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의 국경통상구 [ruby(吉隆, ruby=Jílóng)][ruby(口岸, ruby=Kŏuàn)] रसुवा Jilong(Keyrung) 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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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육로(도로) | |
등급 | 국가급(1류) | |
접경지 | 네팔 바그마티 주 | |
관할기관 |
라싸해관 시짱 출입경변방검사총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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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 24시간 | |
주소 |
티베트 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 西藏自治区日喀则市吉隆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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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년도 | 1961년 |
네팔에서 바라본 통상구 모습
중국쪽에서 바라본 통상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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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룽 통상구(吉隆口岸)는 중국과 네팔 사이의 통상구로 네팔 북부 바그마티 주 라수와가디(रसुवागढी : Rasuwagadhi)와 접하며 동린짱부(东林藏布)와 트리슐리강[1]이 만나는곳에 위치한다.네팔측에는 라수와(रसुवा : Rasuwa) 국경사무소가 설치되어 있다.
※일부 통상구는 제3국 국민에게 개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보고 갈 것.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 입경하려면 외국인의 경우 중국 비자 외에도 별도의 여행허가증이 필요하다.
2. 교통
중국측은 중국 216번 국도의 종점이다.네팔측에는 사람 이름을 딴 파상 라무 도로(Pasang Lhamu Highway)[2]가 피팔타르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