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조지아 공대의 응원가 "Ramblin' Wreck" (의역: 조지아 공대의 싸움)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공과대학교 운동부의 응원가다.
이 응원가의 제목 "Ramblin' Wreck"은 조지아텍 학생들의 별명이다.
마이크 그린블랫이 작사하고, 찰스 입스의 운동선수의 자녀 'Son of Gamboler'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08년 조지아공대 연감에 처음 등장하였다. 원래 축구부 응원가로 쓰였지만 현재는 농구부의 타임아웃 시에도 쓰인다.
2. 가사
| 가사 | 번역 |
|
I'm a Ramblin' Wreck from Georgia Tech and a hell of an engineer— A helluva, helluva, helluva, helluva, hell of an engineer. Like all the jolly good fellows, I drink my whiskey clear. I'm a Ramblin' Wreck from Georgia Tech and a hell of an engineer. Oh, if I had a daughter, sir, I'd dress her in White and Gold, And put her on the campus to cheer the brave and bold. But if I had a son, sir, I'll tell you what he'd do— He would yell, 'To hell with Georgia!' like his daddy used to do. Oh, I wish I had a barrel of rum and sugar three thousand pounds, A college bell to put it in and a clapper to stir it round. I'd drink to all the good fellows who come from far and near. I'm a ramblin', gamblin', hell of an engineer! |
나는 조지아텍에서 온 Ramblin' Wreck(조지아텍 학생들의 별명) 그리고 끝내주는 엔지니어— 끝내주는, 끝내주는, 끝내주는, 끝내주는, 끝내주는 엔지니어 좋은 친구들과 같이 나는 위스키를 깔끔하게 비운다 나는 조지아텍에서 온 Ramblin' Wreck 그리고 끝내주는 엔지니어 오, 내게 딸이 있다면 그대여 나는 그녀를 흰색과 금색의 옷에 입히고 캠퍼스로 그녀를 데려가 용맹하고 대담한 자들을 응원하게 하리라 그러나 내게 아들이 있다면 그대여 내가 그가 뭘할지 알려주리— 그는 그의 아버지가 그랬듯 "*까라 조지아!"(의역, 여기서 조지아는 UGA의 약칭) 라고 외치리라 오, 나는 럼주 한 배럴(157리터) 3000 파운드(1.3톤)의 설탕을 원한다 그것을 담을 대학교 종과 그것을 섞을 클래퍼도 나는 근처와 멀리서 온 내 좋은 친구들과 함께 마시리라 나는 떠도는, 무모한, 끝내주는 엔지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