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
1. 개요
본 항목은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의 강원도 지역구 선거 결과를 정리하는 항목이다. 선거구는 가나다순이 아니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된 순서로 한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쓰는 공식 발표법이기 때문이다.2. 결과
15대 총선 강원도 지역구 결과 | ||
신한국당 | 자유민주연합 | 통합민주당 |
9석 | 2석 | 2석 |
도농통합에 따른 선거구 재편이 가장 극심했던 지역으로 신한국당 공천에 반발하여 자민련이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들이 속출했다. 하지만 선거 결과, 신한국당이 13석 중 9석을 차지하며 강원도가 여전히 보수 여당의 표밭임을 과시했다.
2.1. 춘천시 갑
춘천시 갑 신북읍, 동면, 서면, 사북면, 북산면, 중앙동, 소낙동, 근화동, 소양동, 호반동, 후평1동, 후평2동, 후평3동, 사우동, 우두동, 사농동, 신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승수(韓昇洙) | 29,990 | 1위 |
[[신한국당| |
57.80% | 당선 | |
2 | 이용훈(李龍薰) | 3,623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6.98% | 낙선 | |
3 | 최윤(崔潤) | 16,697 | 2위 |
|
32.18% | 낙선 | |
4 | 이상수(李相壽) | 1,572 | 4위 |
|
3.0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2,523 |
투표율 64.86% |
투표 수 | 53,524 | ||
무효표 수 | 1,642 |
4년 전 통일국민당 바람에 밀려 낙선했던 한승수 前 대통령비서실장이 큰 표차로 국회에 재입성했다.
2.2. 춘천시 을
춘천시 을 동산면, 신동면, 동내면, 남면, 남산면, 교동, 조운동, 약사동, 죽림동,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석사동, 퇴계동, 온의동, 삼천동, 칠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민섭(李敏燮) | 19,659 | 2위 |
[[신한국당| |
37.20% | 낙선 | |
2 | 백태열(白泰烈) | 3,039 | 4위 |
[[새정치국민회의| |
5.34% | 낙선 | |
3 | 유남선(兪南善) | 10,066 | 3위 |
|
19.05% | 당선 | |
4 | 류종수(柳鍾洙) | 20,069 | 1위 |
[[자유민주연합| |
37.9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80,496 |
투표율 67.66% |
투표 수 | 54,460 | ||
무효표 수 | 1,627 |
선거구 재편으로 기존 선거구가 찢어진 신한국당의 두 현역 의원( 이민섭[1], 류종수[2])이 모두 춘천시 을에 출사표를 던졌고, 이민섭 의원이 신한국당 공천을 받자 류종수 의원은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겨 본선에서 2차전을 벌였다. 투표 직후 발표된 예측조사는 이 후보의 우세로 나타났지만, 실제 개표는 접전 끝에 류 후보의 410표차 신승으로 마무리되었다.
2.3. 원주시 갑
원주시 갑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중평동, 일산동, 학성1동, 학성2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함종한(咸鐘漢) | 22,132 | 1위 |
[[신한국당| |
42.70% | 당선 | |
2 | 임현호(林鉉浩) | 4,436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8.55% | 낙선 | |
3 | 박정원(朴正元) | 3,417 | 4위 |
|
6.59% | 낙선 | |
4 | 한상철(韓尙徹) | 16,442 | 2위 |
[[자유민주연합| |
31.72% | 낙선 | |
5 | 원광호(元光鎬) | 2,858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51% | 낙선 | |
6 | 정덕중(鄭德重) | 2,541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9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2,335 |
투표율 64.55% |
투표 수 | 53,147 | ||
무효표 수 | 1,321 |
2.4. 원주시 을
원주시 을 소초면, 귀래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 원인동,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봉산1동, 봉산2동, 행구동, 무실동, 관설동, 반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영진(金營珍) | 23,183 | 1위 |
[[신한국당| |
44.59% | 당선 | |
2 | 박전하(朴栓河) | 4,532 | 4위 |
[[새정치국민회의| |
8.71% | 낙선 | |
3 | 안재윤(安在潤) | 3,415 | 5위 |
|
6.56% | 낙선 | |
4 | 박우순(朴宇淳) | 14,408 | 2위 |
[[자유민주연합| |
27.71% | 낙선 | |
5 | 김광림(金光林) | 857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4% | 낙선 | |
6 | 김천희(金天熙) | 650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5% | 낙선 | |
7 | 정상철(鄭上澈) | 4,94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5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0,601 |
투표율 66.41% |
투표 수 | 53,530 | ||
무효표 수 | 1,545 |
2.5. 강릉시 갑
강릉시 갑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홍제동, 중앙동, 임당동, 옥천동, 내곡동, 장현동, 노암동, 월호평동, 입암동, 두산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돈웅(崔燉雄) | 12,988 | 2위 |
[[신한국당| |
27.54% | 낙선 | |
2 | 김진하(金振河) | 2,866 | 5위 |
[[새정치국민회의| |
6.07% | 낙선 | |
3 | 함영회(咸泳會) | 9,405 | 3위 |
|
19.94% | 낙선 | |
4 | 황학수(黃鶴洙) | 14,414 | 1위 |
[[자유민주연합| |
30.56% | 당선 | |
5 | 문준식(文準湜) | 2,102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45% | 낙선 | |
6 | 이호영(李浩永) | 5,381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4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1,357 |
투표율 67.72% |
투표 수 | 48,322 | ||
무효표 수 | 1,166 |
이 지역 현역 의원인 신한국당 최돈웅 후보는 향토기업 회장+여당 의원이라는 이중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탄탄한 지역 내 입지를 자랑했는데, 자민련의 신인 황학수 후보가 그 최 후보를 이기고 초선 의원이 되었다. 사실 강릉은 최각규 당시 강원도지사의 지역 기반이었고, 최 지사의 비서실장을 지낸 황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최각규 마케팅으로 초반의 열세를 딛고 역전승을 일궈냈다.
2.6. 강릉시 을
강릉시 을 주문진읍, 성산면, 사천면, 연곡면, 교1동, 교2동, 포남1동, 포남2동, 초당동, 송정동, 유천동, 죽헌동, 운정동, 저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중규(崔中圭) | 13,525 | 2위 |
[[신한국당| |
25.41% | 낙선 | |
2 | 이참수(李讒洙) | 2,844 | 5위 |
[[새정치국민회의| |
5.34% | 낙선 | |
3 | 최욱철(崔旭澈) | 23,988 | 1위 |
|
45.08% | 당선 | |
4 | 김문기(金文起) | 7,976 | 3위 |
[[자유민주연합| |
14.98% | 낙선 | |
5 | 정인수(鄭仁壽) | 4,87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1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2,158 |
투표율 66.61% |
투표 수 | 54,723 | ||
무효표 수 | 1,511 |
3년 전 재보선에서 상도동계 원로 김명윤 후보를 꺾고 당선된 민주당 최욱철 의원이 여전한 지지세를 등에 업고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 직후 민주당을 탈당하고 신한국당에 입당했지만 2년 만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가 되었다.
2.7. 동해시
동해시 동해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연희(崔鉛熙) | 24,146 | 1위 |
[[신한국당| |
50.26% | 당선 | |
2 | 홍을표(洪乙杓) | 2,525 | 4위 |
[[새정치국민회의| |
5.25% | 낙선 | |
3 | 지일웅(池一雄) | 6,816 | 3위 |
[[자유민주연합| |
14.18% | 낙선 | |
4 | 홍희표(洪熙杓) | 14,547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2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8,549 |
투표율 71.73% |
투표 수 | 49,173 | ||
무효표 수 | 1,961 |
2.8. 태백시· 정선군
태백시·정선군 태백시 일원, 정선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우병(朴佑炳) | 17,514 | 1위 |
[[신한국당| |
29.83% | 당선 | |
2 | 안영배(安榮培) | 3,352 | 6위 |
[[새정치국민회의| |
5.70% | 낙선 | |
3 | 최승영(崔乘榮) | 3,382 | 5위 |
|
5.76% | 낙선 | |
4 | 김좌일(金佐一) | 9,021 | 4위 |
[[자유민주연합| |
15.36% | 낙선 | |
5 | 류승규(柳昇珪) | 11,84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7% | 낙선 | |
6 | 장경덕(張炅德) | 13,59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1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4,278 |
투표율 71.73% |
투표 수 | 60,453 | ||
무효표 수 | 1,746 |
14대까지 단독 선거구였던 태백과 정선이 한 선거구로 통합되면서 두 지역 출신 후보들이 난립했고, 당선자의 득표율이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정선 출신인 신한국당 박우병 후보가 당선되었고, 태백시 현역 의원인 무소속 류승규 후보는 같은 태백 출신 장경덕 후보에게도 밀려 3위로 낙선했다.
2.9.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인제군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인제군 속초시[3], 고성군[4], 양양군[5], 인제군[6]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훈석(宋勳錫) | 29,544 | 1위 |
[[신한국당| |
34.13% | 당선 | |
2 | 최정식(崔正植) | 7,709 | 5위 |
[[새정치국민회의| |
8.91% | 낙선 | |
3 | 조영두(趙榮斗) | 9,405 | 3위 |
|
19.94% | 낙선 | |
4 | 한병기(韓丙起) | 22,880 | 2위 |
[[자유민주연합| |
26.43% | 낙선 | |
5 | 정광벽(鄭光璧) | 6,667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70% | 낙선 | |
6 | 황돈태(黃燉泰) | 10,24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8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9,340 |
투표율 68.87% |
투표 수 | 89,076 | ||
무효표 수 | 2,509 |
2.10. 삼척시
삼척시 삼척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신현선(辛賢善) | 11,245 | 2위 |
[[신한국당| |
23.91% | 낙선 | |
2 | 박병준(朴炳俊) | 732 | 6위 |
[[새정치국민회의| |
1.55% | 낙선 | |
3 | 장을병(張乙炳) | 14,957 | 1위 |
|
31.80% | 당선 | |
4 | 김정남(金正男) | 6,143 | 4위 |
[[자유민주연합| |
13.06% | 낙선 | |
5 | 김재철(金在徹) | 5,834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40% | 낙선 | |
6 | 이주해(李周海) | 8,111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2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1,960 |
투표율 78.44% |
투표 수 | 48,600 | ||
무효표 수 | 1,578 |
1980년대 재야 민주화 운동의 대표 주자 중 한 사람이었던 장을병 前 성균관대 총장은 개혁신당과 민주당 통합을 이끌고 통합민주당 공동대표로 고향 삼척에서 첫 공직선거에 임했고, 비교적 약한 당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기로 여당 후보와 현역 자민련 김정남 의원을 꺾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11. 홍천군·횡성군
홍천군·횡성군 홍천군 일원, 횡성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응선(李應善) | 19,370 | 1위 |
[[신한국당| |
31.70% | 당선 | |
2 | 안병학(安炳鶴) | 2,139 | 4위 |
[[새정치국민회의| |
3.50% | 낙선 | |
3 | 조일현(曺馹鉉) | 18,876 | 2위 |
[[자유민주연합| |
30.89% | 낙선 | |
4 | 박성문(朴聖文) | 523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5% | 낙선 | |
5 | 원용강(元容강) | 1,645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69% | 낙선 | |
6 | 유재규(柳在珪) | 18,55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3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8,417 |
투표율 72.48% |
투표 수 | 64,082 | ||
무효표 수 | 2,979 |
태백·정선처럼 원래 다른 지역구였던 홍천군과 횡성군이 하나로 묶인 지역구.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신한국당 이응선(홍천 출신, 13대 의원), 자민련 조일현(홍천 출신, 14대 의원), 무소속 유재규(횡성 출신) 후보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인구가 많지만 표가 두 갈래로 나뉜 홍천[7], 표가 한 곳으로 몰렸지만 인구가 적은 횡성[8]의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1-2-3위가 1000표 이내로 갈린 초접전 지역이 되었고, 횡성에서 조일현 후보에 앞선 이응선 후보가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
2.12. 영월군· 평창군
영월군·평창군 영월군 일원, 평창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기수(金基洙) | 16,675 | 1위 |
[[신한국당| |
34.38% | 당선 | |
2 | 신민선(辛敏善) | 3,179 | 5위 |
[[새정치국민회의| |
6.55% | 낙선 | |
3 | 엄화열(嚴和烈) | 5,790 | 3위 |
|
11.39% | 낙선 | |
4 | 이득헌(李得憲) | 12,814 | 2위 |
[[자유민주연합| |
26.42% | 낙선 | |
5 | 최봉수(崔鳳洙) | 326 | 10위 |
|
0.67% | 낙선 | |
6 | 권병중(權秉重) | 654 | 9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4% | 낙선 | |
7 | 문승국(文承國) | 1,488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6% | 낙선 | |
8 | 양재천(梁在天) | 1,235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4% | 낙선 | |
9 | 엄의현(嚴義鉉) | 1,234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4% | 낙선 | |
10 | 정병기(鄭秉起) | 268 | 1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5% | 낙선 | |
11 | 함영기(咸泳機) | 4,83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9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2,605 |
투표율 69.05% |
투표 수 | 50.135 | ||
무효표 수 | 1,634 |
2.13. 철원군·화천군·양구군
철원군·화천군·양구군 철원군 일원, 화천군 일원, 양구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용삼(李龍三) | 24,903 | 1위 |
[[신한국당| |
47.91% | 당선 | |
2 | 박영률(朴榮律) | 4,666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8.97% | 낙선 | |
3 | 김철배(金澈培) | 4,335 | 4위 |
|
8.34% | 낙선 | |
4 | 염보현(廉普鉉) | 18,071 | 2위 |
[[자유민주연합| |
34.7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3,165 |
투표율 73.46% |
투표 수 | 53,748 | ||
무효표 수 | 1,773 |
[1]
춘천군∙양구군∙인제군
[2]
춘천시
[3]
교동,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노학동, 조양동, 청호동, 대포동
[4]
간성읍, 거진읍,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
[5]
양양읍, 손양면, 현북면, 현남면, 강현면, 서면
[6]
인제읍, 남면, 북면, 기린면, 서화면, 상남면
[7]
현역 조일현 후보가 이응선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8]
무소속 유재규 후보의 득표율이 70%에 육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