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앙 실바 Jean Silva |
|
본명 |
작송 제앙 다 시우바 (Jackson Jean da Silva) |
출생 | 1996년 12월 13일 ([age(1996-12-13)]세) |
산타카타리나주 플로리아노폴리스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16전 14승 2패 |
승 | 11KO, 2SUB, 1판정 |
패 | 2판정 |
체격 | 170cm / 67kg / 175cm |
링네임 | Lord Assassin |
SNS |
[clearfix]
1. 개요
브라질의 UFC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로렌조 로드리게스, 엔더슨 레난 크라우스, 루카스 비니시우스 라잘키에비츠, 무니스 마르틴스 도스 산토스, 안토니오 헨리케 산토스 데 미란다, 타미레이 라세르다, 아드리아누 소우자, 티아고 소우자, 발데미르 카르도소, 샤힌 나자피, 케빈 발레호스, 웨스틴 윌슨, 찰스 쥬르댕, 드류 도버
- 주요 패: 페드로 헨리케, 가브리엘 슐루프 데 리마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예리한 동체 시력과 감각적인 몸놀림이 인상적인 스트라이커로서 특히 이스라엘 아데산야처럼 뒤로 빠지는 스텝과 스웨이, 린백을 활용한 회피가 특기이며 이어지는 카운터 펀치에 능하다. 뿐만 아니라 스피닝 킥, 플라잉 니, 클린치 어퍼, 백스핀 엘보우등 구사하는 타격 옵션이 다채롭다. 많은 ko 승리가 보여주듯이 피니쉬 능력도 입증되었다.5. 여담
- 한국 팬덤에서 '재앙'이라고 부른다.
- 자아가 2개 있다고 한다. 하나는 제앙 실바의 자아고, 하나는 링 네임이기도 한 로드 어쌔신의 자아다.
- 스스로 말하는 2개의 자아 때문인건지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잘 보이지 않는 행동도 빈번하게 나온다. 경기 도중에 상대 선수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멋진 장면을 만들었다고 느끼면 수시로 하이파이브를 시도하고 적극적인 눈빛 교환을 한다. 또한 링 아나운서와도 자주 교감하는 편이다.[1]
- 승리하면 어디선가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가져와 인터뷰어에게 씌워준다. ' 파이팅 너드'라는 자신의 팀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 페더급에서 싸우고 있으나 감량고를 겪고 있다. 계체 초과로 인해 찰스 쥬르댕과의 경기 직후 굉장히 리스펙하는 자세를 보였고, 몇주도 되지 않아 드류 도버와의 라이트급 경기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웰터에서 미들로 전향한 미첼 페레이라처럼 월장의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는 상태다.
-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1996년생이라는 체급 내에서 어린 나이에 비해 탈모가 굉장히 심긱하며. 결국 최근에 머리를 밀었다.
[1]
자신을 소개하는 브루스 버퍼에게 머리를 기대며 아련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로 하여금 뜨악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