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디아블로 2에 등장하는 기술.2. 상세
성기사의 기술로, 상대를 연타한다. 대미지는 증가하지 않고 명중률만 증가했었으나 성기사 최후의 패치에서 대미지도 소폭 상승하게 되었다.[1]초기에는 기술 레벨을 올리면 올리는 대로 연타 수가 올라가서 마스터하면 한 번에 20대 가까이 연타를 날릴 수 있었지만, 캔슬이 불가능해 도망칠 상황에서 20대 다 때리다가 맞아 죽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패치로 적당하게 수정되었다.
- 한 번 헛치기 시작하면 내리 20방을 허공에 삽질해서 시간낭비 및 생존에 문제가 있었다. 최대 타격 횟수 5타 고정으로 패치된 후 사라진 문제.
- 그 자리에서 쓰는 기술이라 한 놈한테 연타 날리다가 다른 놈한테 사망.[2]
- 대미지 반사 상태의 적을 너무 때려서 반사 대미지로 자폭.
일단 성기사라면 기술트리상 돌진과 함께 꼭 한 번은 찍는 기술이지만, 어차피 기술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5타까진 무난하게 올리니 그 이상으로 기술 포인트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에서는 '열의'로 번역되었다.
[1]
레벨 20이 되면 95%로 증가.
[2]
인접한 적이 둘일 땐 1-2-1-2-1, 셋일 땐 1-2-3-1-2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연타한다. 그러니 이건 근거리의 적을 연타하는 동안 원거리의 적에게 맞는다고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