대미. 다른 월드와 달리 월드 플라워를 클리어하는 것만으로 입장할 수 없다. 월드 플라워의 바위에는 빛나는 깃발, 스탬프, 스타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바로 월드 크라운의 입장 조건을 의미한다.
미션
1 모든 깃대에 황금 깃발을 걸기[1]
2 모든 그린스타 획득(총 342개)
3 모든 스탬프 획득(총 76개)[2]
지금까지의 모든 월드에서 위 조건을 충족하면, 월드 플라워에 있는 바위를 다시 한 번 로켓으로 개조하여 월드 크라운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여러모로 극악무도한 조건. 특히 지금까지 가장 어려웠던 월드 플라워에서조차 짤 없이 저것들을 전부 만족시켜야 하니 정말 까마득하다.
  • 범례
    코스 기호

    👑 챔피언십 로드

    🍄 키노피오대장 코스

    미스터리 하우스 코스
    • 스테이지 명은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 숫자로 부르지 않는 월드는 월드 캐슬→ 7, 월드 쿠파→ 8, …, 월드 크라운→ 12와 같이 각각 숫자로 표기할 수 있다.

2. 12-👑 파이널! 챔피언십 로드

다국어 명칭
영어 <colbgcolor=white,#191919> Champion's Road
일본어 ファイナル!チャンピオンシップロード
시간 500
전 캐릭터 노 아이템 클리어 공략
까다로운 클리어 조건을 뚫고 입장하는 최종 월드인 월드 크라운의 얼굴이자, 슈퍼 마리오 3D 월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 스테이지. 그에 걸맞게 난이도 또한 극악을 자랑하는데, 파워업 아이템은 물론이고 체크포인트조차 단 한 개도 나오지 않는다. 때문에 온전히 들고 있는 파워업으로만 진행해야 한다. 난이도는 3D 월드에서 가장 어려운 건 말할 것도 없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들을 꼽더라도 상위권 자리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체크포인트도 없는데 코스 길이도 길어서 월드 플라워까지 무난하게 클리어해온 유저를 절망에 빠트리는 마지막 장벽.

진정한 마지막 스테이지지만, 보스는 없다. 사실 챔피언십 로드 스테이지 그 자체가 최종보스라 봐도 무방. 파워업 아이템은 물론이고 체크포인트조차 단 한 개도 나오지 않는데다가, 공중에서 이동하는 블록, 틱톡 블록, 움직이는 수중 큐브, 강제 가속 발판 등, 지금까지 플레이어들을 분노케 했던 대부분의 요소가 등장하는데, 이것들을 포함한 스테이지를 500카운트 이내에 전부 통과해야 하는 그야말로 3D월드 최악의 스테이지다. 각 파트들의 난이도도 만만찮은데 실수할만한 부분이 한두 군데씩 포함되어 있는데다 가장 어려운 가속 발판 파트는 맨 마지막에 있어서 더욱 문제.[3][4]

추천하는 클리어 방법은 너구리마리오 상태로 복고양이 아이템을 저장해놓은 상태에서 필요할 때마다 갈아 쓰는 식으로 깨는 것이다. 너구리만으로도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급격히 하락한다. 깜빡블록 구간, 대시블록 구간은 너구리마리오, 가시곤봉+곰실이 구간은 복고양이마리오 등. 스위치 버전 기준으로 고양이마리오 아미보가 있다면 무적벨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낙사 구간 때문에 마냥 날로 먹는 것은 아니어도 적들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니 난이도가 급하강한다. 아미보의 도움을 받아도 파일의 별 개수나 별의 반짝임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참고로 위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아주 깔끔하게 클리어하지만, 현실은 아래에 더 가깝다(…). 4명이서 무려 300개가 넘는 라이프를 써가며 클리어하는 영상. 다만 멀티플레이어로 플레이하는 경우 잘하는 사람 한두명이 어려운 지점을 통과할 때까지 한 지점에서 계속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고 필요하면 라이프를 소모하면 사실상 버섯 획득도 가능해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5] 사라지는 발판에서의 피치라거나 피라냐 밟기의 루이지 같이 각각의 구간에서 가장 쉽게 돌파 가능한 캐릭터를 내세우는 것도 가능하고, 어려운 일은 분업이 가능하다. 아래 영상에서도 마지막 가속 발판에선 각자 어떤 열쇠를 먹을지 정해두고 누군가 사고사하면 커버를 어떻게 칠건지까지 상의를 끝내고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수히 죽으면서도 공기방울 안에 들어있지 않는 캐릭터가 한 명만 살아있으면 서로가 서로의 체크포인트가 되어주는 것도 있다.


난이도 때문인지, 3개의 그린스타는 대놓고 길에 있고 스탬프는 골 깃발 바로 앞에 있다. 골 깃발 아래는 그동안 나왔던 키노피오대장 일행, 요정 등, 마리오 일행들이 축하해주는 모습도 있다. 추가로 골 깃발은 마지막이니 보스 골 깃발이 있다.

최종 스테이지 답게 고유 BGM이 존재하는데,이곳과 월드 9-6, 월드 11-10과 공유하는 이 스테이지의 BGM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명곡 윈드 가든 갤럭시의 어레인지 버전.


고양이피치와 부메랑피치를 사용해 인게임 시간 126[6]만에 모든 코스를 혼자 주파하는 세계 기록 영상. 수영 파트를 왼쪽으로 꺾어서 점프해 고양이 벽 타기로 아예 스킵해 버리고, 열쇠 먹을 시간 약간을 줄이기 위해 부메랑을 사용했으며, THANK YOU!! 투명토관은 아예 위로 넘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스위치판 3D 월드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속도가 대폭 빨라진 관계로 플레이가 조금 수월해졌다. 일례로 마리오를 기준으로 맨 처음 점박문어 구간과 깜빡블록 처음 구간을 슈퍼 대시 상태로 점프하는 것만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Wii U판에서는 가장 빠른 키노피오조차 대포를 밟거나 멀리뛰기를 사용해야 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진 탓에 쭉쭉뻐끔 구간에서 빠른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점프 도중에 쭉쭉뻐끔에게 대미지를 입거나 아예 바깥쪽으로 튕겨져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

이 스테이지의 진행 순서는 아래와 같다.
순서 내용
1 점박문어를 피해 공중 블럭을 통해 움직인다.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실수하기 쉽다.
2 파이어브러스를 피해 블럭을 오른 후, 적(불)을 피해 대시하여 블럭 다리를 건넌다. 이때 복고양이 마리오로 미리 적들을 죽여놓고 가면 훨씬 수월해진다. 점프를 잘못하여 블럭 다리 사이에 빠져 죽기가 의외로 쉽다. 슈퍼 대시가 붙은 상황에서는 블럭 다리 사이를 그냥 달려서 지나갈 수 있다.
3 틱톡 블록의 템포에 맞추어 대포를 향해 간다. 요령을 모르면 매우 어려운 구간으로 가급적 유튜브의 영상들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저히 못 하겠다면 너구리 마리오 아이템을 챙기는 것도 한 방법.[7][8] 이 구간의 끝에 그린스타가 있다.
4 밟으면 떨어지는 블록을 주의해 마귀 3마리를 모두 잡아 워프 박스를 만든다. 떨어지는 블록은 리젠된다.
5 가시봉과 곰실이를 피해 이동 블록을 타서 간다. 이곳의 곰실이 무리는 잘보면 바닥과 블럭 한칸의 공간을 두고 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돌아서 피해 가려고 하지 말고 숙이고만 있으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복고양이 마리오 상태에서는 가시봉을 부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럭키 방울 아이템을 사용하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여기에 두 번째 그린스타가 있다.
6 뿔개미병들을 밟고 벽차기를 하며 올라간 다음, 쭉쭉뻐끔 4마리를 밟고 올라간다.[9][10]
7 수중 큐브를 통해 가시 블럭들을 피하여 대포를 향해 간다. 마지막 대포에 진입할 때 엉덩이 찍기로 내려가면 가시 블럭을 피하기 용이하다.[11]
8 대시 블록을 통해 점프를 해 가며 끝부분의 밭전자 모양의 발판들에서 열쇠 코인 5개를 모두 모아 워프 박스를 연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울 것이다. 슈퍼 나뭇잎 아이템을 챙겨 갔다면 날아다니는 동안엔 가속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가 쉬워진다.[12][13] 열쇠코인이 있는 구간 입구에 마지막 그린스타가 있다.
9 투명 파이프를 통해 워프 박스까지 간다.[14]
다만, 이때 시간이 80~90 정도는 남아 있어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최후의 방법으로 위의 스피드런 영상처럼 투명토관 위로 올라가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투명 파이프가 나타내는 글자는 'THANK YOU!!'이며, 지나가는 글자마다 빛이 들어온다.
10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가면 대량의 코인이 있으며 마리오 일행이 환영해 줄 것이다.
계단 중간에 있는 도장을 먹고 깃대를 잡으면 끝.

도장은 복고양이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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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키노피오대장의 마지막 모험

다국어 명칭
영어 <colbgcolor=white,#191919> Captain Toad's Fiery Finale
일본어 キノピオ隊長のさいごの冒険
시간 400
마지막 키노피오대장 스테이지. 용암의 수위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일하게 스탬프가 있는 키노피오 대장 스테이지이다. 획득하면 키노피오대장 아이콘 스탬프를 준다.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에서는 본 스테이지의 모든 프로펠러 발판이 터치 이동 발판으로 변경되었다.

이 스테이지는 스타 1(시작 지점 뒷편)을 제외하면 모두 잘 보이는 곳에 있다. 때문에 스타 획득 자체의 난이도는 낮지만 용암이 차오르는데다가 정중앙의 파이어뻐끔플라워가 엄청 방해를 해서 마지막 스타와 스탬프까지 가는 난이도는 어려운 편.[15] 가운데에 공중에 밟을 수 있는 구름이 있는데 이 위에 스탬프가 있다. 잊지말고 먹자.

원래대로라면 월드 크라운의 다른 스테이지들처럼 최종보스급 난이도의 미니게임으로 기획되었겠으나 이 미니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외전작인 전진! 키노피오대장!에서 여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으로 보일만한 스테이지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의미는 꽤 퇴색된 편.

4. 12-❓ 한계! 미스터리 하우스

다국어 명칭
영어 <colbgcolor=white,#191919> Mystery House Marathon
일본어 限界!ミステリーハウス
그린스타가 총 30개이기 때문에 서른 개의 스테이지를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돌파해야 한다. 각각의 난이도도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결코 쉽지 않다. 일단 여기서 나오는 스테이지들은 메인 월드에서도 나온 것들의 강화판들로 구성되어있다. 고양이 슈트를 쓰면 편해지는 것들이 많은데[16], 가끔씩 중간에 고양이 파워업을 얻을 수 있는 구간이 있으니 스테이지가 끝나면 바로 다음으로 들어가지 말고 주위의 땅을 잘 살펴보자. 빛이 나는 곳에 엉덩방아를 찍으면 나온다. 또한 게임패드 화면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정지하는 적들이나 함정들이 있으니 적절히 이용하자. 스탬프(슈퍼스타)는 제일 마지막 스타를 얻으러 가는 곳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혼자서 올클리어를 노릴 때 컨트롤러 하나를 놀리는 식으로 멀티플레이를 하기보다는 그냥 한 번에 한 캐릭터씩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 스폰 위치가 스피드런에 최적화된 위치에 비해 살짝 어긋나기 때문.
스타 위치
1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엉금엉금 3마리를 쓰러뜨린다.
2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진자 운동을 하는 땅들을 밟고 스타를 먹는다.
3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데굴락 2마리와 플레이어를 이용해 P버튼 3개를 동시에 누른다.
4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파이어 마리오로 촉대 4개에 불을 붙인다. 하나는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다.
5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집에서 안부끄를 피해 스타를 먹는다.
6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상자 사이에서 스타를 찾는다.[17]
7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굼바와 미니굼바 6마리를 쓰러뜨린다.
8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야구공으로 스타를 맞춘다. 펄럭 무당무당를 맞추면 공이 튀어오르면서 스타를 넘어가므로 주의. 파이어마리오를 유지하면서 왔다면 시작하자마자 방향을 틀지 말고 바로 파이어볼 한 번 날려주면 파이어볼에 맞은 공이 굴러가면서 알아서 클리어된다.
9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뛰용뛰용을 이용해 스타를 먹는다. 맨 오른쪽에 있는 뛰용뛰용만 점프대로 변하며, 반드시 엉덩이 찍기로 밟아야 한다.[18] 고양이마리오로 벽을 타고 먹어도 된다.
10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일루미네이션 로드 지형을 돌파해 스타를 먹는다. 쿵쿵이 찍으면 광역으로 지형이 드러난다.
11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첫 난관. 스케이트를 타고 흘깃병을 피해 스타를 먹는다. 흘깃병과 충돌해 스케이트를 잃어버리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19] 그냥 깔끔하게 재시작하자.
12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슈퍼 벨을 이용해 벽 너머에 있는 P 스위치를 누르고 반대쪽의 스타를 먹는다.
13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8-❓의 ★5 코스의 꼭대기에 오른다. 원본과 달리 벽돌이 움직이면서 방해하지만 아예 벽돌의 동선 내에 들지 않게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므로 크게 위협은 안된다.
14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8-❓의 ★7 코스의 강화판, 깜박이 블록을 지나 벽을 오른다. 단, 그 깜빡이 블록이 챔피언십 로드의 깜빡이 블록 구간과 맞먹을 정도로 빠르게 깜빡이므로 타이밍을 잘 맞춰서 가야한다.[20]
15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8-❓의 ★10 코스의 꼭대기에 오른다. 단, 벽이 떨어지는 속도가 원본보다 빨라졌으며, 마지막 벽은 마리오가 닿자마자 떨어지니 주의. 그래도 침착하게 올라가면 별로 시간이 부족한 편은 아니다.
16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곰실이를 피해 슈퍼벨의 벽타기 능력으로 회전 벽을 타고 올라 스타를 먹는다. 곰실이와 충돌하여 슈퍼벨 파워업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사실 스핀 점프로도 스타가 있는 곳에 올라갈 수 있다.
17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토끼를 잡는다. 대쉬 발판을 밟으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지만, 토끼를 연타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면 훨씬 수월해진다. 토끼는 잡아놓고 대쉬 발판의 속도를 주체하지 못해 눈 앞의 스타를 놓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18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야구공을 잡아 높이 점프한 후 던져 P 버튼을 맞춘다.
19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쳇바퀴를 돌려서 중앙의 스타를 먹는다. 슈퍼벨이 있다면 그냥 바로 벽을 타고 먹어도 된다.[21]
20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으샤(파란색 철 몬스터) 2마리를 지형 밖으로 밀어버린다. 로젤리나나 슈퍼 벨이 있다면 쉽게 무찌를 수 있다.
21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커다란 ? 블록을 때려서 블록을 일렬로 생성한 뒤 스타를 먹는다. 여기까지 슈퍼벨을 유지한 상태로 왔다면 그냥 벽을 타고 먹어도 된다.
22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킬러들을 피해 좁은 다리를 건넌다. 다리가 좁아 다리를 그대로 따라 건너는 건 다소 위험하다. 그냥 오른쪽으로 쭉 달리면서 점프 2번으로 건너는 쪽을 추천.
23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쭉쭉뻐끔들을 밟고 스타를 먹는다. 왼쪽에 있는 쭉쭉뻐끔부터 차례로 밟다가 맨 오른쪽 아래에 있는 쭉쭉뻐끔을 2번 밟고 올라가는 것이 좋다.
24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야구공으로 쿵쿵들과 폭탄으로 부술 수 있는 벽 안에 있는 ? 패널을 누른다. ?패널을 터치 패드로 누르면 더 쉽고 빠르게 넘길 수 있다.
25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화분뻐끔 2마리와 곰실이 10마리를 쓰러뜨린다. 화분뻐끔을 뒤에서 들면 곰실이를 잡아먹음으로써 쓰러트릴 수 있다. 곰실이를 쓰러뜨리는 데 사용한 화분뻐끔까지 쓰러뜨려야 성공이므로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26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뻐끔플라워들을 피해 회전하는 쿠키 위를 달리다가 쿠키를 따라돌고있는 그린스타를 획득한다. 놓치지 않도록, 또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27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불빛에 닿으면 날아오는 고양이킬러들을 피해 스타를 먹는다. 킬러가 날아오기 전에 중앙에서 벽차기를 해서 올라가면 쉽게 넘을 수 있다. 슈퍼벨이 있으면 바로 벽을 타고 올라가 획득해도 된다.
28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밟으면 내려가는 도넛블록 위로 달리며 가봉이 던지는 철퇴들을 피해 가봉 뒤쪽의 스타를 먹는다.
29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부웅부웅을 잡는다. 1대만 때리면 되며, 쓰러지고 스타가 나오는 데 4초 정도 걸리므로 최대한 빨리 처리하자. 슈퍼 벨의 내려 찍기나 피치공주, 로젤리나 같은 체공을 할 수 있는 캐릭터로 하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30 파일:Green_Star_Super_Mario_3D_World.png 대망의 마지막 구간. 마지막 스타로 향하는 길에는 코인이 마구 뿌려져 있고, 스탬프도 길에 대놓고 있어 쉽게 얻을 수 있다. 스타 앞에는 요정들이 축하해준다. 웬만해선 떨어질 일은 없긴 하나 스타 앞에 폭이 꽤나 넓은 낭떠러지가 있으니 침착하게 점프해주자. 여기서 실패해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코인에 한눈팔다 타임오버 당하지 말고 스타를 향해 달리자.

5. 12-요정의 집

다국어 명칭
영어 <colbgcolor=white,#191919> Sprixie House #9
일본어 ようせいの家
마지막 요정의 집. 도트 마리오가 그려진 도장을 준다.

6. 모든 캐릭터로 클리어

월드 크라운까지 올 클리어를 한 뒤 스탬프 수집판을 열어보면 스탬프 칸이 5칸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남아있는 칸은 캐릭터별로 월드 크라운까지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만 주어진다.[22] 캐릭터 별로 그린스타 획득 상태, 황금 깃발 여부까지 구분하지 않으므로 올 그린스타&올 황금 깃발을 완료해뒀다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어떻게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만 해도 된다.

이 시스템은 전작 3D랜드에서도 있던 시스템이다.

7. 기타


[1] 깃발 꼭대기에 매달려 1만점이 나오게 해야한다. 1만점이 나오면 깃발 바탕이 노랗게 바뀌는데 이걸 월드 11까지의 모든 스테이지에 적용시켜야한다. 슈퍼 마리오 3D 랜드에도 있던 규칙이고 다행히도 고양이 마리오 덕분에 난이도가 내려갔다. [2] 월드 스타까지. 월드 머시룸과 월드 플라워는 스탬프가 없다. [3] 체크 포인트가 없고 중간과정이 매우 길고 어렵기 때문에,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연습해서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다른 코스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 크다. 챔피언십 갤럭시의 마스터 오브 갤럭시와 비교되는 부분. [4] 이 부분은 마리오로 깨는 것보다 체공시간이 긴 루이지(점프력이 높은)나 피치(호버링 가능), 로젤리나(공중 스핀으로 공중에 더 머물수 있음)으로 깨는게 훨씬 낫다. (마리오로 깨면 낙하속도를 낮추기 위해 엉덩이 찍기를 타이밍 맞춰서 해야한다) 물론 저 캐릭터들은 마리오보단 컨트롤이 어렵지만(루이지는 미끄러지고 피치와 로젤리나는 느리다) 이 레벨까지 온다면 저 정도 핸디캡은 딱히 문제될 것도 없기 때문. 사실 각 캐릭터마다 가장 쉽게 깰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 스테이지는 가속발판 부분이 압도적으로 가장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 위주로 공략을 하는게 낫다. 물론 최종적으로 올클리어를 위해선 모든 캐릭터로 깨야하긴 한다. [5] 플레이어끼리의 길막이라든가 조작 미스로 집어 던져진다든가 하는 방해가 있을 수 있기에 점프와 가속 타이밍에 공식을 세우고 도전하는 유저라면(특히 3구간에서) 되려 멀티가 더 어려울 수 있다. [6] 실제 시간 103초. wii u 기준이기에 스위치판에서는 스피드 떄문에 더욱 빠르게 나온다. [7] 이 구간에서 가장 어려운 곳이 마지막의 틱톡 계단일 텐데 여기서 2칸짜리 블럭은 마리오 기준으론 한칸씩 뛰기 보단 가속을 최대한 받고 2칸을 한번에 뛰어 가는게 편하다. [8] 엉덩이 찍기를 이용하면 마리오가 착지하는 시간이 늦어지기 때문에 블럭이 다시 나타낼때까지 시간을 버는게 가능한데, 타이밍을 맞추는게 까다롭다면 그냥 너구리 마리오로 블럭이 다시 생길 때까지 공중에서 버티는 것도 가능하다. 초반에 왼쪽과 오른쪽이 번갈아 사라지는 2칸짜리 블럭의 경우 가운데 경계선에 서있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9] 이때 뻐끔플라워(쭉쭉뻐끔)를 밟는 타이밍에 맞춰 점프 버튼을 누르려 하지 말고 최초 점프후 점프 버튼을 계속 누른채로 있으면 뻐끔 플라워를 밟고 자동으로 높게 점프가 된다. [10] 고양이 마리오라면 그냥 벽을 타고 올라가는 방식으로 뻐끔플라워 구간을 쉽게 지나갈 수 있다. 뿔개미병 부분의 경우 끝까지 올라갈 수 없으므로 올라갈 수 있는데까진 최대한 올라가고 뿔개미병들을 피하도록 타이밍을 맞춰 벽점프를 두번 정도 하면 쉽게 올라간다. 로젤리아로 모든 뿔개미병을 없애고 벽점프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 대신 시간을 많이 잡아 먹으니 주의. [11] 엉찍을 살짝만 누른다면 데미지를 입기 쉽다. 오래 눌러서 계속 엉찍을해야 데미지를 입지않고 한번에 들어갈 수 있다. [12] 위험하다 싶을 때 엉덩이 찍기의 체공 시간을 이용해서 공중에서 버텨주면 상대적으로 수월해진다. [13] 둥실둥실점프가 있는 피치나 너구리 아이템을 쓰면 좀더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 [14] 그런데 가끔씩 시간 단축을 위해 파이프 위를 점프해서 가는 용자도 있다. 위의 세계 신기록 영상이 대표적인 예시. 다만 위험하니 타임어택이 목표가 아니라면 절대 따라하지 말 것. [15] 뻐끔플라워를 죽이는 방법만 안다면 꽤 쉬워진다. 뻐끔플라워가 쏘는 불꽃을 터치하면 방향이 바뀌는데, 이를 이용해 뻐끔플라워의 바로 앞에서 불꽃을 튕기면 자기가 쏜 불꽃에 맞아서 죽는다. [16] 다만 처음 몇 스테이지들은 플라워가 필요하기 때문에 플라워와 슈퍼벨을 같이 들고 가야 한다. 사실 이 구성이면 아무것도 들고 갈 필요가 없는 게, 4번에서 플라워를, 12번에서 고양이 슈트를 기본으로 준다. [17] 오른쪽 위의 4개의 상자들을 위부터 차례로 1,2,3,4라고 할 때 3번째 상자를 부수면 나온다. [18] 여담으로 이 뛰용뛰용은 시작하자마자 파이어볼을 쏘면 바로 맞는 위치에 있다. [19] 심지어 스타 바로 앞에 있는 흘깃병과 충돌했을 경우에도 스타까지 가기 전에 타임오버된다. [20] 8-❓ 스테이지에서는 이 블럭을 기어오르는 패턴이었지만 이를 생각하고 기어올랐다간 바로 실패한다. 그냥 고정벽에 닿을 수 있는곳까지 딛고 올라가야된다. [21] 멀티플레이로 컨트롤러를 놀리는 플레이를 했다면 여기서 진행이 사실상 막히게 된다. [22] 당연히 챔피언십 로드 또한 포함이며, 이 남아있는 스탬프까지 전부 수집해야 올 클리어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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