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1:15:01

조지 S. 패튼 시니어

조지 스미스 패튼 시니어
George Smith Patton Sr.
파일:1000128348.jpg
출생 1833년 6월 26일
미국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
사망 1864년 9월 25일 (향년 31세)
미국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복무 미합중국 육군
아메리카 연합군
최종 계급 아메리카 연합군 대령
복무 기간 1852~1961(미합중국 육군)
1861~1864(남부 육군)
학력 버지니아 군사대학

1. 개요2. 생애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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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군인.

2. 생애

버지니아주 프레더릭스버그에서 남부의 변호사이자 정치가였던 존 M. 패튼의 아들로 태어났고 리치먼드에서 성장했다. 1852년 버지니아 군사대학을 졸업하고 소위가 되었고 이후 버지니아 찰스턴[1]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남북전쟁당시 남군소속이였으며 대위에서 중령으로 파격진급해 제22버지니아보병연대의 연대장으로 참가했다. 첫 전투인 스케어리 전투에서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하지만 회복하고 버지니아의 여러 전투에 참가해 대령으로 진급했다. 하지만 1864년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전투에서 전사했다. 남부에선 전투 후 준장으로 진급시켜줄 예정이였으나 전사해 진급은 없던 것이되었다.

3. 여담

  • 아들로 캘리포니아주 샌마리노 시장을 역임한 조지 S. 패튼이 있었으며[2] 손자로 조지 S. 패튼[3], 증손자로 조지 S. 패튼 4세가 있다. 아들을 제외한 손자, 증손자는 군인으로 공을 세워 장성까지 올랐다.


[1] 현재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 [2] 본래 조지 S. 패튼 주니어야 하나 아버지와 똑같이 미들네임을 빼고 바꿨다. [3] 본래는 3세여야만 하나 아버지 패튼이 미들네임을 빼버려 패튼 주니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