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지진술사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지진술사!
- 지진술사가 왔다! [미]
- 대지의 울림이 느껴지는가!
- 지축을 흔들어주지!
- 자, 땅을 울려 볼까!
- 지축을 울려라!
2. 도발
- 독 안에 든 쥐가 따로 없구나!
- 승리는 이미 정해졌다!
- 이렇게까지 승부가 확실한 적이 없었지!
3. 전투 시작
- 발 붙일 곳 없이 흔들어 주지!
- 땅을 가를 시간이구나!
4. 이동
- 좋아!
- 앞으로!
- 이동!
- 전진!
- 내가 간다!
- 지진을 일으켜주마!
- 이동한다.
- 대지가 발 밑에서 요동친다.
- 물론.
- 그래, 좋아.
- 이동한다.
- 가 볼까.
- 그렇지.
- 바로 그거야.
- 묵직하게 흔들어 볼까.
- 아주 좋아.
5. 공격
- 공격!
- 지진을 일으키리라.
- 흔들고 앗으리라!
- 전율하라.
- 지진의 힘으로!
- 쓰러져라.
- 요동치는 대지를 느껴보아라.
- 산산이 부숴주마.
6. 주문 시전
- 땅을 가를 시간이구나.[2]
- 이젠 내 차례다.
- 때가 왔다.
- 고대하던 시간이지.
- 바로 이 때다.
6.1. 균열
- 울리고 갈라져라!
- 대지여 갈라져라!
- 날 균열자라 불러다오! [미]
- 음!
- 으음!
- 음!
- 후어!
- 으어!
- 균열을 내 주마!
- 자! 여기에 균열을 내자!
- 갈라져라.
6.2. 토템 강화
- 토템의 힘으로!
- 대지를 내리친다!
6.3. 지진파 공명
6.3.1. 적 영웅을 아무도 맞추지 못했을 때
- 지진파! ... 으엉?
- 지진파 공며... 엉?
6.3.2. 적 영웅 2~3명이 맞았을 때
- 지진파를 받아라!
- 지진파가 공명한다!
- 대지여 울려라!
6.3.3. 적 영웅 다섯이 맞았을 때
- 혼돈의 도가니에 빠뜨려주지!
7. 레벨업
- 지진의 힘으로 더 강해졌다.
- 더욱 강해지는구나.
- 더 강한 힘이 느껴진다.
- 대지가 요동친다.
- 놈들의 뼛속까지 흔들어주리라.
- 새로운 울림이 느껴지는구나.
- 내 심장도 요동친다.
- 다들, 대지의 진동을 느꼈겠지.
- 엄청난 힘이, 내 몸을 흔드는구나!
8. 적 영웅 처치 성공
- 대지로 돌아가라!
- 대지가 널 품어줄 것이다!
- 한 줌 먼지로 돌아가라.
- 제대로 쓰러졌구나.
- 대지의 품으로 돌아가라!
- 그대로 멈춰라.
- 그다지 대단한 울림도 없는 주제에.
- 전부 네 탓인 줄 알아라.
- 충격받은 건 아니겠지?
- 지진이 너무 강했나?
- 땅의 무게가 느껴지느냐.
8.1. 라이벌 처치
- 타이니, 네겐 바위보다는 돌멩이가 어울린다.
- 산산조각났구나.
- 땅에 돌이 많아 뿌리를 못 내렸나?
- 이 땅에 네가 있을 자리는 없다.
- 누가 대지 위에서 그렇게 뛰어다니라고 했지!
- 이제 대지에 발굽 자국을 못 내겠지.
- 여기는 네 둥지가 아니다.
- 새끼를 까려면 다른 곳을 찾아보아라.
- 모래 제왕, 우리가 통하는 구석이 있긴 해도, 넌 내가 모실 왕이 아니다.
- 지진이 나면, 시계는 멈추기 마련이지.
- 시계 중에 제일은 멈춰 있는 시계다.
- 태엽이, 멈췄구나!
- 태엽이 망가졌군.
- 대지를 숭배하거라!
- 떼로 몰려다니며 길을 막아대면 안 되지.
- 예언이 틀렸다는 걸 알겠지?
- 벌써 벌초할 때가 왔나?
- 널 처치하는 데 딱히 이유는 없다. [원문은]
- 지진술사에게 경의를 표해라.
- 너무 북적거리는 건 싫다!
- 환영 창기사! 너희 무리는 딱 질색이다!
- 살려면 흩어졌어야지.
- 어둠 현자, 아무하고나 어울리면 그리 된다니까.
8.2. 선취점
- 선취점이군. 이제 시작일 뿐이다.
9. 막타 먹기
- 좋아!
- 다~ 내 것이지!
- 노다지로구나!
- 포기하는 게 좋아!
- 몇 푼 안 되지만 받아주지.
- 내게 양보하는 게 좋을걸.
- 돈이 모이는구나.
10. 디나이
- 디나이.
- 이번엔 어림없다.
- 내가 빨랐다.
- 내가 먼저다!
- 어림없다!
11. 아이템 구입
- 모은 보람이 있구나.
- 드디어 내 것이 되었다!
- 대지를 물려받은 기분이구나.
11.1. 점멸 단검 구입
- 오, 나의 점멸 단검!
- 점멸 단검이군! 시작해 볼까.
- 눈 깜빡할 사이에 가지. [미]
- 눈 깜빡할 사이에 지진을 내 주지. [미]
- 눈 한 번 깜빡하면, 너흰 죽은 목숨이다. [미]
-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져주지. [미]
11.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아, 홀!
- 무시무시한 지진을 안겨주마.
11.2.1. 특정 아이템 구입
- 바이스의 낫!
- 네크로노미콘!
- 타라스크의 심장!
- 시바의 은총!
- 칠흑왕의 지팡이!
- 링켄의 구슬!
11.3.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하!
- 무덤으로 가려면 멀었다.
12. 사망
- 우어...어...
- 이 대지에 나를 묻어다오.
-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 모든 게 무너지는구나.
- 땅으로 돌아간다.
- 내 잘못은 아니야.
- 모든 게 멈추었다.
- 이젠, 대지도 흔들리지 않겠지.
- 충격적이구나.
13. 부활
- 다시 지축을 흔들어주마!
- 아직 지진은 멈추지 않았다!
- 대지의 힘을 아끼고, 나누고 받아서 다시 일어났다!
- 이 정도로 기죽을 내가 아니다.
- 이제 한 발도 물러나지 않겠다.
- 자, 여진을 일으켜 볼까!
- 대지에는, 내가 필요하지.
- 대지가 부르는구나.
- 대지와 나는 한 몸이다.
13.1. 불멸의 아이기스를 이용한 부활
- 대지를 흔들고, 땅을 가른다!
14. 물병에 룬 담기
- 일단 넣어두자.
- 나중에 써야지.
- 지금은 아니야.
- 적당한 때가 오겠지.
15. 룬 활성화
- 좋아!
- 더블 대미지!
- 울림이 더 커졌구나.
- 지진도 두 배로 강력해진다.
- 신속화!
- 지진이 더 빨리 퍼져간다.
- 환영화!
- 예전 형상들이 돌아왔구나.
- 내 영혼도 공명한다.
- 여진은 잔상을 남기지.
- 투명화!
- 아무도 지진을 눈치채지 못하겠군.
- 재생화!
- 대지가 날 치유한다.
- 대지의 선물이로구나!
16.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17.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8. 공격 받는 중
- 공격받고 있다!
19. 반복 선택
- 그대도 땅의 부름을 받았는가?
- 니샤이 지역의 가고일 친구가 그립구나. 이쪽은 하나같이 연약하기만 해서 말이지.
- 기사라는 작자들은 참 웃기군. 겉은 딱딱한데 속은 물러터졌다니까.
- 지진은 여기저기 많지만, 지진술사는 나뿐이지.
20. 상호작용
20.1.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20.2. 감사
- 아, 고맙군.
- 대지의 감사를 받아주길.
20.3. 웃음
- 허허허허.
- 하하하하하.
- 하하하.
- 하하하.
- 하하.
- 하하하하.
- 하.
- 하하하하하하.
- 흐흐흐흠.
- 흐흐흠.
20.4.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20.5.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
21. 경기 종료
21.1. 승리
- 좋아!
- 승리했다!
- 이 대지는 우리의 것이다!
- 그렇지!
- 승리!
- 대지는 우리 편이지!
21.2. 패배
- 안돼!
- 패배했다!
- 대지가 오염되다니!
- 이럴 수가!
- 말도 안 돼!
- 아니야.
-
내가 지다니, 아니야!
[미]
미사용 대사
[2]
클라이언트 상으로는 주문 시전시 대사지만 전투 시작에 사용되고 있는 대사다.
[미]
미사용 대사
[원문은]
"I didn't need a contract to hunt you down."로 "너를 처치하는데 계약같은 것은 필요없다"라는 뜻으로 직역할 수 있는데, 리키가 고용주나 이런 드립이 있는 것으로 보아, 너는 돈없이도 처치해주겠다는 도발성 대사로 해석가능하다.
[미]
미사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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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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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미]
미사용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