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5:10:57

죄의 목소리


罪の声 (2020)
죄의 목소리
파일:죄의 목소리_포스터(2).jpg
장르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000000,#ffffff>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범죄, 휴먼
감독 도이 노부히로
각본 노기 아키코
원작 시오타 타케시 <죄의 목소리(罪の声)>
제작 나스다 준
와타나베 신야
신도 준이치
촬영 야마모토 히데오
음악 사토 나오키
주제가 振り子 - Uru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30일
제작사 TBS 스파클
필름 페이스
『죄의 목소리』 제작위원회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svg 도호
출연 오구리 슌, 호시노 겐
러닝 타임 142분
일본 박스오피스 $10,983,063 ( 최종)
상영 등급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영륜 G 로고.svg 전체 관람가

1. 개요2. 줄거리3. 예고편4. 주제가5. 평가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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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의 범죄 미스터리 영화. 일본의 미제사건인 글리코·모리나가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오구리 슌 호시노 겐의 첫 공동 주연 영화여서 일본 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었었다. 호시노 겐이 처음으로 교토벤 연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며, 오구리 슌도 오사카벤 연기를 한다.

2. 줄거리

35년 전,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식품기업 협박사건. 그 사건은 유괴와 몸값 요구, 그리고 독극물 혼입 등 수많은 범죄를 반복하는 흉악함과 동시에 경찰과 언론까지 도발해 세간의 관심을 끈 끝에 홀연히 사라진 의문의 그룹에 의한 일본 범죄사상 유례없는 극장형 범죄였다.

대일신문 기자 아쿠츠 에이지( 오구리 슌)은 이미 공소시효가 끝난 이 미제사건을 쫓는 특별 기획반으로 선정되어 취재를 거듭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교토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소네 토시야( 호시노 겐)은 가족 3명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어느 날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한다.

"내 목소리다."

그곳에서 나오던 목소리는 범죄를 저지른 의문의 그룹이 몸값을 주고받기 위해 사용한 협박 테이프와 완전히 같은 목소리였다! 두 사람은 운명에 이끌리듯 만나고, 큰 결단을 내린다. #

3. 예고편

메인 예고편

4. 주제가

Uru 「振り子」 MV
Uru 「振り子」 특별 영상

5.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Filmarks 로고.svg ||
별점 3.8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별점 4.0 / 5.0



6. 여담

  • 오구리 슌, 호시노 겐 등 한국에도 꽤나 알려진 일본 배우들이 여럿 있고,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나름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OTT 여러 곳에서는 볼 수 있으나 한국을 포함한 해외 어디에도 배급이 되지 않아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