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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블루스트링)/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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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23.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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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인 주헌작중 행적을 적은 문서이다.

2. 시즌 2

시즌2 43화에서 기성하에게 돈을 따먹는건 모른척할거지만 선 좀 넘지말라고 멱살을 잡으면서 처음 등장한다. 그리고 자기 부하한테 누가 계획을 떠드냐며 훈계 겸 조 대리가 입이 싼것같다며 계획을 들통나지않게할 수 있냐고 묻는다.

시즌2 115화에서 연백파 조직원들한테 이한경을 찾았다며 지금 처리한다고 하자 지영현과의 회상을 하고 즉시 죽이라고 응답하면서 등장한다.

3. 시즌 3

시즌3 3화에서 유성공고의 정도훈을 찾았다면서 핸드폰을 부수고 YB 부하 직원들한테 처리 부탁과 의문을 가지는 정도훈에게 답해준다. 이후 데리고 나가는 도중에 우연히 납치현장을 목격한 나태만과 싸우게 되고, 호각으로 싸우다 안경에 반사된 태양빛을 이용해[1] 나태만의 시야를 가리고 주먹을 꽂아넣어 승리한다.[2]

시즌3 6화에서 운전하다가 누군가한테 약간 트러블이 있었긴 했지만 순조롭게 이송중이라고 답하며 정도훈을 어디론가로 데려가다가 방금 전의 전투로 인해 머리에 부상을 입자 나태만을 생각하고 독백한다.

시즌3 13화에서 백광 쉼터 지하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묻는 박건엽한테 의문을 답해주고 내일 곧 피연백이 직접 온다면서 박건엽한테 어째선지 신경을 써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시즌3 14화에서 피연백과 함께 백광 쉼터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나온다.

시즌3 16화에서 당황하는 박건엽에게 박건엽이 비서실에 들어올 때 기실장의 지시대로 안한걸 트집 잡으면서 그때 뭔가 걸렸다며 조사를 해본 결과[3], 지영현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가졌지만 비서실은 YB의 리스크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없애야한다며 박건엽한테 권총을 쥐어주면서 우리의 적을 쏘라고 설득한다.[4]

시즌3 17화에서 긴장하고 있는 박건엽에게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면서 이해하고 조준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서 박건엽한테 이제 빗맞을 일은 없다고 확신하며 방아쇠만 당기면 된다면서 언급한다.

시즌3 18화에서 박건엽에게 유성공고의 교복인데 아는 놈이냐고 묻자 박건엽으로부터 답없는 상황을 보며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보인다면서 처음엔 그럴 수 있다고 응답 겸 윤가민을 보고 할말을 잃고 어이없어한체 본다.[5] 이후 윤가민한테 현실 감각[6]을 알려주다가 윤가민의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놀란다.

시즌3 19화에서 진번을 사용한 윤가민을 보고 나이프 파이팅이라고 감탄하며 피연백으로부터 제압하라는 명령에 반박하고 있던 YB비서실 시니어들한테 그렇게 하라면서 백번 양보해 건물 밖에 있던 놈들은 그렇다쳐도 시니어 씩이나 되는 놈들이 칼 든 고등학생 하나를 무기 없이 제압 못한다는 소리를 지껄이는건 아니냐고 살벌하게 호통을 친다. 그리고 YB비서실 시니어들한테 다구리당하는 윤가민을 보고 이런 상황에 급소를 노리는 현장이 희한하다면서 피연백에게 제보하다가 천부의 재능이라는 말에 할말을 잃은체 보고 직접 상대하다가[7] 윤가민 피연백을 향해 도망가는걸 당황한체 본다.

시즌3 20화에서 윤가민과 대치중인 박건엽을 보면서 YB비서실 시니어들한테 가만히 있어보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면서 박건엽의 심리 상태[8]에 대해 설명 겸 회상하게되고 박건엽을 평하는 피연백을 보게되며 피연백에게 어떻게 할까라고 묻는 박건엽한테 지시를 대신 전달해준다.[9] 이후 건물 밖으로 나가자마자 현 시간부로 이 공간[10]을 폐쇄할거라고 알리고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해라고 살벌하게 명령했다가 전영하가 난입하는걸 본다.

시즌3 21화에서 전영하에게 백광 쉼터의 지하 수감 시설이 적발당하자마자 박건엽한테 질문 겸 곤란하다면서 몇 년동안이나 숨겨왔던 장소를 오늘만 벌써 몇 명이나 노출되냐고 독백 겸 YB비서실 시니어들한테 같이 묻어버리라며 명령한다. 이후 박건엽과 함께 지하감옥의 다른 계단을 통해 빠져나가는 와중에 박건엽으로부터 수상함을 감지하고 권총을 조준하면서 묻는 과정에 박건엽의 의도를 눈치채고[11] 죽일려고 하다가 지영현이 막아서는것과 박건엽이 자신한테 나이프를 들이미는 현장에 대해 당황한다.

시즌3 22화에서 지영현 골리앗, 그리고 코 앞에 권총을 겨누는데 살기로 가득차면서 노려보는 박건엽을 보고 다른 리스크라는 대답에 당황하며 지영현에게 설마라고 묻는다. 그리고 지영현 박건엽으로부터 뿌리를 치다가 베이면서 그 둘한테 회장님을 노릴 작정이냐면서 그게 될 거 같냐고 반박하다가 지영현한테 박건엽이 하지 않겠냐는 소리를 듣고 다급하게 막아낸체 박건엽으로부터 칼빵을 맞는다. 이후 김세현, 이준 윤가민이 보는 앞에 사망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1] 이미 나태만과 싸우면서 태양빛을 이용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2] 그리고 나태만한테 동경 겸 경찰을 그만둔 이유를 말하면서 정정당당은 약자의 단어라는걸 알려주며 충고한다. [3] 그리고 정도훈에 대해 회장님의 뒷조사하다가 운나쁘게도 모든 것을 알아내버렸다고 박건엽한테 충고 겸 언급한다. [4] 만약 혹시라도 팔을 꺽는다면 비서실의 자기 부하 직원들이 전부 박건엽을 향해 쏠거라고 협박한다. [5] 그리고 윤가민이 연백파 비서실 시니어들과 맞붙는걸보고 정말 고삐리가 맞냐면서 의아해하며 당황한체 언급한다. [6] 박건엽은 자기 스스로 살인을 선택했다고 말하면서 무슨 관계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이제 네가 알던 박건엽은 없다라고 설득한다. [7] 그리고 정말 그렇다면 YB비서실 시니어들이 상당히 애먹는것도 이해한다. [8] 그런데 지영현한테 자세히 듣자마자 적성에 안맞는 짓을 한다고 하면서 기대하긴 어렵다고 언급한다. [9] 이때 사람이길 포기한거냐고 묻는 윤가민으로부터 박건엽에게 친구였냐고 묻는다. [10] 인천 백광 쉼터 옆 건물의 지하감옥 [11] 박건엽에게 오늘 테스트 정각 날에 흉기는 권총 정도로 굳히 나이프를 들 필요가 없을텐데 왜 들고 왔냐며 심문 겸 대답에 따라 피연백의 리스크로 간주하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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