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중국의 군인에 대한 내용은 천이(1883) 문서
, 후한의 장락위위에 대한 내용은
진의(장락위위)
문서
참고하십시오.秦誼[1]
생몰년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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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2. 생애
192년에 동탁을 주살하는 것에 여포가 이숙과 공모하면서 진의는 진위, 이흑 등 10여 명과 함께 수비병으로 위장해 북액문에 매복했으며, 동탁이 북액문으로 오자 공격했다.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서영전에서는 이숙의 부장으로 흑산적의 사주를 받은 이숙의 지시로 서영이 현성을 함락할 때 성에 혼란을 일으키려 했는데, 서영이 남문에 병력을 집결시켜 동문, 북문을 확보하고 조만간 자신이 있는 서문에도 들이닥칠 것이라면서 어찌해야 할 지 명을 내려달려고 다급하게 이숙에게 와서 보고했다.자신과 함께 싸우기로 한 우독, 도승도 죽었다는 보고를 받자 진의는 다급한 기색으로 이숙에게 적들이 조만간 들이닥칠 것이라면서 도망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숙이 흑산적에게 투항했다가 쫓겨나자 약탈하러 다니다가 양원현에서 서영에게 출사하려고 한 조운 등이 토벌하러 오자 항복하려다가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