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형기 |
예명 | 하주영 |
출생 | 1962년[1] |
전라남도 여수시 | |
신체 | 184cm, 80.6kg, AB형 |
학력 |
배재고등학교 (
졸업) 인천체육전문대학 ( 체육과 / 중퇴) |
데뷔 | 1985년 영화 밤의 열기 속으로 |
가족 | 딸, 아들 |
수상 | 1996년 경기도 소인극 경연대회 남자연기상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1985년 영화 밤의 열기 속으로에 출연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TV 드라마 보다는 영화나 뮤지컬 및 연극 쪽으로 활동이 많은 편이며, 단역~조연 위주로 출연이 많다. 목소리는 권혁수랑 비슷하다.
원래는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하였으나 2010년대 후반에 예명을 지어서 하주영으로 활동 하고 있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 1985년 밤의 열기 속으로
- 1997년 박대박 - 양 변호사
- 1997년 블랙잭 - 박흥식[2]
- 1998년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 강 변호사
- 1998년 파란대문 - 개코
- 1998년 까 - 형사
- 2000년 그녀에게 잠들다 - 음반사 부장
- 2002년 4발가락 - 물개
- 2002년 로드 무비 - 민석
- 2005년 과자로 만든집
- 2021년 범털 2: 쩐의 전쟁 - 태수(사장)
- 2023년 소년들
2.2. 드라마
2.3. 연극
- 어린이뮤지컬 아기공룡 둘리(2009) - 마이콜
- 오리엔트(2017)
3. 여담
- 라재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오상사가간다'에 2020년 11월에 출연하여 그간 근황을 전하였다. 여기서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달마 배역은 원래 이름이 없었는데 정형기가 직접 배역명을 지어줬다는 이야기를 했다. # 낙화유수의 칠순 잔치에 초대를 받았고 축하곡으로 야인을 불렀다고 한다. 야인시대가 인기가 많았던것에 비해 당시 주조연급 배우들이 야인시대 이후에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은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 슬하의 자녀 중 큰딸은 결혼하여 손자를 보았다고 한다.