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이름 |
제나 제임슨[1] Jenna Jameson |
본명 |
제니퍼 마리 마솔리 Jennifer Marie Massoli |
성별 | 여성 |
출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
생년월일 | 1974년 4월 9일([age(1974-04-09)]세) |
신장 | 168cm |
몸무게 | 50kg |
쓰리 사이즈 | 36E-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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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포르노 배우로, 포르노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성인업계에서는 슈퍼스타다.2. 활동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경찰, 어머니는 카지노의 쇼걸이었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사망하고 어려운 형편 속에 자랐다. 어머니의 뒤를 따라 쇼걸 데뷔를 꿈꿨으나 요구하는 키(173cm)에 약간 모자라 포기했고, 당시 남자친구의 제의로 나이를 속이고 고등학생 신분으로 스트립 클럽에서 댄서로 일한다.1991년경 펜트하우스 진출을 꿈꾸며 누드사진을 찍었는데, 그녀의 사진들이 남성 성인잡지에 실리면서 주목을 받는다. 약물중독과 체중감소로 몸이 망가져갈 무렵, 1993년부터 포르노영화에 출연했다. 처음에는 레즈비언물을 주로 촬영했는데 돈을 더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남성과의 성관계물 촬영을 시작한다.
촬영 당시 2가지를 결심했는데 하나는 항문 성교를 하지 않는 것, 다른 하나는 더블 페네트레이션[2]물을 촬영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또한 흑인과의 작품을 촬영하지 않아 흑인을 싫어한다는 말도 돌았으나, 나중에 밝히길 제나 본인이 포르노업계에 데뷔할 당시 흑인 남성 배우 자체가 많지 않았고 그들과 작품을 같이 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인기를 끌면서 그녀의 출연료도 올라갔고 작품수도 많아졌다. 플레이보이에도 종종 플레이메이트로 등장했다.
결혼 및 쌍둥이 아들 출산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배우활동 뿐만 아니라 사업가로도 왕성히 활동하였다.
2022년 초 투병중임을 공개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근육 약화로 인해 휠체어를 써야 할 정도로 걷기가 힘든 상황이다. 휠체어 대신 보행보조기 등을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들은 최초에는 길랭-바레 증후군 진단하였으나 치료 진행 결과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 특징
- 그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건 구강 성교다. 펠라치오, 커닐링구스 사진 및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 역시 섹스심벌인 파멜라 앤더슨과도 종종 비교된다.
- 침실에 있는 걸 좋아하며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성관계를 2-3번 한다고 한다.
-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다.
4. 여담
- 성인업계에서는 상징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음에도 다른 포르노 배우들보다 문서 작성이 늦었다.
- 프로레슬링 스테이블인 더들리 보이즈의 전신 더들리 브라더즈에서 하인 역할로 같이 활동을 한 적이 있다.
- 2002년에 배우 겸 사업가 제이 그르디나(Jay Grdina)와 결혼하여 클럽 제나 회사를 같이 차렸다. 그러나 2006년에 이혼했고 플레이보이 사에 2,500만불를 받는 조건으로 클럽 제나를 매각했다.
- 티토 오티즈와 2006년에 교제를 시작하여 2009년 3월 16일에 쌍둥이 아들을 출산하였다. 그러나 제나 제임슨은 옥시코틴 등 약물중독으로 많은 돈을 날렸고, 결국 2013년에 3월에 공식적으로 결별했으며 양육권은 티토 오티즈가 가져갔다.
- 2015년에 리오르 비통(Lior Bitton)과 약혼, 2017년에는 딸을 출산했다. 비통은 이스라엘 출신의 사업가로 다이아몬드 딜러로만 알려져 있을 뿐 추가 정보는 없다. 그러나 비통과는 2023년 결별했으며 제나 제임슨은 현재 레즈비언 파트너인 제시 로우리스(Jessi Lawless)와 교제중이다. 2023년 5월 23일 결혼하였다. 관련기사
-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에서 캔디 석스라는 포르노 배우 캐릭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