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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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
창일중학교 倉一中學校 Changil Middle School |
|
<colbgcolor=navy> 개교 | 1991년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교장 | 여성림 |
교감 | 김성훈 |
교훈 | 성실하게, 지혜롭게, 건강하게 |
교목 | 은행나무 |
교화 | 장미 |
학생 수 |
611명 2023학년도 기준 |
교직원 수 |
58명 2023학년도 기준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
주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66길 60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2. 학교 연혁
학교 홈페이지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성실하게, 지혜롭게, 건강하게
3.2. 교표
3.3. 교가
2절
희망찬 마들벌에 빛나는 창일
다 함께 사는보람 배우는 우리
창조의 개척의 의지를 키워
우리모두 이나라의 큰일꾼 되자
희망찬 마들벌에 빛나는 창일
다 함께 사는보람 배우는 우리
창조의 개척의 의지를 키워
우리모두 이나라의 큰일꾼 되자
후렴
온누리에 빛내리라 창일중학교
온누리에 펼치리라 창일중학교
온누리에 빛내리라 창일중학교
온누리에 펼치리라 창일중학교
학교생활 하면서 부를 일이 거의 없다
3.4. 교목
자랄수록 나날이 새로워지는 창일인
3.5. 교화
향기와 아름다움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으므로 항상 주변을 풍요롭게 하는 창일인의 기품을 상징한다.
4. 학교 특징
-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파트 사이에 콕 박혀있다.(이에 따라 재학생들의 상당수가 삼성 래미안 아파트와 주공 3단지에 거주한다.) 워낙 아파트 사이에 있다보니 주변에는 PC방[2] 이나 노래방 등의 시설이 조금밖에 없고, 학교 주변에 놀 곳은 학교 바로 옆의 초안산 근린 공원[3] 이나 창동역 인근, 창골 공원(시설이 상당히 좋다.)이다. 창동역 주변에도 딱히 놀만한 곳이 없어서 학생들은 대부분 지하철을 타고 수유나 노원에 가서 논다.
- 창일초, 창동초, 창원초, 창림초, 동북초, 월천초 등 다양한 초등학교에서 오나 대부분 창일초다.
- 양궁부가 유명해서 양궁부 하려고 먼 초등학교에서 오기도 한다.
5. 학교 시설
창일초등학교와 매우 가까운 편인데 아무런 교류가 없으니 신경쓰지 말자. 가끔 체육시간에 운동장 철봉쪽에서 초등학생들과 눈을 마주치는 경우가 있는데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시선을 피하므로 사실상 마주할 경우가 없다.운동장이 매우 넓은 편이었으나 농구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새로 짓는 과정[4]에서 많이 좁아졌다. 농구장은 정보관 앞쪽에 새로 만들어졌다.
여름에 더운날은 운동장 바닥에서 분수처럼 물이 나온다. 수업시간에도 나오고 방과후에도 나오는데 언제 나오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가끔 거기 뛰어 들어가서 놀다가 교사한테 혼나는 애들도 볼 수 있다. 근린공원과 연결되는 곳에 있던 정자를 없애고 나무데크를 설치했는데, 작은 무대의 모습을 띄고 있다. 새로 생긴 나무데크 위의 화단 주변에 탁자와 의자가 꽤 많이 놓여 있다.
본관은 ㄷ의 뚫린 부분이 학교 입구의 반대쪽에 있는 역 ㄷ자 모양이다.학교가 역ㄷ자인 이유는 처음에는 앞 부분만 지었다가 학생수가 급증하면서 증축을 하게 되어 뒤쪽에다 지은 것이다. 본관 ㄷ자모양 안쪽에는 창고와 숙직실이 붙어있다.
본관건물 뒷쪽에 엘레베이터가 있다. 주로 조리실에서 급식 밥차를 올려 보내거나 환자들이 사용한다.
미술실과 음악실이 2개씩 있으며 상당히 깨끗하고 좋은 편이다.
또 체육관 건물은 2004년에 완공하였으며 '정보관'이라고 불린다.[5] 1층은 조리실과 교직원 식당[6], 멀티미디어실, 체육부실이 있으며, 2층에는 교무실과 컴퓨터실, Wee 클래스가 있으며 본관 2층과 연결되어 있다. 3층에 체육관이 있으며, 4층[7]은 체육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난간이다.[8] 정보관 1층과 3층 또한 본관과 연결되어 있지만 1층 같은 경우 밥차 운반용 통로이며 3층 통로 같은 경우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 교내 행사 때 주로 사용한다. 방송 장비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사용한 보면대, 악기를 옮길 때도 연다.
2015학년도 겨울방학부터 도서관 리모델링을 시작해 2016학년도 1학기에 마쳤다. 도서관이 굉장히 넓고 내부가 예쁘다. 도서관 내부에 있는 cd와 cd플레이어로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 다만 학생들이 원하는 cd를 재생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편이다. 도서관 뒤쪽에 1층 복도와 이어지는 통로가 있는데 관계자 외 출입금지다.[9] 물론 가끔 학교에서 어떠한 사유로 인해 모든 학생들에게 열어주기도 한다. [10]
1층 보건실[11], 교무실, 방송실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교내 에어컨 전면 교체[12] 를 하더니, 약 1억원을 들여 책상의자를 새것으로 전부 교체했다. 색은 파란색이고 윗부분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매우 차갑다. 또 앞부분에 가림막이 설치 되어 있어 교복 치마를 입어도 편하게 앉을 수 있다. 또한, 뮤지컬실[13]도 생겼다.
2018학년도 2학기부터 칠판을 물백묵에서 초크(가루없는 분필) 칠판으로 교체하고,[14] TV도 매우 큰 새 TV로 모두 바꿨다.[15]
2022년에 1학년 층 교실에 전자칠판을 설치했다. 2023년이 되었지만 1학년에서 올라온 2학년, 3학년은 그냥 칠판이다.
6. 학교 생활
6.1. 교칙
옛날에는 꽤나 교복단속이 매우 빡빡한 편이었다. 점심시간에도 일부 교사들이 교실을 돌아다니시면서 복장 검사를 하러 다녔다. 교복 이외에 다른 옷을 입다가 걸리면 그 즉시 환복 했어야 됐다. 체육복도 체육시간에만 허용되었었다.하지만 지금은 교칙이 매우 자유로운 편이다. 두발과 화장이 자유이며, 귀걸이,목걸이,반지 등의 악세사리 착용이나 네일아트도 가능해졌다. 단, 학교에서 화장하는 것은 교칙 위반이기 때문에 화장품 소지가 적발 될 경우 일주일 간 압수 당할 수 있다.
교복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학생들이 간혹 벌점을 부여받게 되는 경우는[18] 하의는 제대로 입었지만 위에 사복 티를 입는 경우이다. 교복에 대해 자유롭다 할지라도 용의복장에 대해서 엄격한 교사도 있으니 체육복[19]이나 교복을 입는 것이 좋다.
한창 성장기다 보니 1학년때 구매한 체육복 하의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교사의 허락을 받고 체육복과 비슷한 하의 사복을 입을 수 있다.
6.2. 시정표
시간 | 일과 |
08 : 30 | 등교[20] |
08 : 30 ~ 08 : 50 | 조회 |
08 : 50 ~ 09 : 00 | 쉬는 시간 |
09 : 00 ~ 09 : 45 | 1교시 |
09 : 55 ~ 10 : 40 | 2교시 |
10 : 50 ~ 11 : 35 | 3교시 |
11 : 45 ~ 12 : 30 | 4교시 |
12 : 30 ~ 13 : 15 | 점심시간 |
13 : 15 ~ 14 : 00 | 5교시 |
14 : 10 ~ 14 : 55 | 6교시 |
15 : 05 ~ 15 : 50 | 7교시 |
미리 짜여진 학사일정에 따라 동아리나 생명 존중 교육, 흡연 예방 교육과 같은 활동이 있는 금요일에는 1, 2, 3교시 또는 4, 5, 6교시 시간표 수업을 오전에 하고 4교시 활동(대부분 자치)을 하고 점심시간을 가진 뒤 5, 6, 7교시는 상황마다 다르게 시간표에 변동이 있다.
6.3. 교복
하복의 경우, 반팔 생활복(남색, 흰색 중 택1), 반바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복의 경우 생활복(검은색, 흰색 중 택1), 후드집업(회색,검은색 중 택1) ,바지 , 치마로 구성되어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하복, 동복을 혼용하여 착용할 수 있다.체육복의 경우, 하복은 반팔 , 반바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복의 경우 긴바지와 체육복 외투로 구성되어 있다. 이또한 마찬가지로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사복의 경우 교칙에 명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다. 상의의 경우, 외투는 허용되며 맨투맨, 후드티와 같은 지퍼가 없는 상의도 까다로운 교사가 아니면 눈 감아주는 편이다. 교장의 지침에 따라 강도가 바뀐다. 하의의 경우 매우 극소수의 학생이 사복을 입지만 상의와 마찬가지로 엄격하게 단속하지 않는다.
체육복 등교가 가능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는 탈의실을 이용하여 불가능하였지만 코로나 이후 탈의실을 폐쇄하여 체육복 등교가 허용된다.
6.4. 행사
학예회인 '창일제'가 있다. 춤, 노래가 대부분을 이룬다.운동회가 있다 . 이때 각 반마다 반티를 맞춰입으며 1, 2, 3학년 전반이 대부분 맞추기 때문에 눈치싸움을 하며 빠르게 선점해야 한다. 이때 환자복, 죄수복은 금지되어 있으며 왜색이 짙은 옷의 경우 자제시킨다. 대부분 학급비를 사용해 구매하며, 가격이 학급비를 초과하는 경우나, 담임교사의 학급비 반대가 있을 경우 사비로 구매를 해야한다.
7. 출신 인물
<colbgcolor=#E9ECEF,#101112>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8. 여담
-
매주 주말에는
TOEIC,
G-TELP 등 공인 시험의 고사장으로 활용된다. [21] 투표소로도 많이 쓰인다.
-
중간/기말 시험기간에 창동역에 위치한 스터디카페, 학교 근처 구립도서관[22]에 가면 많은 창일중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열람실에서 공부하려면 아침 일찍 가서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좋다.
9. 대중교통
9.1. 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창일중학교(10702·10706) ||
마을 |
9.2. 도시철도
[1]
1절은 1학년 때 수행평가로 가창시험을 볼 수 있다.
[2]
원래 4단지 상가에 PC방이 하나 있었는데 2020년 이후로 없어졌기 때문에 PC방을 가려면 무조건 창동역쪽으로 가야된다.
[3]
학교와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깝다. 2016년에는 이곳에서 주말마다 텃밭을 가꾸는 활동이 있었다. 2021년에는 이 공원에서 졸업사진 일부를 찍었다.
[4]
기존에는 본관 ㄷ자 안쪽에 있었는데 주차 공간이 협소한 편이었다.
[5]
체육관 건설 전 해당 위치에는 테니스장이 있었다.
[6]
학생들은 교실 배식을 한다.
[7]
평상시에는 잠겨있다.
[8]
종종 공이 4층 난간으로 넘어가서 교사에게 열쇠를 받고 공을 가지러 가는 학생들이 많다. 또한, PAPS 일부 종목을 측정하는 장소이기도 한다.
[9]
도서위원들은 예외로 들어갈 수 있다.
[10]
예를 들어 건강검진 (도서관에서 일부 건강검진을 했다.)
[11]
아예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12]
그전에 에어컨이 종종 고장나는 경우가 있었다.
[13]
주로 댄스부 학생들이 사용한다.
[14]
칠판은 물로 지우는데, 조금만 써도 쉽게 더려워져 칠판당번이 주기적으로 칠판을 닦으며 청소해야 한다.
[15]
교내 와이파이가 생기면서 TV로 유튜브 시청이 가능하지만, 교사의 허락 없이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16]
설치 비용으로 5000만원 들었다고 한다.
[17]
특수한 경우의 학생들에게는 체육 시간이 아니어도 개방을 한다.
[18]
사실 처음에는 경고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19]
2019학년도 1학기 초부터 체육복 등교를 허용하였다.
[20]
8시 30분 후에 들어올 시 벌점 부여, 8시 50분 이후 정식 지각처리하며, 이때는 벌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2023년을 기준으로 8시 30분 이후에는 짤없이 벌점을 준다.)
[21]
때문에 교실 좌석 배치가 시험 대형으로 바뀌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
[22]
도봉문화정보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