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와일드 제로

조이드 와일드 제로 (2019~2020) ゾイドワイルド ZERO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fff,#fafafa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colbgcolor=#0077a6,#0077a6><colcolor=#ffffff,#fafafa> 장르	거대로봇
원작	타카라토미
감독	카토 타카오
시리즈 구성	아라키 켄이치(荒木憲一)
캐릭터 디자인	사카자키 타다시(坂﨑 忠)[1]
프롭 디자인	코레사와 시게유키(コレサワシゲユキ) 모리키 야스히로(森木靖泰)
미술 감독	와타나베 케이토(渡辺佳人)
색채 설정	콘도 나오토(近藤直登)
촬영 감독	아리무라 슌(有村 駿)
편집	노가와 히토시(野川 仁)
음향 감독	마츠오카 히로키(松岡裕紀)
음악	히라노 요시히사
프로듀서	야마다 유리코(山田唯莉子) 테레비 도쿄 키요다 소야(清田創也) 후루이치 나오히코(古市直彦)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마스다 카츠토(増田克人)
애니메이션 제작	OLM Team Masuda
제작	테레비 도쿄 소츠 OLM
방영 기간	2019. 10. 04.[2] ~ 2020. 10. 16. 2020. 03. 02. ~ 2020. 12. 28. (애니박스)
방송국	테레비 도쿄 / (금) 17:55 챔프TV / (월·화) 16:00 애니박스 / (월) 19:00 애니원 / (화) 21:00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50화
시청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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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예고편

2. 공개 정보

3. 줄거리

4. 등장인물

4.1. 코믹스판 등장인물

5. 설정

6. 주제가

6.1. 오프닝

<colbgcolor=#f05030> OP 1 blue blue blue
영상
가수		Ivy to Fraudulent Game
		동우
작사		<colbgcolor=#ffffff> 후쿠시마 유우야(福島由也)
작곡
편곡
사용 회차		1~24화[6]
		1~50화

6.2. 엔딩

<colbgcolor=#009bbc> ED 1 ヒカリ 빛
영상
가수		센다 하즈키
		강은애[7]
작사		<colbgcolor=#ffffff> 히라기 도레미(柊木七音)
작곡		히로나카 토키와(廣中トキワ)
편곡
음악 프로듀서		시마자키 타카미츠(島崎貴光)
사용 회차		1~12화
		1~50화

7. 회차 목록

8. 해외 공개

8.1. 대한민국

9. 평가

• 전작보다 발전한 CG가 호평이다. 제노스피노와 오메가 렉스 같은 거체들을 잘 표현했으며 전투 장면도 전작보다 더 치열하고 영상미가 넘친다. 특히 마지막화에서 제로 그라이지스의 전탄 발사 연출은 경이로울 정도.

•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너무 밋밋하다는 평가가 많다. 전작의 주인공인 아라시가 야성적인 캐릭터로 나름 강렬한 캐릭터성과 회차에 따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준 반면, 레오는 나오는 캐릭터성이 평범한 데다 특기라던 조이드 개조 실력도 그리 부각되지 않았다. 나오더라도 아주 가끔 등장할 정도. 결정적으로 전투에서의 활약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제노스피노전에서는 나름 작전을 주도해 제노스피노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나 그 이후로는 재치와 강함을 이용한 단독 활약보다는 특별한 무기의 사용 및 동료들과의 협력 전개가 많이 나오는 데다 단독 전투에서도 상대하는 네임드 적들을 압도하는 모습이 별로 없어[14] 강함이 그리 부각되지도 않는다. 오죽하면 라이벌로 제시되었던 기렐이 진주인공 취급을 받을 정도. 이는 히로인인 샐리도 마찬가지인데 초반에는 펜던트로 인해 일행 중 리제너레이션 큐브 단말을 재기동시키는 게 가능한 유일한 인물이었지만 펜던트를 빼앗기고는 중후반부 단순한 조연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프랭크 랜드와의 연관이 있다는 떡밥도 그저 부녀 관계라는 사실만 부각시켰을 뿐이었다.

• 주인공의 밋밋한 캐릭터성과 주인공을 성장시킬 라이벌이 별로 없었다는 것도 문제다. 유력한 라이벌이었던 류크 대장과 기렐은 오메가 렉스와 진-제국으로 인해 제국이 선역화되면서 라이벌 자리에서 벗어났고, 오메가 렉스전이 끝나기도 전에 제로 그라이지스를 포함한 3세력이 나타나면서 다시 싸울 기회조차 없어졌다. 이는 악역으로 묘사됐던 제국이 반란세력으로 나눠지니까 급하게 선역이 되면서 생긴 문제와도 연결된다.

• 악역들에게도 단순하던 조이드 와일드 데스메탈 일당들보다도 문제가 많은데 당시 프랭크 랜드는 목적은 최강의 조이드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아무런 복선도 없이 단 한 화만에 인간을 없애고 조이드만의 세상을 만들어 자신이 조이드의 왕이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목적이 변질되는 악당은 흔하긴하다. 그나마 비중이 좋았다면 나았겠지만 비중도 거의 공기 수준이고 간간이 나온 조이드 조종 실력도 조이드의 성능만 믿고 우쭐대는 수준.[15] 진정한 적인 3, 4쿨 반역자들은 너무 늦게 등장하는 탓에 비중은 랜드를 능가하는 공기인 데다[16] 조이드들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들의 목적도 그 계기가 전혀 설명되지 않아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다. 그나마 진-제국 3인방은 후반부 전개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나름 보여 줘서 평가가 좀 올랐지만 이쪽도 문제가 있는 게, 그 전까지는 아무런 묘사도 없었다가 퇴장할 때 인간미를 보여 줬다는 것이다.[17]

• 오마주 요소를 너무 남발하기도 했다. 특히 라이징 라이거의 각성신에서 비판이 많았는데, 비스트 라이거를 무장 강화해 개조했다는 설정과 레오의 특기 때문에 방영 이전에는 레오가 개조해 라이징 라이거로 진화했다고 기대했지만 실상은 그냥 무장만 덕지덕지 단 상태에서 와일드 블래스트를 발동하는 순간 빛이 나면서 진화하는 허무한 각성신이었다. 나름 제작진은 기수신세기에서 블레이드 라이거의 진화신을 오마주할 생각이었겠지만 최종적으로는 라이징 라이거의 개조 설정과 레오의 특기인 조이드 개조를 살릴 기회를 날려 버린 어이없는 장면이 되어 버렸다.

10. 기타

•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2세대 코믹스가 연재중이나 설정[18]이나 등장인물 등은 애니메이션과는 전혀 다르다.

• 외전작으로 잡지에 실리는 《조이드 와일드 EX-ZERO》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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