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련 Joe Ar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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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colbgcolor=white> 1993년 9월 14일 ([age(1993-09-14)]세) |
부산광역시 | |
신체 | 170cm, 53kg |
혈액형 | B형 |
별명 | 아련공주 |
경력 |
한화 이글스 (2016~2018) 울산 현대 (2015~2019) 부산 kt 소닉붐 (2016~2017)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5~2019)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7~2019) 창원 LG 세이커스 (2012~2013, 2020~2021) |
링크 | | |
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 치어리더 경력
2012-2013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의 인연과 함께 치어리딩을 시작했다.[1]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건 2016년이었다.
그녀의 외모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끈다. 170cm의 큰 신장. 뿐만 아니라 하얀 피부로 인해 그녀의 팬들은 '백옥 피부 조아련'이란 수식어를 조아련에게 달아주고 있다.
김연정 치어리더가 사정상 NC 다이노스 야구를 응원하고 있을 때 당시 인기가 높았던 이나경 치어리더와 후배인 이은지 치어리더와 함께 2016년 한화 이글스 야구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드리게 되었다.
2016-2017 겨울 시즌에는 부산 kt 소닉붐 농구에서도 활약을 하기도 했으며 이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에서 오래 활약을 했다.
2017년 마침내 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의 복귀와 함께 절정의 응원을 하게 된다.
2018년 한화 이글스의 11년만의 포스트 시즌 때 고참으로서 당시 이은지 치어리더가 사정상 떠났을 때 김은빈 치어리더와 함께 후배들을 잘 챙기면서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2018-2019 겨울 시즌 배구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1년전부터 응원하게 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의 우승과 함께 정들었든 잠시 치어리더를 떠나게 되었지만, 2020년 창원 LG 세이커스를 응원하면서 아이엠 치어리더로 복귀하였다.
한화 팬들에게는 착하면서도 열정적인 치어리더로 기억하고 있다.
3. 기타
선배였던 김연정 치어리더와 김은빈 치어리더를 묵묵하게 지켜주었던 치어리더였다.취미로는 평양냉면을 즐겨 찾았고 인디언보조개가 매력적이었다.
매력포인트는 글래머러스한 바디와 하얀 피부다.
4. 여담 및 친분
2018-2019 시즌 KBL 프로농구 파이널에서 울산 연고팀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합동응원을 하게 되었는데 과거 울산 현대 축구단의 울산큰애기로 활약하면서 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와의 잠시 치어리딩을 했다.여기서 KBL 통합우승 이후 동갑내기인 박수진 치어리더와 안양 KGC인삼공사로 떠난 김지민 치어리더와 친해지면서 연락을 하고 있다.
스카이 치어리더로 같이 활동했던 현재 기아 타이거즈의 유수아 치어리더도 친분이 있다.
2019 시즌 울산 현대 축구단도 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와 후배인 김유나 치어리더를 포함해서 한화 이글스의 경기일정 상 공백문제로 인해 응원전을 진행했다.
5. 관련 문서
[1]
창원 LG 세이커스 2012-2013 팬북 참고 및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8-2019 소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