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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Art 조정훈 (Cho Jeong-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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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98년 5월 26일 |
국적 | 대한민국 |
닉네임 | Art[1] |
포지션 | 바텀 |
소속팀 |
Team Afro (2018.01.??~2018.11.24) Crest Gaming Act (2019.01.16~2020.01.07) Rascal Jester (2020.01.07~202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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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Crest Gaming Act, Rascal Jester 원거리 딜러.2. 플레이 스타일
기복하나 없고 매우 안정적인 원거리 딜러다. 메카닉같은 경우에는 뛰어나기 보단 평범한거 같고 라인전수행능력도 평범한 편이다. 특출난 장점은 한타 포지셔닝을 꽤 준수하게 잡는것. LCK원딜러들과 비교하면 상윤에서 캐리력을 뺀 느낌이라고 평할수있고, 현재 LJL에서는 오뚜기랑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너무 안정적이라서 팀이 말리면 분전못하고 같이 말리게 된다는 점이다.3. 리그 행적
3.1. LJL 2019 Spring Split
매 경기마다 안정적으로 딜해주고 뛰어난 유연성과 포지셔닝으로 1인분은 해주고있다. 가끔 비원딜도 꺼내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서포터와 준수한 호흡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라인전을 지고 들어갈때가 많다. 이러한 단점때매 적원딜의 하드캐리를 허용해줘서 패배한 적이있다. 아트 본인도 좋은 원거리 딜러지만 아직은 육각형 원거리 딜러가 되기엔 부족하다.3.2. LJL 2019 Summer Split
이번 시즌에는 전에 호흡을 맞췄던 서포터Grendel이 탑으로 포변해서 바텀간의 호흡에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그 반대로 저번보다 더욱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전 시즌과는 다르게 라인전이 매우 강력해졌고 아트 자신만의 캐리력이 생겼다.일본 최강팀인 DFM전에서 스프링시즌때부터 자주 꺼냈던 시비르로 팀을 이끌었고 매 한타때마다 준수한 포지셔닝으로 딜을 꾸준하게 넣어 한타를 캐리하는 등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 경기에서도 그야말로 시비르 그 자체라고 칭할 만한 활약을 보여줬고 이즈리얼 뽑아 적 원딜딜량의 2~2.5배가량 차이나는 정신나간 딜량을 뽐냈다.
V3전에서는 트리스타나를 뽑아 한때 상위권 원딜이였던 유토리모야시를 말 그대로 탈탈 털면서 하드캐리를 했다. AXIZ전에서도 미친 캐리력을 보여주며 하드캐리했다...그뒤로도 더더욱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前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