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존 조 준장(John M. Cho)은 미군 서부 의무 사령관[1]을 지냈다. 1984년 웨스트포인트 를 졸업하고 1988년 미국국립군의관의과대학을 졸업하여 군의관이 되었으며 미국육군대학에서 전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군에서 한국계 출신으로 장성이 된 2번째 사례. 첫 사례는 미 해병대의 대니얼 유다. 관련기사
2014년에 육군 의무감 퍼트리샤 호로호 중장[2]에 의해 직무가 정지되었다. 부대 내 관리 소홀로 처분되었다가 2015년에 조사가 끝나자 사령관 직을 이임하고 의무감 참모로 옮기게 되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