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25 23:34:47

1. 화학 용어 Gel2. '제일'의 줄임말3. 이나즈마 일레븐의 등장 캐릭터4. 이종족 리뷰어스 등장인물5. ZEro-Length Launch6. 화장품

1. 화학 용어 Gel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제일'의 줄임말

3. 이나즈마 일레븐의 등장 캐릭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젤(이나즈마 일레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이종족 리뷰어스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젤(이종족 리뷰어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ZEro-Length Launch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99px-F-100_zero-length-launch_trial.jpg
해당 기체는 F-100 슈퍼 세이버.

줄여서 ZELL 즉, 젤이라고 읽는다. 수직이착륙과는 달리 전투기 외부에 로켓 추진체를 장착하고 그 추진력으로 이륙하는 시스템. 특정 공항의 활주로만 파괴되었다거나, 적의 공항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 분산배치해 두었다가 활주로가 없이도 그 자리에서 발사시킨다거나 하는 등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활주로가 없는 상황이니 비행기가 1회용품이 되는거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다른 공항이나 회수가능한 곳에 착륙하면 되기 때문에 딱히 한번 쓰고 버리자는 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다. 별싸움꾼 본격 유인미사일화

문제는, 공중으로 날아가는 건 비행기지 지상이동용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이륙지점에 트레일러가 고스란히 남았고, 원래는 이륙에 필요한 랜딩기어도 없애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니 불시착에 가까울 정도로 착륙이 너무 어려워져서 랜딩기어가 다시 붙었기 때문에 무게 감소 효과가 사라졌고, 분산배치를 하면 비행기의 관리가 너무 어렵다는 문제, 착륙 후 정비 등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공항이 필요하고 그러면 그냥 활주로를 쓰는게 낫지 않나? 라는 의문, 무엇보다 수직이착륙기가 현실화되면서 프로젝트가 폐지되었다.

6. 화장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젤(화장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