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07:33:42

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

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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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bfca,#f5bfca><colcolor=#000,#000> 장르 로맨스 판타지, 게임빙의
작가 은리화
발행처 피플앤스토리, LAGOM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2. 06. 03. ~ 2023. 11. 07.
연재 주기 화, 목, 토 → 화, 목, 토, 일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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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카오페이지의 게임 빙의 계열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2. 줄거리

||<table bordercolor=#f5bfca,#f5bfca><table bgcolor=#fff,#2d2f34><table color=#373a3c,#ddd> 그토록 갖고 싶었던 게임을 우연히 손에 넣었다.
내 원픽인 세드릭 루트를 즐기다가 마지막 선택지를 누른 순간,

[감히 선왕의 핏줄이라 사칭한, 왕비 아스타로테를 사형에 처하노라!]

“별 거지 같은, 내가 해도 이거보다는 잘 만들겠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잘 가, 아스타로테.”
‘이만 죽어 주셨으면 해요, 아스타로테.’

여러 루트를 뚫으며 남편을 왕으로 만들었지만,
마지막은 언제나 죽음.
안 되겠다. 이러다간 계속 개죽음만 당하고 말 거야.
이제 내게 남은 길은 하나뿐!

“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

[새로운 루트가 해금되었습니다.]

***

“저는 폐하의 후계자 시험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지금 내게 청혼하는 거야?”
갑자기 웬 반말이지, 싶지만 이러면 얘기가 빨라진다.
“응. 나랑 결혼해서 내 편이 되어 줘!”
“네 뜻이 그러하다면 따르는 것이 내 숙명이겠지.”
“……어?”
일이 너무 쉽게 풀리는데.
파파보이인 세드릭이 허락도 없이 단언하는 게 요상할 따름이다.
“그래, 좋아. 네 제안을 받아들이겠어.”
그 순간 구름이 걷히고 찬란한 달빛이 정원을 비췄다.
환한 달빛 아래 모습을 드러낸 건 세드릭이 아닌 그라나다 소공작이었다. ||
카카오페이지 소개글

3. 연재 현황

역대 표지
파일: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 표지.jpg 파일: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 외전 표지.jpg
본편 외전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웹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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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