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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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국제해사기구 대한민국 대표부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and Permanent Mission to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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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주재국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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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60 Buckingham Gate, Westminster, London SW1E 6AJ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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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기관 | 대한민국 외교부 | |
최초 외교 관계 | 1882년 4월 21일 한(조선)-영국 조약 조인 | |
한국 정부 관계 | 1949년 1월 18일 한국-영국 국교 수립. | |
초대 공관장 |
초대 공사 윤치창 (1949년 1월 18일) 초대 대사 김용우 (1957년 1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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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사 | 윤여철 | |
업무시간 |
월 - 금 : 09:00 - 17:30 점심시간 : 12:00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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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 일반 : (+44) (0)20-7227-5500 * 긴급 : (+44) (0)78-7650-6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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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국제해사기구 대한민국 대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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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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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에 위치하는 대한민국 외교 공관. 2021년 7월부터 주 국제해사기구 대한민국 대표부를 겸하고 있다.이 두 직책을 같이 맡는 건 국제해사기구의 본부도 영국 런던에 있기 때문이다.
2. 위치 및 찾아가는 길
- 주소: 60 Buckingham Gate, Westminster, London SW1E 6AJ,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3. 공관 인원
- 2022년 10월 기준 30명 [1]
- 정보 출처 : The London Diplomatic List (Blue Book);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UK Government; Open Government Licence
- 비교 : 북한 5명, 중국 115명, 일본 56명, 미국 189명, 러시아 42명, 프랑스 65명, 독일 81명 (2020년 9월 기준)
-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대한민국 정부가 국방무관을 2명 이상 파견하는 소수의 대사관(재외 외교공관) 중 하나이다. 2020년 9월 기준 육해공군 각 무관 1인씩 총 3인을 파견하고 있다. [2]
4. 연혁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연혁 | ||
일자 | 내용 | 비고 |
1882년 4월 21일 |
한-미조약과 동일한 14개조 한-영조약 조인 (영국 정부는 한-일 수호통상장정과 상이하다는 이유로 비준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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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11월 26일 | 한-영 우호통상조약 및 부속장정 조인 | |
1884년 4월 4일 | 영국 공사 해리 스미스 파크스(Harry Smith Parkes, 1828 ~ 1885)가 내한하여 비준서 교환. 주한영국총영사로 상주. | |
1900년 | 주한영국총영사관이 공사관으로 격상 | |
1901년 | 대한제국이 런던에 주영국 대한제국 공사관 개설. 민영돈(閔泳敦,1863 ~ 1919) 초대 공사 부임. | |
1949년 1월 18일 | 한국과 영국 간 국교 수립. | |
1949년 12월 31일 | 초대 주영 공사 윤치창(尹致昌) 임명 | |
1950년 2월 17일 | 주영 대한민국 공사관 개설 | |
1957년 6월 13일 | 한영 양국 간 공사관을 대사관으로 승격 합의. | |
1957년 11월 1일 | 초대 주영대사 김용우 임명 | |
1997년 7월 1일 | 주 홍콩 영사관이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소속 변경 | 홍콩 반환에 따른 변경 |
2001년 7월 31일 | 제16대 라종일 대사 신임장 제정 | |
2003년 7월 19일 | 제17대 이태식(李泰植)대사 신임장 제정 | |
2005년 6월 11일 | 제18대 조윤제 대사 신임장 제정 | |
2008년 10월 9일 | 제19대 천영우 대사 신임장 제정 | |
2010년 5월 19일 | 제20대 추규호 대사 신임장 제정 | |
2012년 12월 5일 | 제21대 박석환(朴錫煥) 대사 신임장 제정 | |
2013년 10월 24일 | 제22대 임성남 대사 (25대 공관장) 신임장 제정 | |
2016년 6월 2일 | 제23대 황준국 대사 (26대 공관장) 신임장 제정 | |
2018년 11월 12일 | 제24대 박은하 대사 (27대 공관장) 신임장 제정 | 주영 대한민국 대사관의 첫 번째 여성 공관장. [3] |
2021년 8월 1일 |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 한국대표부가 신설된다. | # |
2021년 10월 26일 | 제25대 김건 대사(제28대 공관장) 신임장 제정 | # |
2022년 10월 14일 | 제26대 윤여철 대사(제29대 공관장) 신임장 제정 | #[4] |
- 참고 : 북한-영국 관계
- 수교 : 2000년
- 평양 주재 영국 대사관 개설 : 2001년 (평양시 문수동. 독일, 스웨덴과 같은 건물 사용.)
- 런던 주재 북한 대사관 개설 : 2003년 (런던 W5 4LP 73 건너스버리가 73 Gunnersbury Avenue, London W5 4LP)
5. 사진
5.1. 대사관 외관
5.2. 공관장(대사) 활동
영국에서는 신임장 전달식을 치를 때 왕실 예법에 따라 왕실 의전장의 안내에 따라 마차를 타고 버킹엄 궁전에 가서 영국 국왕에게 신임장을 전달해야 한다.[5] 대한민국 대사의 경우 이런 특별한 방식에 화답해 전통복장인 한복을 입고 신임장을 전달한다. # #2021년 10월에 부임한 김건 전 대사의 경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병환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후 얼마 안되어 신임장을 전달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여왕은 윈저 성에서 화상으로 대사를 만났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됨에 따라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주영대사에 부임할 것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바가 있었으나 같은 해 9윌 8일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망하여 동시에 찰스 3세 국왕이 즉위하였으므로 차기 주영대사는 윤여철 전 주이집트 특명전권대사가 공식 부임하면서 찰스 3세 국왕을 만나게 되는 첫 번째 주영대사가 됐다.[6]
6. 재영 한인사회 및 주요 단체
자세한 내용은 재영 한인사회 문서 참고하십시오.7. 관련 영상
- 영국 스카이 방송사(Sky News)의 박은하 대사 인터뷰 - 2020년 4월 12일
- 교민을 위한 주영 한국 대사관의 공개 강좌 - 2015년 2월 6일 보도
8. 관련 문서
[1]
이 수치는 영국 정부가 외교관으로 인정하는 직급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외교관이 아닌 신분으로서 근무하는 인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해당 정부(외교공관) 및 주재국 외교부와 협의 없이 외교공관 재직 인원을 밝히는 것은 안보상 혹은 법률상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본 나무위키 문서가 적시한 공관 인원은 영국 외무성이 Open Government Licence로써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자료집에서 확인한 정보이다. 출처 : The London Diplomatic List (Blue Book);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UK Government; Open Government Licence
[2]
UN 상임이사국이자,
NATO의 (미국 다음의) 2위 재정 부담국이라는 점 등 영국이 국제사회에서 주요 리더 및 군사 국가임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3]
당시 한국 언론은 "UN상임이사국에 주재하는 첫 번째 한국인 여성 공관장"으로 보도하였으나,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한 이인호 대사가 있었기 때문에 언론 측의 잘못된 보도로 보인다. 박은하 대사가 영국에 파견하는 첫 번째 한국인 여성 공관장인 것은 맞다.
[4]
윤석열 정부의 첫 대사이며 임명이 늦어져서 찰스 3세 시대의 첫 대사가 됐다.
[5]
국왕을 만난 뒤 관저로 돌아오면 수고한 말들에게 당근을 특식으로 선물하고 마부에겐 차를 한 잔씩 건네는 것이 관례이다.
[6]
1957년 6월 13일에 공사관이 대사관으로 승격된 뒤 처음으로 바뀐 왕위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