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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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나들목 芝山 나들목 Jisan Inter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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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 방면 두암IC ← -.- km |
광주2순환로? (미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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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월 방면 학운IC -.- km → |
주소 | ||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 ||
관리기관 | ||
광주2순환로 | 광주순환도로투자(주) | |
개통 | ||
2025년 (예정) | ||
접속도로 | ||
지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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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에 있는 광주제2순환도로의 나들목.2021년 11월 15일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안전상의 문제가 있어 개통이 2025년으로 연기되었다. 나들목에서 진출하면 지산유원지, 광주지방법원, 광주지방검찰청, 광주고등검찰청, 조선대학교 등으로 갈 수 있다.
2. 구조
구조가 매우 특이하다. 1차로에 진출로를 건설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사고 위험과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가 국내에 흔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 존재하기에 충분한 안전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왼쪽 진출로는 광주광역시에서 현재 찾아볼 수 없는 구조라 운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교차로 출구 약 1 km 전부터 3개 이상의 이정표와 분홍색 색깔 유도선, 2개 이상의 속도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계속된 비판과 논란에 개통을 강행하지 못하고 있다. “안전 보완” vs “전면 폐쇄”… 광주 지산IC 개통 갈림길, '안전성 도마' 지산IC, 전면 폐쇄 배제 못한다(종합), 광주 복합쇼핑몰, 정부 지원 연계… ‘안전 문제’ 지산IC는 사실상 포기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산IC 개통, 백운광장 지하차도 설치,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챔피언스시티), 복합쇼핑몰 유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등 5가지 현안과 광주 군공항 이전 이른바 '5+1' 현안 사업으로 꼽은 것 중 하나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인수위 보고 자리에서 자문위원과 인수위원 회의 결과 보완 시설을 설치하더라도 교통사고 위험성이 커 폐쇄 의견이 압도적이었기에 7월 중 '교통사고 발생 및 비용 편익 예측 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공론화를 거쳐 2022년 10월 안에 개통 여부를 결정하기로 결정했다. #, #, #, #
'완전 폐쇄냐, 전면 개통이냐' 광주 지산IC 위험도 용역 발주
9월 19일 광주시 기획조정실 평가데이터담당관실에 따르면,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 평가 용역’을 발주했다. 1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이번 용역은 앞으로 5개월 간 지산IC 일대 빅데이터 분석과 교통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개통 여부는 내년 상반기 쯤 결정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좌측 진출로에 따른 위험성 예측, 폐쇄를 했을 경우 비용편익 분석, 통상적인 우측 진출로로 재건설 후 개통하는 등의 활용방안까지 살펴볼 예정이다. 지산IC 운명 가를 용역 시작됐다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은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19년 지산IC 진출로 노선을 좌측으로 변경하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2023년 2월 14일 광주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산IC 위험도 평가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용역업체로 선정된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안전성 논란' 지산IC 위험도 평가 결과 3월초 발표 용역 기관인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가상 주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른쪽 진출로 ▲왼쪽 진출로 ▲시선유도레인 및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차선 분리 유도봉 설치 등 4가지 경우를 가정해 위험성을 평가했다. 협력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이번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산IC는 4가지 경우 모두 교통사고 위험 및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시선유도레인 설치 등 교통시설물이 보완될 경우 위험성이 다소 낮아진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월 11일 용역 최종 보고가 이뤄지면 곧바로 지산IC 폐쇄 여부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개통 보류된 광주 지산IC, 안전성 논란에 폐쇄 ‘눈 앞’ 이번 보고회에는 배일권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경찰과 교통 분야 전문가,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안전성 문제' 지산IC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위험도 평가가 핵심 그러나 지산IC 공사에 무려 71억 원을 투입한 민간 사업자 측이 강 시장의 폐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법정 다툼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강기정 "지산IC 폐쇄..용역 필요 없어"..회의론 제기
2023년 3월 13일 지산IC 위험도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사고 발생률이 일반진출로보다 무려 14배 높다고 알려졌다. 지산나들목, 일반로보다 14배 더 위험하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폐쇄 결정만으로 나올지 이후에 활용 방안이나 여러 가지 것들을 같이 시민께서 궁금해하시고 이것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절차는 온당했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기 때문에 관련한 것은 묶어서 따로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2023년 3월 16일 무등의 아침에서 밝혔다.
2023년 3월 28일,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4월 3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제2순환도로 지산IC 도로개설사업’ 전반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광주시, 지산IC 도로개설사업 특정감사 실시.hwp
2023년 4월 19일, 광주시는 광주 동구 지산IC 현장에서 진출로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진출로를 최대한 이용하고 램프구간을 추가로 건설해서 가장 오른쪽 차선으로 나갈 수 있게 한다고 한다.
2023년 6월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산IC 개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금액은 3억2500만 원, 기간은 10개월이다. 현재 내년 상반기 착공,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 지산IC 우측 진출로 공사 시동…"2025년 상반기 개통" 이후 구체적으로 2024년 6월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산IC 우측진출로’ 내년 6월 첫삽 뜬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산IC 도로 개설 사업 전반을 감사한 결과, 설계 용역 부적정·실시계획 승인 미이행 등의 지적 사항 6건을 확인하고 관련 공무원 8명에게 주의 또는 훈계 처분을 내렸다. 77억 들였지만 ‘재설계’ 지산IC…설계 부적정 확인, "진출로를 왜 왼쪽에" 광주 지산IC 담당 공무원들 훈계·주의, ‘왼쪽 진출로’ 광주 지산IC ‘반쪽 감사’로 또 논란
2.1. 산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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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문흥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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