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16:55:48

진짜 사나이

1. 대한민국 국군 군가2. 예능
2.1. MBC 일밤의 전 코너2.2. 진짜 사나이 시즌 3
3. 1990년대 초중반에 아이큐 점프에 연재되었던 박산하의 만화
3.1. 등장인물
4. 권해효 주연의 1996년작 영화
4.1. 관련 문서
5. KBS 1TV의 전 방송
5.1. 출연했던 유명인사와 방송 내용

1. 대한민국 국군 군가

유호 작사 이흥렬 작곡의 군가로 1962년에 발표되었다.

떼창에 최적화되어 있고, 1절의 임팩트가 강렬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군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군가다. 군대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에서 자주 BGM으로 등장하는 곡이기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 있다. 물론 대개는 첫 소절 정도만 기억하고 있고 가사를 다 아는건 현역이나 예비역 뿐이다. 아무래도 나온지 오래된 군가다보니[1] 오히려 가사 짧아 외우기 쉬운 전우 같은 노래들이 더 많이 불린다. 물론 아예 안 부르는 것은 아니다. 2018년에도 육군도 아닌 공군 훈련소에서 불렀을 정도니 말이다.

2000년대까진 육군훈련소 입소식 때 장정들이 이 노래를 부르는 일이 많았는데, 대부분 첫 소절은 제대로 부르다가 이후 부분의 가사를 몰라 어물거리면서 부르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2012년부터는 (논산 기준으로) 이 노래는 훈련병 수첩에"만" 적혀 있고 군가교육 시간에 전혀 가르치지 않으며, 그 쪽 교관들이 말하는 '8대군가'에도 진짜 사나이는 없다.

작곡자인 이흥렬이 친일 행위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해당 곡 및 35개의 군가들에 대해 논란이 있다. 출처 10대 군가라 불릴 만큼 자주 사용되는 군가이고 곡 자체의 의미는 여전하겠지만, 어쩌다 친일파의 곡이 사용되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1.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2] 해가 질 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3] 단잠을 이룬다

2.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 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 땐 농군의 용사다

3. 겉으로만 잘난 체 해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진짜 사나이 명예에 살았다
멋있는 군복 입고 휴가간 전우야
새로운 나라 세우는 형제들에게
새로워진 우리 생활 알리고 오리라

전역하고 내 고향에 돌아가서는 농군의 용사다라는 가사가 있는 2절과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형제들 운운하는 3절을 들으면 이 곡이 얼마나 오래된 노래인지 알 수 있다.

위의 영상 속 가사에서는 "해가 뜨고"로 나오고 있으나 사실 "해~뜨고"가 맞다. 잘 들어보면 '해가 뜨고'가 아니라 '해 뜨고'라고 부른다. 한국음원저작권협회에 등록된 1973 건전가요 모음집에 유호 작사, 이흥렬 작곡의 진짜사나이 악보를 보면 분명 해~뜨고 로 나와있다. 99.99% 가 틀리게 알고 있고 부르는 것이다.

2002년부터 어떤 노래를 제품광고 내용으로 개사해서 CF 배경음악으로 쓰기로 유명한 하이마트에서 2010년판 에어컨 CF에 이 노래를 개사해서 썼다.

믿기지 않겠지만 2013년 발매된 에로게 " 러브 오브 연애황제 of LOVE!"에서도 BGM으로 나온다 1:55. 작중 공통루트중에 주인공이 PC를 사용하면서 메일확인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코리안부'가입권유 장면도 있는거 보면 제작팀이 약간 친한파 성향이 있을지도 모른다.[4]

검정고무신에선 진짜 병아리라고 패러디되어 나온 적이 있다. 기영이네 앞마당에서 병아리들이 병아리로~ 태어나서~하며 노래를 부른다.

사나이라는 표현이 여군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과 맞지않다고 하여 사람으로 개칭을 검토하고 있는데 진짜 사람 그러지 않아도 세월의 흐름으로 부르는 빈도가 낮아지는 지라 굳이 그렇게까지 할지는 미지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선 2013년 연말 특집편의 엔딩곡으로 이 곡을 부른 적이 있다. 참고로 녹화 날짜가 크리스마스였고 솔로 남성들만으로 방청석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날아라 슈퍼보드에서 노래방 요괴도 훔치리가 너도 공격하라고 하자 그런 노래를 부르라는 뜻인 줄 알고 곡명이 저장 안 되어 있다면서 비슷한 군가로 뽑는다고 하자 이 곡을 사오마을 일행들 앞에서 불렀고, 그 결과 사오마을의 명 가수가 되는 계기가 된다.

2. 예능

2.1. MBC 일밤의 전 코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진짜 사나이 시즌 3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진짜 사나이 30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1990년대 초중반에 아이큐 점프에 연재되었던 박산하의 만화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제갈길이 부르주아 계급의 진무치에 대항해 싸우는 만화

한강고등학교에 입학한 제갈 길이라는 싸움패 소년이 다른 학원 폭력배들과 맞서 싸우면서 학교와 주변의 평화를 지킨다는 스토리. 얼핏보면 단순한 학원폭력물같지만 주의깊게 보면 기성사회에 대해 '당신들 어른은 정말로 옳은가? 이 사회는 과연 공정한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등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는 명작이다.[5] 폭력만화라기 보다는 시민 혁명 만화에 가깝다. 진무치로 대표되는 부르주아 계급은 자신의 부를 세습하는 신흥 귀족으로 나오고 승리를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에 대항하는 프롤레탈리아 전사 제갈길은 주먹만으로 이에 대항해서 이기는 것으로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끝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나온 2부는 그냥 평범한 학원 폭력물이 되었다. 작화와 연출도 완전히 망가지고, 문하생이 그린 대본소 만화 느낌이 물씬 풍겨서 사실상 1부와 별개의 작품으로 봐도 된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조금은(?) 장난스러운 편이었다. 문영남 네이밍 센스 주인공 제갈 길의 이름부터가 제 갈 길의 띄어쓰기를 변형한 것이다.

대만에도 수출되었고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모았으나, 1997년 천국의 신화 이후 벌어진 청소년 보호법 파동으로 졸지에 폭력만화로 찍혀서 경찰 소환 조사까지 받고 고생 좀 했다. 이게 나라냐

만화가 박산하의 출세작. 구타닷컴 등 이후 작품들은 이 작품의 인기를 여태까지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2000년 초반에는 스포츠신문 만화를 연재하다가, 줄거리가 표절로 드러나서(스토리가 이로마) 연재중지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많이 잊혀진 이름이 되어버렸다.)

3.1. 등장인물

  • 제갈 길
    - 본편의 주인공으로 "제 갈 길을 간다."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한강고 1→2학년. 3형제의 막내로 경찰이던 아버지가 비리를 캐내던 중 누군가의 사주로 이뤄진듯한 화재로 부모님을 잃은 과거가 있다.[6] 이후 작은 형 제갈민은 " 그 놈들보다 더 더럽고 추악하게 변해서 복수하겠다"라며 조폭이 되었고, 큰 형은 "그렇다고 해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면서 경찰이 되었다. 두 형들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정의감+주먹질'이 결합되었다. 큰 형 제갈 성의 집에 얹혀살고 있으며 큰 형을 존경하고 있으며, 2부 엔딩에선 경찰학교에 진학하기로 마음먹는다. 싸움 말고는 딱히 특출나게 잘 하는 건 없지만, 뭐든지 한번 했다하면 다 잘하는 멀티플레이어.
  • 진무치
    - 제갈 길의 반대편에 있는 인물. 신라고 1→2학년으로 아버지가 국회의원인데다 있는 자와 없는 자를 이분법으로 구분할 정도로 '재수없어' 소리가 나올 요소는 두루 걸치고 있다. 제갈 길과는 연적 관계에도 있어 두고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작품 후반 농구시합 이후 제갈 길에게 패배를 인정하며 힘내라 제갈길, 네가 넘버원이다"돌아올 때까지 남희 지켜"라며 리타이어한다. 진짜사나이 본편을 관통하는 악역이지만 매번 제갈 길에게 패배하고 자신을 따르던 추종자들이 등을 돌릴 때의 표정을 보면 좀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한편, 2부 중반에 다시 나오지만 1부에서 제갈 길과 처음 만났던 곳(한강 고수부지)에서 무릎꿇은 뒤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 남희
    - 제갈 길의 여자친구. 경찰청장의 외동딸이며 진무치와는 어려서부터 아는 사이. 진무치 쪽에서는 남희를 이성으로 좋아하고 있으나 남희 쪽에서는 그냥 어릴 적부터의 친구라는 것 이상의 감정이 없는 듯하다. 유도 실력자이며 엄청나게 당차고 올곧은 성격. 스토리 진행 내내, 까딱했으면 평범한 학교폭력물의 주인공이 되었을 제갈 길을 정의감 쪽에 묶어 놓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래저래 이쁘장한 외모때문에 위기에 가끔 처하기도 하지만 제갈 길의 발목을 잡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옆자리에 앉은 마숙자와는 절친.
  • 서북풍
    - 제갈 길의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친구. 제갈 길과 마찬가지로 동부 고등학교에서 학년 짱의 위치에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금석이를 좋아했지만 금석이가 일편단심 제갈 길이어서... 그래도 농구편쯤 해서는 금석이와 잘 이어진듯 보인다. 운동신경도 좋아 김모락 패거리와 농구로 처음 붙었을 때 예사롭지않은 실력을 선보인다. 그런데 정작 본게임에서 득점하는 장면이 하나도 안 나온다. 다른 만화 같았으면 주인공을 맡고도 남을 기럭지와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2부 중반에 잠깐 나오기도 했다.
  • 천대방
    - 서북풍과 함께 제갈 길의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친구. 백제 고등학교의 학년 짱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금석이를 좋아했지만 금석이가 제갈길 일편단심이라. 더구나 교제 허락을 받으러 금석의 집에 찾아갔다가 금석이 아버지를 보고는 아예 맘을 접은 듯하다. 학교 짱답게 조무라기들은 잘 해치우는데 서성대, 허지만 등 다른 학교 짱과의 싸움에서 유독 털리는 모습만 나와 안습. 흔히 천대빵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한편, 2부 중반에 서북풍과 함께 잠깐 나오기도 했다.
  • 나윤발
    - 한강고의 3학년 짱. 서북풍이 다니는 동부고등학교의 3학년 짱인 진정해의 남자친구이다. 제갈 길의 좋은 우군이며, 본편에서는 최종보스급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다른 학교 짱들도 꼼짝 못할 정도로 강력함을 자랑하는데, 졸업을 앞두고 각 학교의 3학년들이 집단으로 린치를 가할 때도 혼자서 모든 상황을 해결하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제갈 길과 직접 대결한 적은 없지만 진짜 사나이 세계관에서 제갈 길을 주먹으로 누를 수 있는 유일한 캐릭이 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성적도 좋은지 수시모집으로 4년제 대학에 합격했고, 졸업식에서 학생회장 대신 졸업생 대표로 뽑혀 고별사를 낭독할 정도의 먼치킨. 한편, 2부 중반에 잠깐 등장했었다.
  • 유명세
    - 한강고의 2학년 짱. 나윤발과 제갈 길에 대비되는 찌질한 싸움패 캐릭터이다. 이하란이라는 여학생을 짝사랑하여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나윤발과 달리 단순무식하고 팔랑귀지만 싸움 실력은 나름대로 유명한 편인데다 하란이만 바라보는 순정파. 그러나 후반부에 가서 반성문에게 관광당해 이미지를 구긴다. 3학년이 되고는 전광판, 제갈길과 3파전을 벌인다.
  • 진정해
    - 동부고 3학년 짱이자 한강고 3학년 나윤발의 공식 연인. 바이크로 속도를 즐기는 속도광으로 자신의 바이크에 '가속도'란 애칭을 붙이기도 한다. 서북풍을 상당히 많이 귀여워해주고 있다. 편숙희와 비슷한 급으로 묘사되기는 하는데 작중 싸우는 장면은 없다.
  • 박덕배
    - 제갈 길의 같은 반 친구로 단짝. 일설에 의하면 박산하 작가의 오너캐라고 한다. 처음 등장했을 땐 똘마니들과 함께 제갈 길을 음해하는 일에 앞장섰지만 나중엔 제갈 길에게 감화되어서 좋은 친구로 남게된다.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대외적인 명함은 청소반장. 노가다십장인 아버지가 있는데, 덕배와 붕어빵.
  • 마숙자
    - 제갈길과 같은 반 여학생. 외모는 박덕배의 여캐 버전(...)이지만, 박덕배처럼 막나가는 성격이 아닌 상당히 상식적인 성격의 소유자. 남희와 절친이다.
  • 이회수
    - 제갈길의 같은 반 친구. 이름과 생김새, 말투를 봤을 때 이외수 옹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되며, 2월 29일에만 목욕을 하는 괴상한 버릇이 있다고 한다(...).
  • 허심
    - 입학식 첫 날 제갈 길의 옆자리에 앉게 된 한강고 1학년. 흔히 말하는 안경 캐릭터지만, 심지가 굳고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법관을 지망하는 학구파. 제갈 길과는 학생납치사건을 계기로 친구가 되었다.
  • 우직한
    - 제갈 길의 한강고 주름잡기의 첫번째 희생양이 된 3학년 유도부주장. 이름처럼 우직하게 생긴 인상이지만 유도부에 새로 가입한 남희와 대련을 하려다 되려 제갈 길의 돌려차기 한방에 KO. 이후 편기동이 제갈 길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할 때도 첫번째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유도실력만 따지면 우장창과 함께 톱을 다툰다는데 취급이 안습.
  • 공만차
    - 한강고 3학년 축구부 주장으로 제갈 길과는 1대1 축구시합으로 한판 붙게 되는데,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줬지만 제갈 길의 괴물같은 신체능력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 한방권
    - 한강고 3학년 권투부 주장으로 우직한이 제갈 길에게 패한 뒤, 정식으로 도전장을 던진 운동부 대표. 제갈 길과는 싸운 적이 없지만 이후 편기동에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한태극
    - 한강고 3학년 태권도부 주장으로 태권도로 제갈 길에게 선후배간의 예의를 가르치려다 되려 제갈 길의 '허허실실' 전법에 말려서 패배. 이후 진무치 패거리와의 롤러블레이드 릴레이 시합에서 3학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진무치 패거리에게 당하는 바람에 나윤발에게 바톤을 넘기는 등, 이래저래 안습... 태권도를 쓰는 캐릭터라서 대우는 해줬는지 다른 3학년들이 편기동에게 그저 개발살 났지만, 한태극만은 편기동을 다운시켜본 적이 있다.(그 다음씬에서 역전패배했지만)
  • 거봉준
    - 신라고 3학년 짱이긴 하지만 1학년인 진무치에게 설설 기는 진무치 추종자 중 하나. 나윤발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고, 2학년때는 한번 맞붙었다가 패배한 기억이 있다. 이후 제갈 길과 진무치 패거리의 롤러블레이드 릴레이 시합에서 나윤발에게 다시 한번 개겼다가 패배, 이후 조공명이 계획한 나윤발 잡기 프로젝트(...)에도 가세하지만 별활약없이 나윤발의 강력함만 띄워주고 퇴장..
  • 우장창
    - 무진고 3학년 짱, 김모락의 직속 선배로 제갈 길을 습격할 때 김모락을 도와주다가 이후 나타난 나윤발에게 깨갱한다. 이후 조공명이 나윤발을 습격할 때 다시 등장하지만 힘 한번 못써보고 당한다. 우락부락한 외모에 유도실력도 한강고의 우직한과 더불어 탑급이라는 설정.
  • 임시직
    - 조공명의 나윤발 습격사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 조공명의 사주를 받은 다른 패거리와 달리 이전에 만난 적은 없다. 습격에 동참한 것도 조공명과는 별개로 개별적 감정 때문. 1대 1로 맞붙어 나윤발에게 일격을 가한 것으로 보아 싸움실력은 상당히 출중한 편이다. 그러나 방심하다가 나윤발의 카운터 한방에 KO당하고 만다.
  • 금석이
    - 제갈 길의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친구. 굉장한 울보이며 천연 소녀. 서북풍과 천대방으로부터 열렬한 호감을 받고 있지만 그들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직 제갈 길만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제갈 길의 옆에는 남희가 있으니...천대방이 정식 교제를 청하러 금석이의 집에 찾아갔을 때의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외모와 성격 양 쪽에서 어머니를 꼭 닮았다. 반면에 아버지는...해당 에피소드를 본 사람만이 알고 있는 충공깽. 제갈 길때문에 여고에서 남녀공학인 한강고로 전학왔다가 나중에 다시 다니던 여고로 전학을 가게된다. 농구시합쯤 해서는 서북풍과 친해진 모습이 많이 나온다.
  • 편기동
    - 어느 날 느닷없이 한강고로 전학을 온 방랑의 파이터. 한강고 이전에 서울 각지의 15개 고등학교를 돌며 일종의 도장깨기처럼 학교의 짱 자리를 빼앗은 경력이 있다. 그러다가 진무치에게 패배했는데 1대 1로 싸운 게 아니라 편기동에게 패했던 이전 짱들을 진무치가 불러모아 집단 린치를 가했던 것.[7] 이 때의 집단 린치가 트라우마가 됐는지 집단 싸움에 익숙해지기 위해 무리지어 다니는 불량배들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어 두들기고 다닌다. 한강고에 전학을 와서도 대소동을 일으키고,[8] 제갈 길을 이겨 짱의 자리를 뺏기도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않은 재대결에서 본심으로 싸운 제갈 길에게 패배. 조공명과 나윤발 등 선배들이 뒷일을 수습해줘서 결론은 해피엔딩. 아버지가 중국인 무술가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데, 아버지의 무술을 두 누나(편숙희, 편주희. 쌍둥이 자매이다)가 전수받았고 누나들이 다시 편기동에게 무술을 가르쳤다. 제갈길과의 싸움 이후로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떠난 이후 등장하지 않는다. 잘 지낸다는 편지로만 한 번 등장한다. 여담으로 조공명의 초/중/ 2년 직계 후배이다.
  • 편숙희, 편주희
    - 편기동의 친누나들이며 명성여고의 짱. 권법가인 아버지에게서 무술을 배웠다. 편기동이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두 자매가 그에게 무술을 가르쳐줬다. 두 자매의 무술실력은 각각 편기동보다 한 수 위. 편숙희가 제갈 길을 찾아다니는 김모락 일행에게 그를 데려 오겠다고 거짓으로 꼬셔 자기 도장에 불러내 싸웠는데, 혼자서 김모락 패거리를 털어버렸다. 김모락이 당하는 걸 보고 허겁지겁 도망치는 패거리들 앞을 편주희가 가로막고...이하 생략. 편숙희는 나윤발 린치사건 때 쓰러진 나윤발을 도우며 다시 등장하는데 각 학교 3학년 짱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친다.[9] 참고로 두 자매가 동시에 조공명의 연인인 듯하다.양손에 자매꽃을 든 인생의 승리자 조공명
  • 김모락
    - 진무치의 똘마니. 무진고 1학년 짱으로 진무치의 사주를 받은 것에 더하여 개인적인 질투심으로 제갈 길을 괴롭히는 일에 앞장섰다. 정학 위기에 놓여 있어서 반항을 할 수 없는 제갈 길을 똘마니들과 함께 습격했다가, 야구방망이로 제갈 길을 때린다는 것이 끼어든 남희를 때리는 바람에 팔을 골절시킨 일이 있다. 농구편에선 진무치가 나서기 전부터 제갈 길 팀을 압박하는 모습을 봐서 길거리 농구에도 일가견이 있는 듯. 오히려 김모락이 진무치와 교대한 이후로 제갈길 팀의 대역전극이 시작된다... 한편, 2부 중반에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 서성대
    - 서울시 북부를 주름잡는 장산고 1학년 짱으로 아버지가 주한미군[10] 인 혼혈아. 진무치의 주관으로 제갈 길을 잡기 위해 서울의 동서남북 대표 학교들의 짱들이 모였을 때 처음 등장했다. 또한 예전에 편기동이 여러 학교를 전학다니면서 대장 깨기를 하고 다니던 시절, 진무치의 계략으로 편기동을 집단린치한 일원의 한 명이기도 했다. 본인은 그 때 한 일을 상당히 수치스러워하며 후회하는 걸 보면 비겁한 성격은 아닌 듯. 외모만 보면 영락없는 흑인이지만, 본인은 검다고 불리는 걸 엄청 싫어한다. 초반에는 무시무시한 인상과 실력을 보이지만 어째 뒤로 갈수록 개그캐릭터가 되어간다.초반부터 개그캐릭터 기질이 풍부하긴 했다 한편, 2부 중반에 충성고 전두수와 대결할 때 잠깐 등장했다.
  • 반성문
    - 장산고교의 2학년 짱, 조공명의 오른팔 격으로 조공명이 나윤발을 누르려 할 때 유명세를 관광보냈다. 2차전에서도 유명세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서성대가 상당히 경계하는 등 주먹실력만으로는 장산고에서 탑으로 보인다. 그와 제갈길의 대결은 상당히 명장면. 패배 후 등장하지 않는다.
  • 조공명
    - 주먹 꽤나 쓴다는 장산고를 두뇌로 주름잡은 장산고 3학년 짱. 나윤발과는 친구사이고, 편기동의 두 누이인 편숙희, 편주희를 동시에 사귀는 능력자 of 능력자. 그러나 본인은 항상 나윤발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고, 결국 졸업을 앞두고 나윤발을 자신의 발 아래 무릎 꿇리려고 머리를 쓰지만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나윤발의 괴물같은 파워였다.
  • 권태기
    - 서울시 동부를 주름잡는 풍생고 1학년이자 권투 유망주. 중학시절 제갈 길의 학교에 친선시합을 갔다가 제갈 길, 서북풍, 천대방에 의해 시합의 징크스때문에 여자팬티를 입고 있다는 것을 학교 여학생들 앞에서 폭로 당하면서 엄청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진무치가 제갈 길을 잡기 위해 서울시 1학년 짱들을 집합시켰을 때, 권투로 제갈 길과 맞붙는다. 제갈길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결국 패배. 이후 엄청난 슬럼프에 빠진다. 권투를 포기하려 하지만 자신을 위해 적지인 풍생고에 제발로 들어와 자신의 선배인 양문직과 싸우는 제갈 길을 보면서 다시 권투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한다.[11]
  • 양문직
    - 진무치와는 아버지대부터 잘 알고 지내고 있는 풍생고 2학년. 아버지가 권투협회 회장으로 예전부터 국회의원인 진무치 아버지와 교류가 많았던 탓인지, 진무치와는 형, 동생하는 사이. 제갈 길의 행보를 멈추기 위해 스스로 나서서 제갈 길과 권투로 대결했다. 시종일관 제갈 길을 압도하며 위기에 빠뜨리만 방심한 틈을 탄 펀치 두 방으로 역전패한다. 작중 제갈길과 맞붙은 상대 중에는 허지만과 앞뒤를 다툴 정도의 강자.
  • 지남철
    - 나윤발을 비롯한 3학년들이 졸업하고 한강고에 입학한 신입생. 길거리 농구 복장으로 학교에 등교하질 않나, 복도에 농구골대를 설치하고 화려한 농구기술을 어필하지만 제갈 길의 덩크를 보고 제갈 길에게 한눈에 반해, 농구의 '농'자도 모르는 제갈 길과 함께 길거리 농구대회 출전을 하려다 우연찮게 마주친 진무치 패거리와의 100점 데스매치 경기에 서북풍과 함께 팀을 짜서 출전하게 된다. 중학시절엔 잘 나가는 농구선수였지만, 소심한 성격탓에 제 실력을 발휘못했지만, 제갈 길과의 경기를 계기로 다시 농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게 된다.
  • 계인기
    - 농구편에서 등장. 지남철과는 중학동창이자 진무치의 신라고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진무치 추종자 중 하나. 지남철이 소심한 성격이 문제였다면 계인기는 툭하면 휘두르는 주먹때문에 사고를 쳐대는 문제선수였다는 점. 항상 지남철에게 농구실력이 뒤진다는 컴플렉스가 있어서 이기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지만 돌아오는 건 패배뿐이었으니.
  • 마천루
    - 농구편에서 등장하는 신라고 신입생. 진무치 추종자 중에 하나. 맨발 키가 무려 192cm나 되는 거한으로 장신과 주먹을 활용해 골밑에서 위협적 존재감을 보이지만, 진무치와 계인기의 삽질로 인해 그 활약이 묻혀버린다(...)
  • 허지만
    - 영화예술고등학교 짱으로 지나가던 소매치기를 잡다가 제갈 길과 처음 만나게 되는데, 이때 같이 있던 남희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다. 똘마니들을 시켜서 잡지에서 오린 사진을 코팅해 판매를 빙자한 삥을 뜯고 있는데, 한강고 1학년 짱들 중 2군급인 노고진, 방실이도 허지만의 부하들. 금석이가 한강고에서 다시 여고로 전학을 가게한 원인도 허지만 패거리가 제공을 했다. 제갈 길과의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다른 라이벌들과 달리 제갈 길을 리타이어 직전까지 몰아세우는 출중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12] 외모와 성씨에서 알 수 있듯이 배우 허준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13]
  • 문제성
    - 영화예술고등학교 학생으로 허지만의 똘마니, 연예인사진을 코팅한 책받침을 만원을 받고 파는 삥뜯기를 하지만 서북풍과 천대방에게 제압당한다.
  • 이주민
    - 한강고 1학년생. 학교 방송반 DJ를 맡고 있으며[14], 키는 작지만 앳된 외모와 특유의 말솜씨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나 실상은 허지만의 똘마니로, 여학생들에게 불우이웃돕기를 빙자한 삥뜯기를 하고[15] ,자신의 생일 파티를 빙자해 남희를 유인, 허지만에게 강간당할뻔하게 만드는 등 실상은 인간 쓰레기.
  • 노고진, 방실이
    - 한강고 1→2학년생. 각각 5반과 9반의 짱. 자신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제갈길을 싫어해 1학년 때는 허지만의 똘마니, 2학년 때는 임신기 선생의 똘마니를 자처하면서 제갈길을 해치우려고 안간힘을 쓰나 번번히 실패한다(...) 거기다가 명색이 한강고 1학년 내에서 제갈길 다음가는 강자라면서 방실이같은 경우는 제갈길네 반 애들 괴롭힌다고 깝치다 덕배한테 박치기 맞고 털리기도 했고, 편기동에게 한 대도 못 때리고 털리고, 금석이를 강간해서 삥뜯으려다가 천대빵에게 털리고, 임신기에게 복학생 전광판에게 털리고, 심지어는 싸움을 못하는 가을남한테도 털리는 등 작중에서 한 대도 못 때리고 털리는 장면만 나오는 진짜 사나이 세계관을 대표하는 전투력 측정기(...)
  • 가을남
    - 제갈 길이 2학년이 되면서 복학한 복학생으로 무려 12년동안 유급과 복학을 거듭하면서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다. 딱히 사고를 쳐서 유급을 한 것이 아니고 고아인데다 아버지라 여기는 원장선생님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서 학비를 벌고 그 돈으로 학교를 다니는 착한 심성의 소유자. 제갈 길도 가을남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응원할 정도. 참고로 가을남이 자란 고아원의 원장은 제갈 길의 아버지와는 절친한 친구사이였는데, 제갈 길의 아버지는 상부의 비리를 폭로하기 전 아들 삼형제를 원장에게 믿고 맡기기도 했다.
  • 현미경
    - 한강고의 과학담당교사 겸 양호교사로 이후 제갈 길의 학급의 담임을 맡기도 하는 미인교사.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심지가 굳은 성격이면서 학생들을 믿고 그들의 뜻을 따라주는 등, 제갈 길을 비롯한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망이 두텁다. 제갈 길의 둘째형인 제갈 민과는 연인 사이로, 2부에서 부부의 연을 맺으며 제갈길의 형수가 된다.
  • 금마달
    - 한강고의 체육담당교사로 노총각. 현미경 선생을 짝사랑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제갈길이 1학년 때 가출한 박덕배를 구하려다가 폭력사건을 일으켜 퇴학위기에 몰렸을 때 제갈길을 "우리 선생들이 못한 일을 대신 총대 메고 나선 용감한 학생"이라고 변호하면서 정학 5일로 감경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 후 비중이 급속도로 줄어들어 제갈길이 2학년 때 리타이어(...)하고, 그 후임으로 끝판왕 임신기가 부임하는데 임신기 리타이어 후 2부에 다시 등장한다.
  • 전광판
    - 나이는 제갈 길보다 한살 위지만 일단 한강고 1학년. 가을남과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고, 가을남처럼 유급과 복학을 거듭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자신에게 반한 여자보다 자신에게 관심없는 여자를 좋아하는 다소 별종. 제갈 길이 어렸을 적 잠시 지냈던 고아원을 방문한 것을 보고 자기 정보를 캐내기 위한 행위라고 오해해 분노와 자격지심이 발동, 제갈 길과 대결한다. 도중에 유명세까지 끼어들며 3자간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 정전기
    - 전광판과 같은 고아원에서 지내며 같은 학년인 전광판의 유일한 친구이자 고아원 원장의 아들.
  • 제갈 민
    - 제갈 길의 둘째 형으로 조직폭력배 보스. 어렸을 적 아버지를 잃었을 때 아버지의 일기장을 훔쳐보고 세상의 치부를 알게되면서 복수심에 불타 가출, 이후 조폭세계에서 젊은 나이에 보스의 자리에 오르는 입지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조폭이긴 하지만 양아치 수준의 깡패들을 혐오하는 나름대로 협객 스타일. 허심을 비롯한 한강고학생들이 납치되었을 때도 부하인 웅만을 보내서 동생 제갈 길을 도와주는 등, 형님 노릇도 톡톡히 하기도 했다. 아예 제갈 길을 이 나라의 법보다 더 믿는다고 말할 정도. 제갈 길의 담임인 현미경 선생과는 오랜 연인 사이인데, 2부에서는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는다.
  • 임신기
    - 체육교사인 금마달 선생의 후임으로 한강고에 부임한 체육교사. 상당히 음험하고 독선적인 성격으로 학교를 정화시킨다는 미명하에 폭력으로 학생들을 다스리고 눈엣가시인 제갈길을 처리하기 위해 전광판을 부추겨 싸움붙였으며, 현미경 선생을 성추행 하려는 등 이래저래 본편 후반부를 장식한 최대 악역. 이후 문제학생들과 성적미달 학생들을 격리하자는 안건을 내면서 여러 선생들의 분노를 사기도 한다. 결국 학생들이 참다못해 데모를 일으키고, 이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임신기를 믿고 교육방침을 맡겼왔던 교장이 전후사정을 알고 그를 경질시킨다. 갈때 가더라도 너는 두들겨야겠다고 제갈 길에게 덤벼들었다가 통한의 일격으로 역관광되며 그 이후에 나오지 않는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한강고 교장의 조카였다.
  • 슬픈 건달(김○○)[16]
    - 본편 후반부에 잠깐 등장한 학교 앞 노점상으로 사회 부조리를 비판하는 내용을 계속 틀어놓고 있다. 박산하의 단편 슬픈 건달에 그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학교에서 해직된 전직 교사 출신이라고 하며, 성은 김씨이다.
  • 이행복
    - 2부에 등장하는 1년 후배. 본디 다른 학교 1학년 짱이었으나, 중학교 1년 선배인 제갈길을 존경해 한강고로 전학온다.
  • 박정대
    - 2부에 등장하는 제갈 길의 또다른 라이벌.
  • 서한국
    - 2부에 등장하는 제갈 길의 2년 후배.

4. 권해효 주연의 1996년작 영화

1996년, 배우 권해효가 출연한 영화. 3번 항목의 만화와 시기가 비슷하여 만화 원작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다행히 아무 관계는 없다. 무기력한 일상에 찌든 남자가 역시 무기력한 삶을 살던 여자를 만나 일상을 탈출해 막나가는 내용, 나름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악당과 괴상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이 각자 개성을 살려 상승작용을 못하고 따로 노는게 문제. 과장된 진지함 속에 사회비판을 담은 블랙코미디를 노린 거 같지만, 진지하려는 연기가 진지하게 다가오지 않아 메세지가 전해지지 않고 피식 웃고 끝난다. 미국에서 실총을 개조한 프롭 총기를 도입해 볼만한 총격전을 연출했고 거대한 교회 세트를 불사르는 등 당시 기준으로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 영화이지만[17], 아쉽게도 흥행에는 실패했다. 박술희가 악당 두목 망치를 연기했고 성격파 배우다수가 악당으로 출연했다.

4.1. 관련 문서

5. KBS 1TV의 전 방송

유명인사들이 1박 2일 병영체험을 하는 방송으로, 어떤 것 하나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방영기간은 2010년 5월 15일 ~ 2010년 12월 11일로,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 30분에 방송되었다.

육군에서 직접 지원을 받아 각 부대를 돌아다니며 일주일 동안 병영체험을 하는 2번째 문단에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과는 달리 (이 프로그램은) 해병대, 공군, 해군, 육군 등등 각 군대를 돌아다니며, 출연하는 인물도 매번 바뀐다.

풀네임은 '병영체험 진짜사나이'.

5.1. 출연했던 유명인사와 방송 내용



[1] 당장 가사의 2절과 3절을 보자. 산업화와 도시화가 이미 진전되어 선진국에 진입한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가사다. [2] 많은 사람들이 '해가 뜨고'라고 잘못 부르고 있다. 아마도 2절과 3절의 음절에 맞춰 '가'를 뺀 것 같은데, 뒤의 구절이나 다음 줄 구절을 보면 '해가' 쪽이 더 어울려 보이기도. [3] 우릴 믿고라고 적힌 군가수첩도 있다. 따라서 자대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다. [4] 군대라고 하기엔 성격이 좀 애매한 자위대만 보고 사는 일본이라 징병제 국가 한국의 군대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왕왕 있다. 일본 밀덕 중에서는 한국군 코스프레를 하는 밀덕도 몇 있다. 고리. 가끔은 북한군 코스프레도 섞이기도 한다. [5] 높으신 계층 자제들과 평범한 계층 자제들의 학생때부터의 보이지 않는 차별, 학생간의 특혜와 평등을 둘러싼 갈등, 무사안일주의가 만연한 공교육, 교사의 폭력체벌 등등 [6] 정치권에까지 손이 닿는 거물 조폭이란 암시가 있다. [7] 이때 초대받지는 않았지만 편기동과 대결하러 찾아갔던 서성대까지 얼떨결에 집단린치에 가담하게 된다. 서성대는 이 일을 두고두고 수치스러워한다. [8] 제갈 길이 약간 편법으로 선배들을 이긴 것에 비해 편기동은 제대로 맞붙어 이긴다. [9] 임시직만은 그녀의 활약에 별 동요를 안했는데, 그녀와 붙으려 나서는 순간 나윤발이 부활해 대결이 무산된다. [10] 근데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우셨다고 한다(...) 대체 연세가 얼마이신지?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닌 게,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 만 19세라면 1931년생인데, 그렇다면 연재시작 시점인 1992년에 고1 학생이던 작중인물들의 출생연도로 추정되는 1976년에 한국나이로 46세밖에 안되었다. 이 만화가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 만화라는 것을 잊지말자 물론 1990년대의 40대와 2010년대의 40대는 외모적, 육체적, 사회포지션적으로 상당히 차이는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40대에 손주를 보는사람이 드물지 않았음. [11] 이 때 지쳐 쓰러진 제갈길과 붙으려는 진무치를 가로막으며 맨주먹으로 한 방 날린다. 진무치는 그대로 리타이어... [12] 사실 천대방이 인간방패가 돼주지 않았다면 패배는 물론 목숨까지 위험할 뻔했다. [13] 아버지의 성함도 왕년의 인기 액션 전문배우인 허장대이다(...) 다만 사생활 문제로 딱히 물의를 빚지 않은 허장강과 달리 허장대는 본처인 허지만의 어머니를 버리고 젊은 여배우들을 어장관리하는 막장 아버지로, 허지만의 흑화에 원인을 제공한 바 있다. [14] 청소년 DJ 선발대회 우승자라고 한다. [15] 그런데 남자 연예인 사진을 코팅한데다가 이주민이 특유의 말솜씨를 발휘해 불우이웃을 도울 목적으로 코팅한 사진을 판다고 거짓말해 여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코팅 사진을 사재기했다(...) [16] 재판( 시공사 발행, 총 11권)에서는 이 부분이 없어졌다 [17] 이 영화에서 촬영 후 폐차시킨 차량 수가 (당시 기준이나 지금이나) 엄청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